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G, '빈' 이탈 이슈 "작은 해프닝일 뿐, 외부에 과하게 알려져"

게임뉴스 | 김홍제 기자 | 댓글: 2개 |
BLG가 '빈'의 구설수에 대해 다소 과하게 알려진 사실이라며 현재는 큰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29일 중국 내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빈'이 팀과 불화로 이탈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BLG 공식 SNS에서는 이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2군 탑 라이너인 '웬보'가 갑자기 콜업되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BLG는 2026 LPL 스플릿1 개막 이후 4연승을 달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지만, 지난 23일과 26일 징동 게이밍에게 2연패를 당하며 주춤한 상황에 당장 오늘 TES와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어 큰 타격이 아닐 수 없었다.

'빈'의 이탈 소식이 전해지고 몇 시간 뒤 공개된 TES전 엔트리에 다시 '빈'이 등록되며 팀과 갈등이 일단락된 것으로 보였다. 이에 대해 BLG 측에 문의한 결과 BLG 관계자는 "이번 이슈는 게임단 내부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작은 해프닝일 뿐이다. 다만, 해당 사실이 외부로 알려지면서 과도하게 해석됐다.

지난 경기에서 패배한 뒤 소통이 조금 원활하지 않았을 뿐이며, 커뮤니티에서 돌고 있는 도주, 말다툼, 폭력 같은 일은 전혀 없다. 현재는 잘 마무리 됐다"고 전했다.

한편, 조금 어수선한 상황을 맞이한 BLG는 현재 진행중인 UP와 OMG 경기 후 TES와 대결을 앞두고 있으며, 4연승 후 2연패인 상태에서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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