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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30 이후의 전투 레벨업 가이드

아이콘 Ouka
댓글: 18 개
조회: 41119
2009-03-23 16:46:33
레벨 30~40대까지의 초중레벨대를 위한 전편에 이어서 이번에는 후편입니다
후편인 이상 역시 30레벨 이후에서 65레벨까지의 사냥터를 정리하게 되겠지요

사실 30~40레벨 이후의 코스는 거의 정해져 있다고 해도 틀린말이 아니겠지만
기왕 하는거 앞부분만 하고 끝내면 재미가 없으니까요

이번에도 지난회와 마찬가지로 개인적인 조사와 일본쪽의 정보 등등을 바탕으로 끄적거립니다
지난회에는 설명이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좀더 살짝 자세하게 정리한 탓에 스크롤의 압박이 심합니다


★ 전투 LV 30 ~ 52 : 페르시아만&홍해

케이프타운-잔지바르를 통해서 북쪽으로 올라오면서 레벨업을 해 왔다면 이번에는
페르시아만&홍해로 더욱 올라가 봅니다 주로 호르무즈-무스카트 사이나
바스라 앞바다가 주요 사냥터가 됩니다

잔지바르 앞바다와 마찬가지로 지벡+삼부크류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면서도
중간중간 갤리선들도 섞여 있는 곳입니다

주요 사냥 대상은 지벡류로 이루어져 있는 도적단/아랍 해적/페르시아만 해적/
호르무즈 여단입니다 지벡류로 되어있기 때문에 선원의 숫자가 적어서
갤리선의 백병계 군인과 포격계 군인 모두에게 좋은 사냥터입니다

특히 페르시아만 해적/호르무즈 여단은 52레벨까지 경험치 페널티를
받지 않는 npc이기 때문에 널리 사랑(?)받는 npc 함대입니다
또한 페르시아만 해적/아랍 해적은 충각을 사용하기 때문에
백병계는 접근시에 주의해야 합니다

홍해와 페르시아만의 특성상 좁은 해역에 비교적 다수의 npc가 몰려 있는 형태를
띠고 있기 때문에 npc가 부족할 걱정도 적은 편입니다만 지벡류라고 가볍게 보면
제법 강력한 포격에 선박부품의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죠

솔로로 사냥을 해도 문제 없지만 선박부품의 내구도 소모를 생각한다면
2인 1개조로 사냥을 하는 것도 효율면에서 괜찮습니다 선박 부품이 필요하다면
무스카트나 캘리컷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지요

가끔 아라비안 갤리가 포함된 함대도 등장하는데 제법 백병능력이 높기 때문에
선원이 적은 포격계라면 피하는 것도 요령입니다 백병계도 마찬가지죠
하지만 스릴을 좋아한다면 과감하게 백병에 도전해 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홍해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오스만 해군이나 이집트 해적이 등장하는데
레벨업용으로는 들인 노력에 비하여 효율이 신통찮으니 지금은 일단 기억해 두고
나중에 npc 수탈 전문가가 되었을 때 되돌아 오는 것이 좋습니다



★ 전투 LV 35 ~ 60 : 인도 앞바다

캘리컷을 거점으로 삼고 캘리컷과 실론 근처에서 출현하는 각종 npc 함대들을
사냥 또는 퀘스트를 반복하여 레벨업을 하는 코스입니다 50레벨대 사냥터 중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사냥터이지요

레벨대 범위는 35부터 60까지라고 잡아 놓긴 했지만 사실상 35~47과
48~60까지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40대 후반까지는 캘리컷을 본거지로
캘리컷-디우 또는 캘리컷-코친 사이의 npc를 사냥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버에 따라서는 캘리컷-코친 사이에 유저해적이 다수 출현하는 곳도 있으니
상황이 좋지 않다면 캘리컷-디우 구간을 이용하거나 파티로 사냥을 하는 것이 좋겠지요

그렇지만 40대 후반이 되면 대부분의 npc들이 경험치 페널티를 받게 되므로
거리는 좀 멀지만 벵갈만으로 이동하여 실론 또는 캘커타를 본거지로 사냥을 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는 포격계 솔로 플레이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대포의 화력이 모자르다던가
아직 수행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2~3척 정도의 소규모 파티를 편성하여 퀘스트 반복을
노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일단 대포의 내구도 소모를 줄일 수 있으니까요
추천하는 퀘스트로는 불안한 집결/실론 앞 위험해역 퀘스트 반복이 좋습니다

주의할 npc로는 앙그리아 해적과 자경단을 들 수 있습니다 둘 다 충각으로
공격을 하기 때문에 포격계보다는 백병계쪽이 좀 더 주의를 해야 하겠지요
특히 앙그리아 해적과 마날 여단은 백병전 능력도 높은 편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기피하는 npc 함대이기도 합니다

