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나스가 무언가 알게 되고 확인차 호드 용사 몇 명(나타노스, 로르테마르..)을 바다로 보냄.
얼라이언스(제이나)도 이를 알고 추격함.
아즈샤라가 여기서 패를 꺼내 바다를 개방하고 바다 아래 잠겨 있던 나즈자타를 드러내며 모두를 삼켜버림.
세계의피
-> 아제라이트
피의 강
-> 느조스가 있는 심해? 에는 엄청난 양의 아제라이트가 있음.
어둠의 소용돌이에 몸을 숨긴 여인이 눈먼 양떼를 이끈다.
-> 실바나스
까마귀
-> 실바나스가 배불리 먹이려는건 죽음. 까마귀=죽음
실바나스= 모든 가능성에 죽음을 바라는 자 => 공허의 적
-오디오 드라마 천년의 전쟁
공간방랑자는 그녀를 붙잡아 주었다. “너는 어둠은 끔찍할 뿐이라고 여겼겠지. 어둠도 빛을 똑같이여긴다. 어느 쪽도 옳지 않고, 어느 쪽도 틀리지 않아.” 그의 목소리는 공허의 포효에 묻히다시피했다. 공허의 존재들이 그녀의 정신을 사정없이 할퀴었다. 버티기만도 벅찼다. “빛은 오직 하나의길만을 따르며, 나머지를 모두 거짓이라 한다. 어둠은 여러 갈래의 길을 따르며 모두 진실이라여기지.
세 가지 거짓말
->일기노스 :소년왕이 주인님의 시중을 든다. 세 가지 거짓을 너에게 말하리라
왕좌
-> 얼어붙은 왕좌의 리치왕 볼바르
-> 판테온의 권좌 살게라스
원
일기노스: 그분을 찾고자 한다면 별의 원에 몸을 맡겨라
일기노스: 네가 나타나는 건 이미 예견된 일. 긴 원이 거의 완성되었다.
느조스: 이제 나의 가장 위대한 선물을 받으라. 나의 꿈이 너의 것이 되리라. 육신으로 만들어진 별의 원을.
잘아타스: 이런 하찮은 싸움 따위는 신경 쓸 거리도 안돼요. 원이 완성되어 가니 진정한 전투가 가까워지고 있어요.
우우나트설명 :여왕 아즈샤라는 만 년 전 느조스와 거래를 하면서 자신의 제일 헌신적인 추종자 중 한 명을 고대 신의 하수인으로 만들었습니다. 이제 우우나트와 그가 지배하는 기어 다니는 존재들은 별들이 점지한 대로 자신의 주인을 강림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길
느조스:장막이 벗겨진다. 그의 왕관이 길을 열으리라
실바나스:이 비수는 그저 단순한 단검이 아니다. 우리의 길을 밝혀줄 횃불이 될 거야
일기노스: 일기노스: 다섯 개의 열쇠가 길을 연다. 다섯 개의 횃불이 길을 밝힌다.
느조스:그녀가 길을 안내할 것이다. 오너라, 어서... 모든 눈이 뜨일 시간이 다가오고 있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