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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늘 올라온 비셔스 팟캐스트 요약 해석입니다

수원시사울팽
댓글: 5 개
조회: 1456
추천: 13
2023-05-02 17:41:52
이번 비셔스 팟캐스트를 직접 듣고 싶으면
https://www.vicioussyndicate.com/vs-data-reaper-podcast-episode-128/

제가 작업한 글의 원문이 보고 싶으면
https://www.reddit.com/r/CompetitiveHS/comments/1359ekd/summary_of_the_512023_vicious_syndicate_podcast/

다음 비셔스 보고서는 우리시간으로 5월 5일 어린이날에 공개되며 다음 비셔스 팟캐스트는 이번 주말에 공개됩니다. Hat은 다음 팟캐스트까지 함께합니다.

죽음의 기사- 해당 직업의 점유율은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등급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직업입니다. ZachO는 여전히 죽기에 대한 불만이 만연한 것은 이해하지만 패치는 이 직업에 눈에 띄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냉죽은 여전히 전설까지 올라오면서 강해 보이지만, 승률은 감소했고 현재 정제되지 않았거나 실험적인 덱이 등급전에서 넘쳐나므로 이것이 가려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유형의 덱들은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메타 덱에 지는 반면 냉죽은 이러한 유형의 덱(특히 마법사 덱)을 훨씬 더 잘 패는 경향이 있습니다. 냉죽은 경쟁력 있는 덱으로 남아야 하지만, ZachO가 보고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메타가 개선되면 냉죽이 모든 랭크구간에서 탑3위 내의 덱이 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메타가 훨씬 정제된 전설 탑구역에서 냉죽은 3티어와 4티어 사이에서 비틀거리고 있습니다. ZachO는 전설 탑구역에서 냉죽의 성능 저하를 밸런스 변경과 이미 발생하고 있는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메타의 발전이 합쳐진 결과로 돌립니다. 냉죽이 전설 탑구역의 최고의 덱에서 가장 높은 MMR에서 플레이할 수 없는 경계선으로 이동하는 것은 중요한 변화입니다.
혈죽에 관해서는 두 가지 다른 경향이 있습니다. 하위 랭크에서는 룬3개 발견 불가 변경으로 인해 덱이 약해졌습니다. 패치 전에는 전설까지 올라가는 "견고한" 1티어 덱이었으며 이제는 그 등급에서 2티어 정도의 덱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전설 탑구역에서는 플레이가 증가하는 일부 덱(특히 주문악사)을 카운터하므로 밸런스 변화가 자연스러운 메타 경향에 의해 상쇄되고 있습니다. 전설 탑구역에서 여전히 50% 승률을 유지하고 있으므로 더 높은 MMR에서 여전히 경쟁적인 덱입니다. ZachO는 혈죽의 플레이하는 체감상 균형을 이뤘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는 전설까지 올라가는 동안 더 많이 보였고 강력했지만 이제는 더 약해졌고, 더 높은 MMR에서는 여전히 적절한 덱입니다. 덱의 후반 게임은 약해졌고 일부 매치업은 뒤집혔습니다(ZachO는 특히 컨사제 매치업을 인용합니다). Hat은 이번 패치에서 피의 소용돌이와 밴시/절단도끼와의 상호작용이 한꺼번에 합쳐서 나오는 대신 피의 소용돌이가 하수인에게 발동될때마다 발동되도록 변경되었다고 지적합니다. 이 변경으로 인해 밴시는 약간 약해지고 절단도끼는 약간 더 강해졌지만 ZachO는 변경으로 인해 데이터상으로 눈에 띄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부죽은 혈죽과 냉죽이 너프되는 경우 더 좋아질 덱으로 이미 얘기되었으며 현재로서는 최고의 죽기 덱처럼 보이며 "다른 덱과 견줄 수 없습니다". 기술적으로 난폭한 팬의 너프의 영향을 받았지만 발견 규칙 변경 사항은 혈죽과 냉죽보다 부죽에 덜 영향을 미칩니다. 이 덱은 현재 모든 등급전 구간에서 약 2-3%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으므로 성능에 비해 덜 플레이됩니다. 이 덱은 모든 등급구간에서 1티어 덱처럼 보이지만, ZachO는 강력한 제거기들이 이 덱을 제어하므로 지배적인 힘을 보여주는 덱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냉죽이 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종료할 수 있는 필드 없이 직접 딜을 줄 방법이 없으므로 부죽의 필드를 처리되면 피해를 줄 수 없습니다. 덱의 점유율이 상승한다면, 현재 성능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ZachO는 다시 한 번 WuLing의 부죽 덱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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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추천하며 그의 새 목록에서는 난폭한 팬 대신 멀록 패키지가 들어갔습니다. 미랋과 멀로큘라는 둘 다 언데드 멀록 이중종족으로 덱과 멋진 시너지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ZachO는 비셔스 보고서의 리스트를 다듬을 가능성이 높지만 부죽의 가장 유망한 방향으로 해당 리스트를 지적합니다. ZachO는 죽기의 밸런스 변경 사항을 칭찬합니다.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덱의 톤을 낮췄습니다.