48레벨 이상이 되면 캘커타로 이동하여 캘커타-페구 사이에서 출현하는 npc들을
사냥하는 것이 경험치 페널티를 받지 않고 레벨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주요 타겟은 갤리스가 포함되어 있는 무굴 제국 함대나 현상금 사냥꾼 또는
벵갈만 무장상선대가 좋습니다 보기보다는 그렇게 강하지 않으면서도 경험치가 좋으니까요

특히 무굴 제국 함대의 경우 포격능력은 높지만 백병계 스킬을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백병계라면 과감하게 돌진하여 붙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 전투 LV 35 ~ 60 : 카리브

인도와 함께 고레벨 전투 레벨업의 사냥터로 쌍벽을 이루는 카리브입니다
30레벨대 중반까지 산토도밍고-산후안 일대에서 레벨업을 해왔다면 계속 남아서
레벨업을 하던가 인도로 가던가 선택권이 주어지겠지요

기본적으로 35레벨 이후에 상대하게 되는 npc 함대는 35레벨 이하와 마찬가지로
범선류라는 것은 동일합니다만 좀 더 강력한 부류인 갤리온급을 상대하게 됩니다

인도 앞바다와 마찬가지로 카리브 역시 35~47레벨대 사냥터와 48~60레벨 사냥터로
크데 나눌 수 있습니다 35~47까지는 베라크루스-마라카이보를 잇는 남미 북쪽해안이
주요 사냥터가 되며, 48~60까지는 하바나-나소를 잇는 쿠바섬 북쪽지역이 사냥터가 됩니다

마라카이보 근처는 한때 항아리라고 불리는 백병계 전투레벨업의 성지라고 불렸던
곳입니다만 마라카이보 항구가 생기면서 npc의 위치가 조금은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버커니어 함대를 주력으로 하는 갤리온급 npc는 꾸준히 등장하고
윌렘스타트나 카라카스 등의 개척지를 통하여 선박부품 조달도 쉽기 때문에
레벨업 코스로 유용합니다 특히 마라카이보에서는 철광석이 나오므로
생산스킬이 있다면 철판-경량철판의 재활용도 노릴 수 있겠지요

만약 백병계일 경우에는 마라카이보 근처에는 파도가 높기 때문에 자칫
열심히 통으로 물을 퍼내야 하는 참사가 벌어질 수 있으니 베라크루스 서쪽의
멕시코만으로 이동하여 전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멕시코만은 육지쪽에 가깝기 때문에
마라카이보 근처보다는 파도가 낮아서 움직이기 편하니까요

주요 타겟이 되는 버커니어들은 같은 버커니어라고 해도 돛에 장비한 국가 문장에
따라서 주는 전리품이나 전투 패턴이 틀려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네덜란드 문장의 버커니어는 백병스킬에 강하기 때문에 백병계는 피하도록 하죠

또한 버커니어 중에서는 화염탄을 사용하는 빈도가 높으니 소화모래를 충분히 챙겨가는
것도 잊지 않도록 해야겠지요 스킬에 여유가 있다면 소화 스킬을 배워가도 좋습니다

만약 운이 좋다면 검은색 돛을 달고 5척으로 등장하는 레어급 함대에게서는
해적문장도 얻을 수 있으니 대박의 꿈을 꿀 수도 있습니다

50레벨 전후가 되면 슬슬 npc 함대들이 경험치 페널티를 받게 되기 시작합니다
(버커니어의 경험치 페널티는 59레벨) 이제는 쿠바섬 북쪽으로 올라갈 때가 되었습니다

하바나를 거점으로 삼고 하바나-나소 사이에 등장하는 나소 사략함대나 카트체 습격함대를
사냥하면서 경험치를 얻게 됩니다

59레벨이 되면 지금까지 경험치 벌이의 주요 밥줄이었던 버커니어의 경험치 페널티
레벨에 걸리게 됩니다 이제 위치를 조금 바꿔서 해적섬인 나소에 좀 더 가까이 가봅니다
타겟을 나소 동쪽 앞바다에 출현하는 마루나/에구즈마 해적으로 바꿉니다

마루나는 백병스킬을 거의 쓰지 않기 때문에 백병계 스킬 랭크업에도 유용하며
에구즈마 해적은 충각을 장비하고 선수를 들이밀기 때문에 선수 크리티컬을 노리기에 그만입니다

이중에서 마루나를 조금 더 세분화를 해볼까요?

