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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내맘대로 상상하는 로아스토리3 - 황당한 부분들

아이콘 부활영혼화란
댓글: 7 개
조회: 1417
2022-10-18 21:10:06
개인적인 상상 뇌피셜입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1. 에르제베트의 영지 방문
  
  우리는 안다. 이 여자의 본모습을~. 괴물이다~. 호감도를 신뢰를 찍었다한들 영지에 두기는 무리다.
  내 영지에는 둘 포인트를 못찾아 아직 창고속에 있다~
  막장도 아니고 어찌 영지방문이 허락됐는지 모르겠다.  영지에 어둠이 찾아 올 판이다~. 막판에 좋은 이미지려나?

2. 카마인 주둔지 섬의 마음.

왜 주는데? 각성퀘를 깨니깐 주는건데  그러니깐 왜 주냐고?
좋은 이미지도 아닌 것이~  세상의 진실 운운하며~  기나긴 각성퀘를 깨긴 했다만
외로운섬 오페르 기에나 석상에 바치는건 쫌~아니 무지 많이 넘쳐나게 오바지 않냐?

로헨델 → 슈샤이어 → 그림자미궁 → 바에단 은신처 → 대항해 → 칼트헤르츠 → 베른 성 → 혹한의 안식처(레이드) → 아르데타인 → 비밀기지 X-301 → 제 7구역 → 슈테른 → 루테란 동부 → 루테란 서부 → 루테란 동부 → 
그림자 섬(폭풍우 해역) → 카마인 주둔지(망자 해역) → 기약의 섬(망자 해역) → 아르테미스 → 해바라기 섬 → 
루테란 동부 → 베른 → 황혼의 섬 → 기약의 섬(망자 해역) → 끝.

존재자체가 싫은데 이걸 왜 오페르 섬에 갖다 줘야 하냐고?   카마인이 우리가 품어줘야 할 존재야???
부케 생성할때마다 그냥 막 준다~!   뭔가 엄청난 사실이 있는 듯~  

3. 마지막 아크는 계승자에게 전해졌다. (카양겔 사건) 

카단이 카양겔의 빛의 신전으로 마지막 아크를 건네주려 데려간 곳이다.
그런데 도착하자마자, 그곳엔 카마인과 아만이 있었고~
달려드는 니나브를 막으며 카단이 한 대사이다~!! (아직 유저 가슴에 넘겨주기 전)

몇번을 돌려봐도 저 계승자는 운명의 계승자인 아만을 이야기하는게 맞을 것이다~
유저도 아크를 품에 품게되고 주시자가 부를때  카마인이 대사를 친다~  "부른다~가라~!!"

그런데~!!!!

아만이 움직인다~!!!  카단이 카마인과 같이 아만에게 넘겨준 모양새다~!   
몇번을 돌려봐도 카단과 카마인이  합심해서 아만에게 넘겨주는 연출이다~!
카마인이 연듯한 포털이 보입니다. 

그럼 아만이 취한 마지막 아크는 무엇이고??  유저가 넘겨받은 마지막 아크는 무엇이며???
트리시온에서 정상 작동한 것은 또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하는가??

아만도 모든 아크를 소유했다고 보는게 맞는것 같다. 심연의 군주를 만나러 가는 이가 왜 모든 아크를????
아니 어떻게 트리시온에 개인적으로 보관한 아크를 다 소유할 수가 있지?
"영원"을 상징하는 아크만을 가져간 것인가?    도통 모르겠다~ 
나중에 이 오류를 복구할 숙제가 생길 것 일수도~~

4. 루페온을 대면한 라우리엘과 루테란

  먼저, 게임속 어느 이야기에서 라우리엘은 열쇠를 가지고 루페온을 찾아갔다 합니다.
  그러자 루페온은 그저 "돌아가라"라고 했다 합니다.  정확한 상황은 모르겠지만 만나본 듯 합니다.
  만나서 뭘 요구하려 했을까요?

  그리고, 사슬전쟁중  카단과 니나브, 루테란이 엘가시아를 찾았다고 합니다. (이자카엘 대사)
  루페온을 대면한 루테란은 고민을 하였고 더 큰 희생을 막기위해 카제로스를 봉인하는 거에 만족했다.(아만대사)
   더 큰 희생이란 질서의 신이 요구하는 댓가는 가혹하지~(카마인 대사)에서 
   알고 있는 모든이들의 생명들과 맞바꿈의 조건을 말하는 거 같습니다. 
  (여기저기 아크와 관련해 많은 이들의 희생이 필요하고 라우리엘은 니나브에게 많은 이들의 희생을 
    꼭 기억하라라는 대사멘트도 있고요~.)

   이게 사실이라면 한 인간이 신을 대면한 큰 사건이며, 설정상 이게 가능할까??라는 의구심도 듭니다.
   그럼, 루페온은 사슬전쟁중일때도 엘가시아에 있었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카마인은 다른 대사를 칩니다.  
   500년전에 그 잘난 루페온 신은 나타나지도 않았다~ 라고..  뭔가 안맞죠?
   루페온이 엘가시아에 숨어 있었다면 이야기는 됩니다.  
   이건 아크라시아에 폭군 카제로스를 피해 엘가시안에 숨어 있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1. 라우리엘은 7개의 아크와 열쇠를 다 가지고 루페온을 찾아갔을까요?
   2. 루테란은 아크를 개봉해 하늘에서 빛의 사슬을 내려 카제로스를 봉인했다는데
       아크개봉이 전면개봉이 아닌 부분선택 개봉이었을까여?  개봉의 등급이 있는 듯~
       아크부분개봉시 필요조건이 있었을텐데 무엇이었을까여?  많은이들의 희생?
   3. 라우리엘이 루페온을 찾은 시점이 루테란이 7개의 아크를 다 모은 후의 같은 때가 아닐까요?
       트리시온이 개봉한 적이 없다하니 ~   수많은 반복 루프중 오직 루페온만이 다음 타석으로 바톤을 미린 첫
       케이스 일까여?
    
       
5. 전설카드에 나오는 어둠 3인방 ?? - 보이지 않는 카단 ?

  전설카드에는 두가지가 있다.
   그냥 전설카드 / 심연의 전설 카드   
   그런데 전설카드에 엉뚱한 카드가 같이 존재한다.

카단은 없고 이들이 존재한다~???
왜일까?  일리아칸은 아무리 이해할라해도 정말 아니지 않나?  



    


 

  
   

Lv42 부활영혼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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