악마사냥꾼- 악사와 관련해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밸런스 변경 사항이 발표되기 전날 낙인을 쓰는 주문악사가 관심을 끌기 시작했습니다. 이 덱은 리치왕 확팩 당시 (적절하게) 강력하던 퀘악사 덱과 매우 유사하지만, 이제 전투기타와 함께 추방자 패키지를 실행하여 덱을 돌리는 데 도움을 줍니다. 2마나의 죄악의 낙인은 여전히 ​​명치에 쏘는 2마나의 불작입니다. 이 덱은 하수인 플레이를 좋아하는 모든 덱을 압도합니다. 하수인을 많이 플레이하면 비전술사 + 지옥배출로 혼쭐납니다. 큰 하수인을 플레이하면 낙인 + 속공하수인에게 혼쭐납니다. 이 덱에는 일반적으로 충분한 방어도나 생명력을 얻을 수 있는 덱이 카운터가 됩니다. 이 덱은 혈죽이 여전히 전설 탑구역에서 실행 가능한 주된 이유입니다. 일반적으로 드루이드 덱은 특히 키틴질 껍질을 사용하는 경우 주문악사의 피해를 견딜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방어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컨사제는 덱의 또 다른 주요 카운터입니다(Hat은 팟캐스트에서 여러 번 자신의 혐오감을 표명했습니다). 주문악사를 상대로 이러한 유형의 덱 중 하나를 플레이하지 않는다면 좋지 않은 시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이 덱은 냉죽과 미라클도적을 제거합니다. 어떠한 딜 주문 덱도 이 덱을 능가할 수 없습니다. 이 덱을 플레이하는 경우 명치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모든 피해는 명치로 가도록 해야 합니다. ZachO와 Hat은 이 덱을 상대하는 것이 매우 불쾌하기 때문에 다음 밸런스 패치에서 덱이 너프될 것으로 충분히 예상하고 있으며, Team5가 밸런스 변경 목록을 확정지은 직후에 이 덱이 떠오른 것이 안타깝습니다. 이 덱의 장점 중 하나는 컨트롤 덱이 메타에서 실행가능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유물악사는 주문악사와의 경쟁에서 이기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여전히 괜찮아 보이지만 지금은 틀림없이 최악의 악사 덱입니다. ZachO는 비셔스 목록을 추천하지만 아즈샤라를 위해 피즐을 잘라냅니다.
추방자악사는 죽기가 너무 세게 너프되면 통제가 되지 않을 수 있던 덱이었습니다. 모든 수준의 플레이에서 여전히 1티어이지만 혈죽, 냉죽 및 주문악사에 맞서 고전하고 있습니다. 매타조 사육사는 이제 덱에서 견고한 카드처럼 보입니다. 난폭한 팬 한장은 뺄 수 있겠지만 ZachO는 두장째를 넣기 위해 무엇을 더 빼야 할지 확신하지 못합니다.
결국 Kibler가 초기에 스트리밍하고 WorldEight이 Kibler의 목록을 개선한 덕분에 패치 후 빅 악사가 등장했습니다. Elteras가 CompetitiveHS 하위 레딧에 훌륭한 가이드를 게시했습니다.

https://www.reddit.com/r/CompetitiveHS/comments/1319rz9/big_demon_dh_in_top_1k_legend_this_time_its_real/

