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레벨 20/20/20 달성과 팁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597&l=228
2.아란교관과 같은 모험교관이 되자!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597&l=232
초보자가이드 게시판에서
이젠 저의 항해기를 소소히 옮겨 적기 위해 이 게시판으로 옮깁니다.
최근 서컴라이너를 다는과정에서
오세아니아를 가니 공28짜리 창이 도구점에 34000두캇에 팔더군요 ㅎㅎ 100만두캇에 팔았음다..
모잠비크에 도착했을때 아라갤2척을 사서 리스본에 800만두캇씩 팔아먹고..
왔는데..
서컴라이너 복장이 착용 요구명성치가 무려 5만 이더라구요 !!
남만으로 렙업겸해서 상인렙40과 부관 상인렙20 이 될때까지 올려놨습니다.
한 44만정도씩 하니까 9~12개씩 드랍하니까 150씩 오르더라구요.
근데 생각해보니 육메로12개씩 해도 150을 받을꺼라는 생각은 못했었네요..
하지만.. 제2부관의 고용을 위해 레벨 40을 맞춰야 했으므로
후회되지는 않아요 ㅎㅎ
세비야에서 세계일주 완료를 하고나서 서컴라이너 복장을 입은뒤에 한 일은
'원양탐험가'를 다는 일이었죠
원양탐험가는 돛조종6랭을 요구하는데
돛조종5랭이었던 저에게는 서컴라이너 복장이 +2추가해주었죠..
원양탐험가는 속도에에 도전인가.. 하는 퀘를 해야 하는데
발주서 50장을 날려버린 ....ㅋㅋㅋ
퀘는 간단히 산타도밍고로 갔다오는것.. 한 30일쯤 걸리더라구요 왕복..
그리하여 '원양탐험가'를 완수 했답니다.. ㅎㅎㅎ
하고보니.. 저는 아라갤을 탈목적으로 초반에 해군과정을 상급까지 마친고로
나머지 학교과정을 마치기로 하였습니다.
여기서부터가 실시간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험 중급 수료 퀘를 하는 중.. 저는 지리를 선택했습니다. 현재 원양탐험가니까요 ㅎ
원양탐험가는 낚시와 지리를 지원하고 인식이 전문스킬로 +1 됩니다.
저는 네덜케릭이지만.. 마르세이유 시라쿠사 피사가 가까운곳에 위치한고로
마르세이유에서 초급을 시작하였죠
배가 느리신분들에게는 시라쿠사에서 중급과정을 수행하는것은 좀 고역일꺼에요
시라쿠사-마르세이유를 왔다갔다하는 일이 많으니까요
아참. 퀘스트는
일반퀘스트+칙명 이렇게 2개를 동시에 수행할수 있더라구요.. 여태 모르고 있던..
암튼 중급수료 퀘스트는 마르세이유를 보내서 왔는데
마르세이유에서는 ... 팔마에 가서 정보를 가져 오라고 하더군요 ..ㅎ
발견물은 무엇일까요 맞춰 보실까요? 안하셔도 'ㅅ'
팔마의 주점에서는 서남서로 향하라는..
그리하여 발견을 했습니다.. 힌트는 'ㅇㅂㅅ'
항해하면서 얘기하는데..
모험가 올전직이나 필수 모험스킬랭작을 위해 제가 선택한 2부관은
'박물학자' 프랑스인 피에르 였습니다.
박물학자는 프랑스하고 네덜란드인 두명밖에 없더라구요.
네덜캐릭인 저에겐 네덜 박물학자는 필요 없었죠 ㅎ
드디어 모험 중급과정을 마쳣습니다.
제 무기는 공9짜리였는데.. 안드레아교관의 지팡이를 손에 얻으니 좋네요 ㅎㅎ
인제 피사로 향하게 됩니다. ^^..
지팡이는 탐색+1 해주는데... 뭐 그닥이에요.. ㅋㅋ 그냥 쓰다 버리면 될듯..
피사에 도착해서 첫퀘를 하니.. 자물쇠 열라고 금고 하나 주네요 ㅎㅎ
뭐였나 했더니 '롱소드' ㅡㅡ; 여러분은 뭐 얻으셧나영..
근데 스테라리오 교관 이아저씨.. 술꾼인가 주점으로 자꾸 데려가네요 ㅋㅋㅋㅋ
2번째 퀘에서 3가지 쓰레기를 준다는데 무슨 쓰레기인가 봤더니..
외눈안경 여행자의수기 낚시도구..;;;;;;;;;; 도구점행이네영 ㅋㅋㅋ
교관이 묻고 싶은게 있냐는데..
' 왜 이런 쓰레기를 저한테 전가 하시나여 '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번쨰 퀘스트는 '논전'에 대한 내용이 나오므로
꼭 한번 읽어봐야 합니다.
논전을 위해서 덱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발견물 카드 30장이 필요하죠.
논전이 발전해서 발견아카데미를 할수 있는데 시기가 정해져 있고
모험가조합에서 1시간전에 등록을 마쳐야 한다는 내용
4번째 퀘스트는 공포의 10번 뺑뻉이 반복이네요
그리스 튀니스 세우타 마르세이유 등을 가는게 있는데
마르세이유의 은촛대 조사를 선택하였죠(가까우니까 ㅎ)
그러고 보니 해군상급과정할때도 뺑뻉이는 마르세이유 앞 페르나 해적을 상대했었죠
충각 데미지가 ㅋㅋㅋㅋㅋ
가깝다고 생각하던 마르세이유 교회의 사제는 시라쿠사로 보내고
제 마음은 슬퍼지고.. 뒷목이 땡겨지고.........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전의 기억을 살려 그냥 튀니스가 제일 빠른듯 하네요 ㅋㅋㅋ
(실시간 업뎃중이니 내용이 추가 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