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용병단] 신화에서 고치거나 추가해야 할 시스템(추가 수정)

1. 신화 영예 초기화 시스템

지금은 초기화가 없어서 유저들이 다른 용병들에게 쉽게 영예를 사용하기 불안해 하고 눈치만 보고 있다.

그로인해서 효율이 떨어지거나 안좋은 용병들은 자연스럽게 사용안하고 버려진다.

(다양한 용병 조합 테스트 조차 하기 어렵다.)

신화에 투자한 영예 포인트를 초기화 하는 요소가 필요

(초기화 비용 100골드)

초기화한 포인트로 다시 용병들에게 투자해 새로운 다양한 메타로

자유롭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000년도 게임인 디아블로 2에도 스킬 초기화 시스템은 존재 한다.)

2. 스킬 & 장비를 한번에 많이 찍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

스킬 & 장비를 1개씩 클릭해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수치를 설정해 [001~100까지] 한번에 배울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 추가 

3. 보물 시스템에서 액티브 스킬 전부다 제거 해야 한다.

용병 스킬도 사용하기 바쁜데 용병의 스킬을 포기하고 사용 할 정도로 좋은 것도 아니고

사용 조건 또한 까다로운데 누가 액티브 보물을 업그레이드 하고 사용 할까?

이런 보물의 액티브 사용 스킬을 제거 하고 패시브 보물이나 발동하는 보물로 다시 구성 해야 한다.

그리고 종족에 따른 시너지 보물들을 더 많이 추가 해야 한다.

4. 1일 클리어 보상을 더 늘려야 한다.

1일 보상이 계속 받는 보상도 아니고 하루에 딱 한번 주는 보상인데

140단을 클리어 하던 180단을 클리어 하던 일일 보상 150영예는 같다??

이것이 자신들이 말한 높은 난이도 클리어 보상 수준이라는 것?? 달라지는 건 어디에??

일일 보상 뿐만 아니라 클리어 하는 보상도 지금 보다 대폭 상승 시켜야 한다.

5. 일주일 동안 클리어한 신화 레벨 합산으로 보상 지급

지금은 단순히 하루 보상 뿐이라 큰 매력이 없다.

이것을 일주일 동안 클리어한 신화 레벨을 합산해서 그것에 따른 영예 보상을 준다.

(7일 차에 합산해서 보상을 줌)

이렇게 하면 유저들은 더 높은 신화 레벨에 도전 할 수 있는 요소가 생겨 난다.

6. 스킬 & 장비를 업드레이드 못 하는 용병들에게는 업그레이드 당 더 많은 상승 수치를 제공해 줘야 한다.

지휘관의 경우 3개의 장비를 모두 업그레이드 하지 못 한다.

그럼 자연스럽게 다른 용병들 보다 스텟이 낮아진다.

그럼 최소한 장비를 업그레이드 못 하는 수치 만큼 

스킬 1개 업드레이드 당 더 많은 보너스 스텟 수치를 제공해 줘야 한다.

예) 

지휘관 

장비 3개 업그레이드 못 함으로 인한 추가 업그레이드 보너스 스텟 +6

7. 보물 중복 선택으로 얻는 보너스 수치를 더 많이 줘야 한다.

지금은 중복으로 같은 보물을 선택하면 상승 하는 수치가

1~3 정도의 너무 낮은 수치로 상승 한다

(위 보물 예를 들면 1번 선택시  +65 증가

                          중복 선택시 +66~68 증가)

이것을 해당 보물 업그레이드 수치 비례로 증가 시켜 주던지

아니면 해당 신화 레벨에 따른 비례 수치로 증가 시켜 줘야 한다.

8. 신화 레벨 설정 수치 자유롭게 해야 한다.

지금 설정 추치가 최고 높은 난이도 대비 100레벨 이하로는 설정 못 하도록 고정 되어있다.

이 수치를 그냥 자유롭게 설정 할 수 있도록 고쳐야 한다.

그래야지 다양한 레벨로 테스트하고 플레이 할 수 있다.

9. 훈련장에서 모든 용병을 30레벨로 키운 유저들에게는 영예 파밍 요소를 줘야 한다. 

모든 용병들이 레벨 30이라면 이후에 훈련장에 용병을 넣어두면

00분당 00씩 영예를 수집 할 수있는 요소를 추가해서

영예를 조금 더 편하게 수집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10. 게임에 버그를 빠르게 수정 패치 해야 한다.

와틀리는 아직도 버그를 안고쳤고

신화에 있는 다양한 용병 장비들 또한 아직도 많은 버그들로 인해서 효과가 발동 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유기한 게임모드를 이렇게 패치 해줄지는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