이제 게임에서 최고의 덱이며(ZachO가 전설 탑구역에서 주문악사가 더 높은 승률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지만) 전설까지 등반하는 데 최고의 덱입니다. 충격적으로 상대하기 어려운 덱이며, 토템술사가 가장 좋은 카운터입니다. 미라클도적이 전설 탑구역에서 약간 유리할 수 있으며 순혈기사와 언데드사제는 아마도 괜찮을 것입니다. 지옥비늘기원사가 한번 나오면 상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초반에 덱을 상대로 필드를 굴려야 이깁니다. 이 덱은 현재 나가로 수렵을 0코로 만들어야 하므로 보물 경비병을 쓰고 있고 학교선생님은 4마나 플레이로 지옥 마력의 일리다리와 충돌합니다. 동전으로 3코에서 일리다리를 내고 4마나로 기원사를 플레이하는 것은 매우 미쳤습니다. 스데노와 나가 패키지를 좀 빼고 분쇄집게 집행자를 한 넣어서 기원사를 활성시키는 실험들이 있습니다. 증거 인멸은 기원사로 뽑도록 손에 든 큰 악마를 다시 섞을 수 있고 기원사로 일리다리 심문관을 뽑으면 명치를 바로 때릴 수 있어 덱에 약간의 추가 시너지 효과가 있습니다.
악사에는 서로 다른 역할을 하고 서로 다르게 느껴지는 4가지 덱이 있지만 ZachO는 매 게임마다 잠재적으로 악마사냥꾼 초상화를 보게 되는 플레이어층의 불만도 이해합니다. Hat은 모든 악사 덱이 서로 다르게 느껴지지만 4개 중 3개는 비전술사 + 지옥배출을 실행하고 4개 모두 스데노 + 수렵을 실행한다고 지적합니다. 그는 Team5가 이 직업의 점유율을 감당할 수 없게 되면 다음 밸런스 패치 목록에서 이러한 카드의 일부 조합부터 나올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ZachO는 개인적으로 비전술사 + 지옥배출 조합이 건드려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옥 포화와 함께 데미지를 밀어넣는 용도가 아니라 지금은 광역기로서의 역할로 담당하기 때문입니다. 데이터상으로도 그렇게 튀는 애가 아닙니다.

드루이드 - 드루이드는 기능적인 후반 게임을 가지고 있고 많은 다양성을 보이는 또 다른 직업입니다. 아눕레칸의 플레이 경험에 대한 논의가 있었지만 최고의 드루이드 덱은 아눕레칸을 실행하지도 않습니다.(Hat은 "Jambre가 또 해냈다!"라고 외칩니다.)
새로 버프된 죽음의 꽃 고대정령이 있는 빅드루는 꽤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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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쓴 구경꾼, 돌숨결 장군, 콜락, 세셀리에 및 넵튤론의 큰 하수인 패키지와 함께 덤불미로와 함께 죽음의 꽃 고대정령을 실행합니다. 빅드루는 현재 더 빠른 매치업에서의 성능 때문에 토니드루보다 데이터에서 더 좋아 보입니다. 여전히 순혈기사 같은 덱을 이기지는 못하지만 토니드루보다 10% 더 낫습니다. ZachO는 나무탬버린을 실행하고 있으므로 드럼 연주단을 추가로 실행할 것을 권장합니다. 덱에는 드럼연주단과 콜락의 등껍질에 덤불미로를 사용하여 방어도를 얻는 등 많은 안정화 도구가 있습니다. 이 덱에는 컨사제만이 효과적으로 카운터할 수 있는 후반 게임이 많이 있습니다.
ZachO는 현재 드루이드에 대한 감별 문제가 있다고 말합니다. 토니 드루와 빅 드루를 분리할 수 있지만 일부 드루이드 덱은 오주마트와 양폭탄으로 덤불미로를 운영하기도 합니다. 빅드루에서 이러한 덱을 분리하는 것은 더 어렵습니다. 오주마트 드루이드 아키타입은 유망해 보이지만, 이슬 절차를 실행하는 더 탈진 지향적인 빌드에는 아키타입을 더 나쁘게 보이게 만드는 몇 가지 인식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도 최고의 오주마트드루 목록은 강력해 보입니다.
토니드루도 여전히 좋아 보입니다.

