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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플레체 관련 막장잡썰

독신이퀄찬양
댓글: 1 개
조회: 1145
2022-10-23 04:16:15
며칠전에 낮잠자다가 꾼 꿈을 기반으로 쓰는 막장잡썰인데
로웬 디비니오 사제가, 새벽의 사제인데 
황혼의 교리를 따르는 빌헬름 대주교와 레퓌스 단장을 지켜보기 위해 파견된거였잖아요.

한마디로 새벽과 황혼은, 암암리에 첩보전(?)을 펼치고 있다.
그렇다는건, 위의 사례와는 반대로 황혼에서도 새벽에 스파이를 보낼 수 있다!

혹시 구스토 대사제로 하여금 새벽의 사제가 되기 전에 
황혼쪽이 먼저 납치해버려서, 아만은 시작이 황혼의 사제였던게!
어린 아만을 새벽쪽에 이중간첩으로!

그런데 아만이 어찌저찌 감화되서 새벽의 사제로 재전향!
그래서 황혼쪽에선 이 배신자 놈의 ㅅㄲ가! 하면서 계속 암살자를 보냈던거죠!

그리고 다들 아시겠지만 로아 스토리의 공식상
이번 플레체에서도 분명 어린아이가 죽을거란 말이에요.
그런데 이번에는 대문짝마나게 어린 아만이 손잡고 등장했다고!
...불안해...
환영공간에서 현재 아만이 인과를 끊어버리겠다면서(+기타 스토리상 줄거리로)
어린 아만 셀프킬링 아니야...라는 생각까지.

...플레체가 며칠 안남으니까 두뇌회로가 미쳐가는군요 홀홀홀...

Lv29 독신이퀄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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