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보상을 바꾸어서 피해입는 사람도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진 사람들도 무언가 보상받아야 하는데
리폿은 상대편은 해주지도 않고 해봤자 정지도 안 나오는게 현실이죠...
그래서 게임중에 나가는 사람이 생겼다면 이기는 팀의 lp를 깎는게 아니라
지는 사람들이 떨어지는 lp를 조금 낮추는건 어떨까요
또한 나간 사람이 있는 팀에 승급전/승격전인 사람이 있었다면 그 판을 무효로 해주는 겁니다.
대신 이건 듀오중 질것같으면 한명이 탈주하는식으로 악용이 가능하기에 승급전/승격전 도중 한번만 사용가능하게 만들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나간 사람의 타이밍에도 기준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0~10분-이때 나간다면 거의 가망이 보이질않죠...깎이는 lp-10
10~20분-이때는 소규모 한타가 많이 일어나고 그만큼 1명의 여부가 중요합니다.lp-7
20분~40분 - 이때는 킬스코어 차이가 기준이 될것 같습니다.
15점차이로 지고 있을때 --기적 같은 한타로 이길수도 있지만 승패는 거의 결정 났죠ㅠ lp-5
비등비등할때--이때 한명 나가면 진짜...휴 겪어보셨으니 알겠죠?lp-7
15점 차이로 이기고 있을때--나가도 이길 확률이 있지만 이 칼럼은 지는 팀의 입장에서 작성되는 것입니다.이기고 있었는데 한명나가서 졌다고 생각해보세요.어휴 저 육시랄것
Lp-10
40분~게임 후반
후반에는 한명이라도 없으면 순식간에 역전될수도 있습니다. 이때 나가는 사람은 리폿없이도 제제될 수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lp-7
이 정도라면 탈주자로 인해 생기는 문제가 어느 정도 감소하지 않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빠까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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