사제 - 암흑/언데드 사제는 대부분의 등급구간에서 여전히 게임에서 상위 3위 덱이지만 주문악사와 추방자악사의 보급으로 인해 전설 탑구역에서 약간 어려움을 겪기 시작합니다. 냉죽과 혈죽의 너프는 덱에 도움이 되었으며 ZachO는 해당 덱이 너무 세게 너프되었다면 언데드사제가 너무 좋았을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밸런스가 변경되기 전에는 언데드 사제 아키타입 유형 둘(직접 딜 및 하수인 무리)이 똑같이 실행 가능한 것처럼 보였지만 밸런스가 변경된 후에는 하수인 무리 빌드가 더 강력한 유형입니다. ZachO는 여전히 비셔스 리스트에 있는 일부 밸류 지향적인 카드에 의문을 제기하고 사람들이 왜 네루비안 장로를 덱에서 실행하지 않는지 궁금해하지만 Hat은 장로에서 발견할 수 있는 사제 주문 풀이 좋지 않다고 말합니다.
대부분의 사제 유저가 흥분하는 것처럼(그리고 Hat은 상처를 입음) 컨사제는 밸런스가 변경된 후 훨씬 더 좋아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그렇듯이 덱은 다른 등급보다 전설 탑구역에서 더 좋아 보입니다. 이유 중의 일부는 플레이어의 스킬 때문이지만, 일부는 메타 때문이며 더 높은 등급의 플레이어가 다른 사람이 돌리는 덱에 카운터를 치기 위해 더 빨리 적응하기 때문입니다. 리스트는 이제 방어구 상인과 성난 태양 성직자를 실행하여 주문악사에 대항하여 힐을 더 많이 합니다. 밀고자는 드루이드와 악마사냥꾼에게 좋을 수 있기 때문에 덱에 넣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지만 ZachO는 사람들에게 이 두 직업에서 "빅" 덱이 부상하고 있기 때문에 생각없이 카드를 템포에 맞춰 내는 데 매우 조심하라고 조언합니다. ZachO는 진화하는 메타에 적응되지 않은 리스트가 너무 많기 때문에 컨사제의 리스트를 개선하기가 어렵지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밸런스가 변경되기 전에는 덱을 플레이할 수 없는 것처럼 보였지만 이제 2티어로 보입니다. 사제는 이제 더 이상 두 번째 모그레인을 발견할 수 없는 혈죽을 상대할 수 있습니다. 컨사제는 빅악사와 주문악사를 모두 카운터할 수 있는 유일한 덱일 수 있으므로 메타에 계속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마법사- 직업별로 보면 전체 승률이 가장 낮지만 ZachO는 직업의 실행 가능성을 평가할 때 전체 승률을 보면 절대 안 된다고 말합니다. 그 승률이 당신에게 말해주는 것은 나쁜 덱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고 (슬프게도) 나가법사가 그 중 하나라는 것입니다. 원한꼬리 세이렌의 버프는 덱의 승률을 10% 높였습니다! 불행하게도 이전에는 승률30% 덱이었으나 지금은 40%에 머물고 있습니다. 덱은 전혀 실행 가능해 보이지 않지만, 덜 지려면 빛줄기 공연을 넣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Hat과 ZachO는 Habugabu가 트위터로 돌아와 플레이할 수 없는 나가법사 덱을 게시하여 65%의 승률을 얻을 수 있었다고 게시한 것에 대해 농담을 합니다.
마법사의 새로운 도구들은 대부분 작동하지 않지만 우주의 건반을 사용하는 해골법사 빌드는 여전히 좋아 보입니다(2티어쯤으로 보입니다). 집계된 통계에는 덱의 진면목이 보이지 않습니다. 많은 빌드가 켈투자드/롬매스/아즈샤라를 실행하여 후반 게임을 더 많이 진행하기 때문인데 ZachO는 이것이 최적이 아니며 덱에 비해 너무 느리다고 주장합니다. 화염 분출과 별불꽃도 이 덱의 옵션입니다.
직업 승률에 속지 마십시오. 게임에서 최악의 직업이 아닙니다.

