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이란 존재는 통념상 바다에서 다른 선박을 공격하는 자를로 이해하지만, 이는 잘못알고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해적은 처음에 국가로 부터 적국의 선박을 공격할 권리를 인정받아 국가대신 공격을 하였는데요. 이것이 변질되어 국가의 지시을 무시한 채 무역선을 공격하는 것이되었습니다. 이런한 문제점이 발생한 이유로는 해적들을 일일이 감시와 관리를 못한 통제력이 낮아 공권력이 해상을 전부 장악 못했던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러는 판에 해적은 3가지로 분류되었는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폭력을 휘두르는 집단과 국가에 대한 자국의 선박을 공격하는 집단 그리고 국가을 대신하여 폭력을 휘두르는 집단으로 분류되었고, 사략선 업자라는 존재도 있는데 이는 국가와의 계약을 맺고 전시에 적선을 공격할 권리를 받은 사람을 말합니다. 근대초에 제일 먼저 활개를 쳤던 해상 폭력 현상이 바로 사략선이었고요. 유럽각국이 해상에서 서로 경쟁하거나 전쟁상태에 있을때 각국 정부는 무장을 갖춘 민간 나포선에게 공식적으로 권리를 인정해 주어서 적국의 선박을 공격하도록 부추겼다고 합니다. 이는 정부가 담당을 해야 할 전쟁 업무를 민간 부문에 위탁한 것으로서 적국의 군사력과 경제력을 약화시키고자 하는 의도였죠. 정부는 힘들이지 않고 적국에 타격을 가하는 방법으로 조국의 영광을 위해 일한다는 의식을 덧붙였다고 합니다. 이 시기에 사력선 업자들은 자국민 선박은 공격하지 않았으나 전쟁이 종전된 후에도 이들이 계속 활동할 위험이 있다면 미래에는 더 이상 사략선 업자가 아닌 진짜 해적이 될 수도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해적들 가운데 비커니어 라는 해적도 있었는데요. 이들은 17세기 전반에 카리브해에서 에스파니아와 에스파니아의 식민지 선박들을 공격했었습니다. 비커니어 해적들은 서인도에서 살아가던 프랑스 계의 개척민들 이었다고 합니다. 스파뇰라섬(아이티와 도미니카 공화국이 있는 섬)의 사냥꾼들이었다고 하더군요. 비커니어들은 모국 깃발 아래 싸웠지만 때로는 위협을 하거나 자신의 정체를 각인시키기 위한 깃발을 사용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주로 상대방을 위협하려는 의도로 붉은색을 많이 사용했고 점차 이 위에 더 위협적인 도안들을 만들어 넣었다고 합니다. 이 도안들을 일괄하여 프랑스어 에서 유래된 졸리 로저라 합니다. 흔히 검은색 깃발과 돛은 1700년에 첫 번째 사례가 알려져 있으며 그 후 널리 사용되어서 1714년경에는 검은깃발과 돛이 해적선의 상징이 되었고요. 프랑스 계의 유명한 해적들의 도안은 잘 알려져 있어서 깃발과 돛만 보고도 그들이 누구인지 알 수 있게되었다고 하네요. 프랑스 계의 해적들의 검은 돛과 깃발의 의도는 당신들이 지금 마주친 상대가 누구인지 알아채서 싸우지 말고 곧 항복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프랑스 계의 해적들은 해골과 교차시킨 뼈 그리고 대퇴골은 죽음, 칼은 맹렬한 싸움, 모레시계는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표시등을 만들어 사용했었고, 이러한 여러 상징들을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블랙비어드의 깃발에는 창과 그 옆에 피 흘리는 선장 그리고 모레시계을 줜 해적이 그려져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