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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죽음을 2가지로 분류하면 어떨까요

아이콘 전승지기초
댓글: 10 개
조회: 1314
2018-08-07 16:44:41


1.  죽음(빛) 
   평온한 죽음.  안식. 질서, 자연
  ex) 엘룬, 칼리아 메네실(빛벼림 언데드),  에이르의 발키르 


2. 죽음(공허)   

고통받는 혼돈의 죽음.  무질서,  자연법칙에 반함   
하지만 삶의 애착이나 질서 에서 벗어나 자유로움. 빛이 보지못하는 가능성들을 볼 수 있음. 
  ex)  실바나스, 헬리아, 어둠의 발키르, 크발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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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면서 신경쓰이는점

사제는 빛과 어둠의 힘을 다룬다. 


As a Horde player I find myself with little reason to hate the Alliance or take pride in the Horde right now. Is this a Phase 1?
Not much he can say because spoilers. There's more to the picture that hasn't been revealed. The heart of the Horde still beats. 
Wide range of motivations in the Horde, so there's bound to be tension. We're going to see this within both factions, both are going to look inwards and reflect. 



스포일러 때문에 크게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없지만, 지금 드러난 것보다 더 큰 그림이 있습니다-- 호드의 심장은 여전히 뛰고 있습니다. 호드 내에는 다양한 종류의 동기가 있으므로, 긴장감이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는 두 진영 양쪽에서 볼 수 있으며, 양 진영 모두 자신들을 되돌아보게 될 것입니다.  


호드가  실바나스 vs 사울팽의 구도라면

얼라이언스가 자신을 돌아보게되는건,  사제의  빛/어둠 양면성 때문이 아닐까

어쩌면 얼라이언스는 차후에  빛/ 공허로 대립하는게 아닐까 

벨렌, 안두인, 티란데  <--> 모이라 
아니면
벨렌 안두인 <--> 티란데 

호드의 테마가 생존인 것처럼

얼라이언스를 얼라이언스이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빛인가? 공허인가?
빛과 어둠사이의 균형감각인가?  포용력인가?





화이트메인(히오스)  가  이렐에게 하는대사

Lv79 전승지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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