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층 18) 어느 AV 여배우의 쓰리썸 썰 [14]
- 게임 ㅇㅎ)진지하게 게임을 즐기는 스트리머 [9]
- 기타 제작진 초유의 촬영중단 [6]
- 유머 설거지 귀찮아서 매번 식판에 밥먹음 [29]
- 계층 여친을 보며 입맛 다시는 남친. [14]
- 유머 매우 야한 냄새를 풍긴 헬린이.JPG [6]
성명을 일본어와 한국어와 영어 등 3개 언어로 번역해 학술지 편집 책임자 등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더 나아가 오는 14일, 램지어 교수의 논문이 거짓임을 밝히는 ‘온라인 학술 세미나’도 열 예정입니다.
위안부 연구의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요시미 교수 등 2명이 반박 논문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요시미 요시아키/일본 주오대 교수 : “위안소에서 여성들이 자기 의사에 반하는 행위를 강요당한 것 자체가 ‘강제성’으로, 이런 단순한 사실을 무시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일본 학자들은 대응이 늦었던 점을 반성하며, 국제 연대를 강화하겠다고 했습니다.
위안부 문제 당사자국인 일본 내 양심적 목소리로, 램지어 교수는 한층 궁지에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
아사다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