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항해] 4화 파르라티에게 상납품을..

 후... 바스라와 수에즈를 가는길은 험난했습니다. 예상했던 결과였죠

 강화시킨 제 예커가 한번 박살라서 명목도구를 써야 했고..

 

 정전협정서가 떨어져서, 캘리컷에서 구비하고도,,모잘라서 상납품을 내야 했죠.

 정전협정서를 많이 모은상태서 이 지역을 다녀야지.. 위험해요  ㅋㅋ 

 저는 그래서 배 보호 차원에서 삼부크로 바꿔 타게 되었습니다.

 수에즈 가는길은.. 아라갤로 지나 갔으니, 그나마 피해는 줄여서 다했이었어요 ㅎㅎ

 바스라를 2번을 가게됬는데. 물론 퀘 때문이죠.. 

 그러나.. 달성후 완료하러 캘리컷에 왔으나. 도구점에 여급 파르라티한테 줄 물건을 안팔더란... 

 그래서 종교부스터+옷1개를...,.상납해야 했습니다... 진정한 해적이죠 여급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도는 조금 낮지만.. 대충 쓸만하네요 ㅋㅋㅋㅋ 

 그리하여.. 호르무즈로가는 퀘스트와, 지도들을 들고 떠나게 됩니다.

5

고대 페르시아 대궁전 [1]

1,  3,  1

아덴 외4

X5

 

유난히 바스라만 보내는 퀘를 하게 됬네요.. --;;...   

이미지 업로드의 한계때문에 얘기를 길게 못하게 될지도 ㅋㅋㅋ

삼부크를 타고 열심히 퀘하러 가려고 헀건만..

팬들이 너무 많아서 침몰하고 말았네요 ㅋㅋㅋㅋㅋ

정전협정서와,상납품이 떨어지 상태서 

어제 급하게 캘리컷으로 떠낫나봅니다.. 

꼭 캘리컷 주변에서 퀘 하실땐..  정전협정서/상납품 꼭 챙기시길

아님 조낸 세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리하여.. 저는 암스텔담으로 귀환하게 됩니다. 

5화에서 보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