- 중갤리온1+전투용갤리온3으로 되어 있는 마루나는 60레벨이 경험치 페널티
- 중갤리온2+전투용갤리온2로 되어 있는 마루나는 63레벨이 경험치 페널티
- 중갤리온4의 마루나는 65레벨까지 끄덕 없습니다

이중에서 드물게 출현하는 중갤리온 4척의 마루나에게서는 운이 좋다면
목재가공 레시피도 얻을 수 있으니 백병계 수탈 전문이라면 도전해 보도록 하죠
가끔 운이 없다면 유령선이 기습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유럽-카리브 사이에서
출현하는 유령선보다 능력치가 더 높게 설정되어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이렇게 사냥터로서는 유용한 곳입니다만 역시 해적섬이 나소 옆이라는 점으로 인해
PK가 가능한 서버에서는 유저 해적의 습격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겠지요



★ 전투 LV 50 ~ 65 : 동남아시아

아프리카-인도 코스를 지나왔다면 이제는 동남아시아로 갈 차례입니다
인도 주위보다는 좀더 레벨대가 높은 npc들이 출현하는 지역입니다
자카르타를 거점으로 삼고 사냥 위주로 레벨업을 하게 됩니다 캘리컷과는 달리
퀘스트의 효율이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에 npc 사냥이 주가 되는 것이지요

기본적으로 자카르타를 거점으로 자바해/시암만에서 사냥을 할 경우에는
포격계, 셀레베스해의 경우에는 백병계 직업군이 사냥을 하기 좋습니다
하지만 PK가 가능한 서버의 경우 해적섬 홀로가 있기 때문에
유저 해적 대비도 충실히 하는 것은 잊지 않아야 하겠죠

일단 주요 타겟은 자바 해적/마타라무 사략함대 위주로 사냥을 하게 됩니다
자바 해적의 경우 충각을 장비하고 있기 때문에 백병계는 조금 조심을 해야 하지만
포격계라면 npc 함대의 내구력이 비교적 약한 탓에 어렵지 않게 격파가 가능합니다

마타라무 사략함대는 갤리스 2대로 편성되어 있는데 기본적으로 선박 레벨합계가
높아서 숫자가 적어도 경험치가 높습니다 2대라고는 하지만 포격의 위력이
제법 높게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연속으로 맞으면 피해가 커지니 착실히 수리를
하면서 포격으로 상대하면 수리 스킬 올리기에도 좋습니다

반다해나 셀레베스해에서는 테르나테 무장상선대가 출현하는데 일단 겉보기에는
상업용무장지벡 4대라서 호르무즈 앞바다 생각하면 그다지 경험치가 신통찮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사실상 경험치 보다는 병기 기술 레벨업 면에서는 대항온에 존재하는 모든
npc 함대 중에서 최고 수준에 들어갈 정도로 스킬 숙련도를 많이 얻을수 있습니다

자카르타에서 벗어나 파타니나 로프부리를 거점으로 삼을 경우에는 주로 시암만 해적/
아유타야 용병함대를 주요 타겟으로 삼게 됩니다 시암만 해적은 대형갤리온 3척으로
편성되어 있는데 63레벨부터 경험치 페널티를 받게 됩니다 그렇지만 아유타야 용병함대는
65레벨까지 경험치 페널티가 없기 때문에 마구마구 잡도록 하죠

시암만 해적의 특징은 환상의 수리 신공을 자랑한다는 것입니다 거의 칼수리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지요 하지만 선박 레벨 자체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격침할 경우에는
병기기술 숙련도가 제법 들어오니 경험치 페널티를 받는 레벨 후에도 생각날 때마다
잡는 것도 괜찮은 편입니다



여기서 잠깐

시암만 해적은 3~40렙대용 배들인데 왜그리 경험치가 좋을까요?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확장팩 이후에 등장한 npc 함대 중에서 레벨합계가 낮은편이면서도 숙련도나
경험치를 잘주는 함대들의 특징은 모두 조인트빌드로 만드는 배들이 포함된 함대입니다

조인트빌드로 만든 배들에는 내부수치가 동레벨대 배들보다는 높게 설정되는 등
은근히 비밀들이 숨겨져 있기 때문에 아유타야 용병함대와 같이 북유럽형 중갤리에
대형갤리같이 허약한(?) 레벨대의 함대지만 65레벨까지 경험치 페널티를 입지 않게 되는 것이죠

조인트빌드 선박들에 숨겨진 내부 수치의 비밀에 대해서는 나중에 시간이 날때
간략하게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본문으로 돌아와서, 백병계 직업군이라면 홀로 근처에서 부기스 강습선단 위주로
사냥이 진행됩니다 부기스 강습선단은 포격의 위력은 제법 강력하지만 일단 백병전에 들어가면
백병 스킬을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백병계 스킬 숙련도 입수에 그만입니다

