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은 '프리미엄 경험'...캐시샵 없다 공식 확인

게임뉴스 | 강승진 기자 | 댓글: 3개 |
펄어비스가 출시를 한 달여 앞둔 기대작 '붉은사막'을 프리미엄 경험 전달 게임으로 소개했다. 이에 출시 버전에서 스킨 상점이나 치장품을 위한 캐시샵이 없다고 밝혔다.

📒- 펄어비스, 붉은사막에 소액결제/캐시샵 없이 출시
- 검은사막과 달리 프리미엄 싱글플레이 경험 집중
- 서구권 우려 불식, 게임에 대한 기대감 높이는 방향으로




펄어비스의 PR 및 마케팅 디렉터 윌 파워스는 16일 온라인 팟캐스트 드롭드 프레임 에피소드 457에 출연, 출시를 앞둔 붉은사막에 대한 여러 내용을 인터뷰를 통해 풀어냈다. 특히 별도의 소액 결제(microtransactions)가 없는 프리미엄 경험 강조가 서구권에서 화제가 됐다.

윌 파워스는 붉은사막은 구매해 즐기는 게임이라며 소액 결제는 아니라고 밝혔다. 아울러 '무료 플레이(free-to-play) 게임이라면 수익화를 위해 다른 방식을 써야 하겠지만, 붉은사막은 프리미엄 모델'이라며 게임을 즐기는 데 필요한 비용은 게임 자체의 가격표에 적힌 것뿐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파워스 디렉터는 출시 시 유료 아이템은 없지만, 예약 특전을 통한 보너스는 존재한다고 본인의 SNS에 밝혔다. 다만, 그는 보너스라는 말 그대로 이러한 보너스는 외형적일 뿐이라며 게임은 소액 결제가 아니라, 세상을 즐기는 곳이라고 밝혔다.




펄어비스는 그간 검은사막을 통해 라이브 서비스로 서구권 팬들에게 일찌감치 자사 게임을 알려왔다. 다만 게임은 외형 치장 아이템을 비롯해 게임 내 편의 기능, 유리한 시스템 요소 등이 현금 결제로 구할 수 있는 구조였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의 본격적인 첫 콘솔향 싱글플레이 게임이다. 이에 붉은사막은 싱글플레이 오픈월드 RPG로 출시를 알렸음에도 기존 검은사막의 수익화 전략이 포함될 수 있다는 우려 역시 서구 게이머와 미디어를 통해 피어나왔다. 하지만 예약 특전 보너스 외에 출시 버전에 소액 결제 및 캐시샵이 없을 것임을 확인하며 이러한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붉은사막은 한국 시각으로 오랜 개발을 끝내고 3월 20일 콘솔과 PC로 출시된다. 특히 펄어비스는 최근 최적화 작업에 몰두하고, 골드행 역시 이루어졌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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