성기사 - 이 직업은 크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순혈기사는 여전히 전설까지 등반하는 데 최고의 덱 중 하나이며 냉죽 너프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 덱에 대한 이야기는 지난번과 똑같습니다. 메타에는 많은 실험적인 버벅거림이 있으며, 이 덱은 그런 덱들을 짓밟습니다. 전설 탑구역에서는 승률이 여전히 2티어와 3티어 사이로 뛰어내리고 전설 탑구역에서의 성능은 전적으로 드루이드의 인구에 달려 있습니다. ZachO는 순혈기사의 존재에 대해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플레이어가 선택하고 기본기를 연마할 수 있는 친근한 덱이며 백작에서 멋진 후반 게임 승리 조건을 통해 컬렉션에 없는 전설 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ZachO는 아키타입에 큰 변화를 기대하지 않지만 법원의 명령이 다시 덱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기계기사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순혈기사의 더 나쁜 버전으로 이 덱을 플레이하는 것을 정당화하기는 어렵습니다.

도적 - 패치 이후 미라클 도적의 부상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이러한 우려는 주문악사의 부상으로 누그러졌습니다. 미라클도적은 치유가 없고 혼합물이 매치업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주문악사와 만나는 것을 정말 원하지 않습니다. 현재 2티어 덱처럼 보이지만 컨사제와 빅드루가 등장하면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비밀도적은 유물악사와의 매치업이 좋았었는데 주문악사의 상승으로 인해 유물악사가 밀려나면서 안 좋아졌습니다.
동물원(다종족)도적은 샘플 크기가 적지만 경쟁력있게 보이며 블링트론에서 버프를 받았습니다. ZachO는 Aqua의 리스트를 덱의 시작점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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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질리악스와 그밟이 덱에 최적인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ZachO는 많은 사람들이 하수인 중심 도적 덱을 플레이하는 데 열광할지 확신하지 못하지만(Top Legend 플레이어는 건드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 직업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또 다른 선택지입니다.
해적도적 및 무기도적 유형의 덱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전사- 과거에 언급된 바와 같이 방밀 전사가 실행 가능하지 않은 한 전사를 건드리지 않는 플레이어들이 일부 있습니다. 좋은 소식은 방밀 전사가 악절과 방패올리기에 대한 버프 덕분에 약 10% 정도 훨씬 더 좋아졌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애초에 덱이 너무 형편없어 버프가 아직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ZachO는 방밀 전사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실행 가능성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며 몇 장의 새 카드로 실행 가능할 수 있습니다. 전사의 가장 큰 문제는 좋은 3턴 플레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ZachO는 깊바존이 다시 3코에 2마나 감소로 롤백된다면 로큰롤 전사가 실행 가능한 덱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업으로서 전사는 매우 정제되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따라서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ZachO는 겁에 질린 조합원과 함께 최후의 저항을 실행하는 목록을 가리킴). 나가거인은 악절에 대한 버프 때문에 로큰롤 덱에서 더 좋아 보이고 연결 악절은 5마나로 이동하여 로큰롤이 없는 경우 대체 5턴 플레이를 제공합니다. 후렴악절은 2마나가 되어도 별 문제 없을 겁니다. ZachO는 아키타입을 다듬는 방법을 검토할 예정이지만 가장 유망한 방향은 나가거인을 매우 작고 엄선된 도발 하수인 풀과 함께 운영하고 영향력 있는 3턴 플레이를 찾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나커브가 낮은 격노 전사가 좋아 보입니다.
동물원(다종족)전사도 유망해 보입니다. 박력있는 공연가 버프를 얻었고 이제 이 카드는 덱에서 최고의 카드 중 하나처럼 보입니다. ZachO는 아키타입에 대한 가장 유망한 방향은 마나커브를 매우 낮게 가져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가 정말 좋아하는 빙하의 정령과 미랋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저렴한 1코 하수인들을 사용하면 초반 보드를 놓고 싸울 수 있고 함성과 갈채에서 더 쉽게 가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전사는 경쟁력 있는 2개의 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사람들이 이 덱들을 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술사- Hat은 과부하 주술사가 실행 가능하지 않다는 것이 슬픕니다. 덱에는 방향성이 없습니다. 그것은 단지 카드 더미 일 뿐이며 어떤 버프도 그것을 도울 수 없습니다. 버프는 과부하 주술사를 30%초반의 승률에서 30%후반의 승률로 만들었습니다. 이 아키타입이 실행 가능하려면 새 카드가 필요합니다.
토템 주술사는 여전히 강력하고 실행 가능하지만 사람들이 열광적이지 않을 수도 있는 덱입니다. 토템 주술사는 다시 필드를 깔 수 있는 횟수가 많고 최고의 컨트롤 덱도 매 턴 필드를 클리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달이 바뀌면서 조정된 등급을 다시 전설까지 쉽게 끌어올릴 수 있는 ZachO의 권장 사항 중 하나입니다. 토템 주술사는 기술적으로 정규전에서는 새로운 덱이기 때문에 메타에서 다소 이례적이지만, 이번 확팩 때문이 아니라 핵심 세트의 변경으로 인해 새로운 것일 뿐입니다. 점유율로 봤을 때는 플레이어들이 이 덱을 구닥다리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ZachO는 점유율이 오르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흑마법사 - 탈진 패키지 버프는 임프 흑마법사를 다시 실행 가능한 덱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덱은 점유율이 낮지만(약 1%), 전설 탑구역을 포함한 모든 랭크구간에서 좋아 보입니다. 아스탈로르와 매타조 사육사는 덱에서 실행할 가치가 있습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나스리아 이후로 존재했던 덱을 플레이하는 것에 대해 흥분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사람들은 차라리 Chadlock이 더 새롭기 때문에 플레이하려고 하지만 슬프게도 경쟁적으로 실행 가능하지는 않습니다. Hat은 ZachO가 덱에서 일종의 개선점을 찾아 3티어까지 올릴 수 있기를 기대하지만 힘들 것입니다. Chadlock은 빅악사 및 빅드루에 비해 너무 느리고 생존 도구가 부족하여 덱에 치명상을 줍니다.