레벨업 사냥터를 옮기면서 테르나테를 거점으로 잡고 다바오에서 목재를 실어온다면 현지에서
선미루 제작도 가능하니 주조 스킬이 있다면 백병계 선박부품 중에서 소모도가 큰 장갑판과
선미루 조달을 해결할 수 있으니 캘리컷까지 가는 수고를 덜 수 있다는 잇점이 있습니다



★ 전투 LV 50 ~ 65 : 남미

카리브에서 전투 레벨을 올렸다면 60레벨 전후에서 경험치 페널티를 받게 되고
이제는 남쪽으로 내려올 시간입니다

귀금의 메카라고 불리는 리우데자네이루를 거점으로 삼고 바이아-리우데자네이루-
페르남부쿠를 잇는 사냥터에서 npc 사냥과 퀘스트 반복을 골고루 섞어가면서
레벨업을 하게 됩니다

리우데자네이루가 좋은 점은 일단 유럽과의 거리가 가깝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대서양을 따라서 북상하게 되므로 거의 순풍을 받으면서 갈 수 있기 때문에
대포의 수급이 동남아시아에 비해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남미는 파도 수치가 높기 때문에 조타 스킬도 잘오르지요

돌아갈 때는 상인들의 도움을 받아서 금이나 토파즈를 싣고 되돌아간다면
대포값을 어느정도 충당할 수도 있고 정기선도 리우-산토-세비야가
하루에 몇번 있기 때문에 그걸 타고 유럽으로 돌아가도 됩니다

백병계의 경우 생산스킬이 있다면 어느정도 소비품 해결이 가능합니다
일단 페르남부쿠에서는 통나무를 팔기 때문에 파도가 높아서 밥먹듯이
배에 구멍이 나는 갤리선들의 필수품 아닌 필수품인 통을 만들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이아와 리우 행상인은 예비돛을 팔지요

리우를 거점으로 npc 사냥을 할때는 트리니다드 해적/타모이오군 첨병을
중심으로 사냥이 이루어집니다 퀘스트 반복으로 레벨업을 한다면 2~3명의
소규모 파티가 무난하겠지요

반복하기 좋은 퀘스트는 군의 봉기/이상한 구멍/교역선의 확보/붉게 물든 바다/
남하 항로 봉쇄를 들수 있겠습니다 퀘스트 난이도도 어느 정도 되고
전리품도 금이라던가 오팔같이 돈벌이도 되면서 경험치도 좋으니까요
물론 퀘스트 보상금도 괜찮은 편입니다

이중에서 파티로 사냥을 한다고 할때는 남하 항로 봉쇄를 추천합니다
퀘스트 자체가 퀘스트를 받고 바로 특정 해역으로 가서 격파가 아니라
퀘스트를 받고 부에노스아이레스 항구관리랑 대화 다음에 격파이기 때문에
파티원 한명씩 항구관리 대화-격파-항구관리 대화-격파....순으로
사골곰탕처럼 우려먹는것도 가능하니까요 퀘스트 전투 위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바로 남쪽이라 아주 가깝죠 예전 제노바 학교의 퀘스트 반복이 생각납니다

여기에서 주요 타겟인 트리니다드 해적과 타모이오군 첨병에 조금 신경을 써 보도록 하죠

트리니다드 해적은 충각을 장비하고 있는데다가 이동속도도 제법 나오기 때문에
한번 충각에 당하면 400전후의 피해를 받게 되니 무한내구의 선박이라면
자칫 한 방에 가라앉는 참사가 발생하므로 접근전은 피하도록 해야 합니다

타모이오군 첨병은 접근전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은데 갤리선이니만큼 파도저항이
낮아서 전장의 파도 방향을 눈썰미있게 본다면 파도의 역방향에 자리잡고
머리를 내밀고 천천히 굼벵이처럼 다가오는 것을 보면서 선수 크리티컬 연타로
이동을 못하게 하면서 처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타모이오군 첨병은
주로 갤리스/중갤리스/중갤리로 편성되어 있는데 갤리스보다 중갤리스가
포격의 거리가 좀 더 길고 화력이 강하게 설정되어 있다는 특징이 있지요

만약 갓 50레벨이 되어서 남미로 내려왔다면 라플라타 해적을 추천합니다
52레벨에서 경험치 페널티를 받게 되지만 그 이전까지는 포격으로 격침시에
500 전후의 경험치가 들어옵니다 만약 유료아이템을 사용중이라면 더 들어올테니
포격 스킬에 자신이 있다면 50레벨 이전에서 도전해보는 것도 재미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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