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대항해시대와 틀리며 배 적재가 마음대로 움직입니다.양해부탁드려요.)
칸트:주인장!꿀 시세가 얼마냐구!
교역소주인:zzzz~
칸트:아 이넘이 진짜 빨랑말하라고!!
교역소주인:(깜짝)음음??그래 알겟소 잠시만 기다리시게.궁시렁궁시렁 꿀 시세는 101%↓라네.
칸트:조미료 거래 5렙인 메칸한테 빨랑 같다 와야겟다.
대폭살살살살살
칸트:메칸ㅃ!!!
메칸:??왜 그래
칸트:꿀 시세가 101%인데,↓래 빨리 사서 매각하자,꿀을 팔면 구입량이 비싼대신 안정되게 이익을 낼수 있잖아~!!
메칸:그래.
메칸:주인장 나하고 칸트가 살수있는 꿀 은 몇개 구입할수 있소?
교역소주인:약 80개 라네.
메칸:흠 그러기엔 배가 작은데...칸트야 혹시 두캇이 얼마있지?
칸트:약 37만 두캇이 있어...
메칸:여기에 조선공이 없나?아 저기 조선소에 어떤 한명 계신다.
메칸:저 조선공 맞으신가요?
???:조선공 맞습니다만.. 무슨일로?
메칸:제가 상업용 캐러벨을 살려고 하는데 싸게 살수 없나 해서요..
???:창고를 최대로 해서 20만에 팔죠..
메칸:(속마음:오 이게 왠 휭재래)그럼 저야 고맙죠..
???:일단 약 2일만 있으면 다 개조가 될테니깐요..기달려 주세요.
메칸:언제든지요./그런데 혹시 친절해보이시는데 같이 다녀도 됄까요?
???<이 사람의 정체는 메칸의 상급학교 동기.코튼이다.
코튼:그러세요.일단 암스테르담 기숙사에서 2일 묵고 계세요.제가 배달해드릴께요.
메칸:그럼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가겠습니다.
코튼:안녕히...
후다닥
칸트:메칸!얼마로 해준대?
메칸:20만에 창고 넓게 해준대!!
칸트:우리 땡잡았네~
메칸:일단 꿀을사서 기숙사에 보관한 후에 2일후에 다시 그로닝겐으로 오래(잘못 말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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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 소설입니다..제가 대항에서도 쌩초보라 이런 머리밖에 안돌아가네요..
다음엔 이미지도 첨부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