사냥꾼 - 명치냥꾼은 어그로 덱일 수 있지만 강한 후반 게임이 있습니다. ZachO는 비셔스 보고서의 목록이 여전히 강력해 보이지만 무클라는 덱에 있는 다른 후반 게임 도구와 충돌하기 때문에 아마도 잘라낼 후반 게임 카드일 것이라고 말합니다. 혈죽이 흡혈을 추가로 발견할 수 없는 것은 ZachO의 데이터에서도 이 매치업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이브리드 빌드는 괜찮지만 ZachO는 여전히 세련된 명치냥꾼 목록과 경쟁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시덤불 심장이 8마나로 가는 것은 의미 있는 버프였지만 여전히 빅야수냥꾼을 실행 가능하게 만들기에는 게임 체인저로서 충분하지 않습니다.

기타 잡다한 이야기 ​​-

주술사 단락에서 ZachO는 직업에 실행 가능한 덱이 1개만 있고 해당 덱이 공격적인 경우 자동으로 점유율이 낮다고 지적합니다. 그는 이것이 플레이어들의 선호도 때문인지 크리에이터들이 어그로 덱을 플레이하지 않는 경향이 있기 때문인지 확실히 할 수 없습니다. 매 턴마다 토템 주술사로 필드를 다시 까는 것은 유튜브 하이라이트를 많이 만들 수 있는 미친 듯이 엉뚱한 플레이가 아닙니다.(조회수가 많이 안 나올 거라는 얘기 같습니다)

밸런스가 변경된 후 게임의 모든 직업에는 최소 1개의 경쟁력 있는 덱이 있습니다. 문제는 일부 덱의 (메타에서의)관련성과 가시성이며 이게 진짜 문제점입니다. 이번 확팩은 전반적으로 약한 세트이며 일부 카드 패키지는 결국 작동했지만 대부분(특히 후반 게임 전략으로 설계된 모든 카드)은 실패했습니다. 어그로 덱은 콤보나 컨트롤 덱보다 디자인과 밸런스 조정이 훨씬 쉽습니다. 새해 첫 세트는 전력이 낮은 경향이 있지만 전설노래자랑은 여전히 너무 약합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많은 덱들이 여전히 오래된 덱들에 이번 확팩 카드가 약간 가미된 형식으로 보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그들이 멋진 새 카드를 플레이할 수 없고 지난 확장팩에서 보았던 동일한 덱을 계속 접하게 되는 것에 정당하게 좌절하고 있습니다. 확장팩이 나오지 않은 것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ZachO는 같은 감정을 느끼기 때문에 그 사람들에게 공감합니다.

