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스포) 잘아타스와 언데드 의문점들

실바나스가 공허힘을 다루기 시작한다면,

로르테마르의 블러드엘프도 실바나스를 등질 이유가 생겼군요. 블러드엘프는 태양샘에 위협이된다는 이유로 알레리아를 추방하고,  공허엘프들을 적대하니까요.

잘아타스를 든 실바나스에 대한 의문점

1. 실바나스 같은 언데드는  공허의 속삭임에 면역인가? 공허에 잠식되지않는가?

2. 잘아타스가 검을 떠난 지금,  검은 단도안의 힘은 느조스의 것인가?

3. 잘아타스와 느조스는  검은단도를 두고 <횃불> 이라고 말한다. 알레리아처럼 실바나스를 좌표로 공허차원문이 열리는가?

4. 느조스: "그녀가 길을 안내할 것이다. 오너라, 어서... 모든 눈이 뜨일 시간이 다가오고 있나니."

   -> 실바나스가 인도하는 '길'의 의미는?

   실바나스의 행동으로 인해, 공허가 방벽을 찢고 들어와 아제로스의 모든이들에게 달라붙어 속삭이게 되는가?

  -> 만약 언데드가 속삭임에 면역이라면,  실바나스는 캐리건처럼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