버프가 발표되었을 때 사람들은 흥분했고 버프가 성능이 저조한 이번 확팩의 아키타입을 실행 가능하게 만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문제는 그들이 이번 확팩에서 소개한 많은 후반 게임 패키지가 버프나 너프로 쉽게 고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과부하 술사 같은 덱은 만석공연과 같은 카드를 토템술사가 플레이하기 시작할 때까지 버프하지 않는 한 좋지 않을 것입니다. 마법사는 정교한 세트를 가지고 있었지만 빛줄기 공연과 같은 카드를 2마나로 버프하는 것은 너무 으스스할 수 있습니다. 버프는 몇 가지 일을 잘했습니다. 죽음의 꽃 고대정령은 이제 플레이 가능한 카드이지만 이미 점유율이 높은 직업에 속합니다. 탈진 흑마법사 패키지는 임프 흑마법사를 더 좋게 만들었지만 아무도 나스리아 덱을 다시 플레이하는 데 관심이 없었습니다. 다종족(동물원) 덱은 좋지만 아무도 시도하지 않습니다. 기능적인 후반 게임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직업은 악사, 드루, 도적, 죽기뿐입니다.(어쩌면 사제도)

사람들은 언제 좌절스러운지를 정확히 지적하는 것은 잘하지만 그들이 왜 좌절하는지 이유를 전달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저희는 밸런스 패치가 죽음의 기사, 악마사냥꾼, 드루이드를 충분히 너프하지 않았고, 직업이 다른 직업의 생존을 막고 있다고 Team5를 비판하는 많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ZachO는 플레이어의 감정은 이해하지만 이러한 유형의 감정이 Team5에 의미있는 변화를 가져오는 대신 나쁜 습관으로 이끌지 않을까 두려워합니다. 현재의 좋은 덱을 땅에 떨어뜨린다고 해서 전설노래자랑 덱이 갑자기 실행 가능한 것이 아니라 메타에서 옵션이 제거될 뿐입니다. 문제는 전설노래자랑 덱들이 완전히 엉망이라는 것입니다. ZachO는 이것의 증거가 이번 확장팩에서 의미 있는 후반 게임 옵션을 얻은 두 직업인 악사와 드루라고 말했습니다. 드루는 로테이션에서 너무 많은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거프, 오닉시아의 비늘 등) 이번 확팩에서 얻는 것이 무엇이든 항상 크게 의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행히도 새 확팩의 카드는 충분히 좋아서 잔인한 로테이션 후에 스스로를 재창조할 수 있는 직업이 되었습니다. 궁극적으로 사람들은 더 다양한 후반 게임 옵션을 원하고 ZachO는 100%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번 확팩 자체가 게임 후반 전략에 있어 너무 약하다는 문제가 있는 상황에서 패치 자체가 나쁘거나 영향력이 없다고 비판하는 것은 불공평합니다.

Hat은 적어도 실행 가능한 어떤 덱을 가진 모든 직업은 대부분 강화된 핵심 세트로 인해 발생한다고 지적합니다. 그러나 그 대신 Team5는 우리가 작년에 데나트리우스와 아스탈로르에서 보았던 메타 형식의 균질화를 피하기 위해 강력한 중립 후반 게임 피니셔를 갖는 것을 피한 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직업이 확장팩에서 얻는 직업 카드를 통해 자신의 후반 게임 옵션을 찾지 못하면 다른 방법을 찾기 위해 중립 카드를 뒤질 수 없습니다. Team5가 일부 플레이어들이 원하는 것처럼 죽음의 기사를 처참히 박살냈다면 가도항의 컨전사가 박살나서 오늘날까지도 고전하는 상황을 보게 될 것입니다. ZachO는 가벼운 변경을 하는 것보다 카드나 덱을 삭제하는 것이 훨씬 더 쉽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다면 불행히도 개발자는 더 많은 비판을 받게 됩니다. ZachO는 사람들이 좌절감을 표현하는 데 문제가 없지만 Team5의 밸패를 조롱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게임을 toxic하게만 만들기 때문입니다. Hat과 ZachO는 둘 다 덱이 2주마다 완전히 삭제되어 메타를 크게 바꾸는 작년보다 현재 유형의 밸런스 변경을 선호한다는 데 동의합니다.

Lv72 수원시사울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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