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한 여성이 술에 취해 식당에서 행패를 부리다 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 여성은 마약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지명수배자였습니다. 김태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한 여성이 경찰과 걸어나옵니다.
휘청거리며 몸을 잘 가누지 못하는 이 여성, 경찰과 얘기를 하더니 경찰차로 향합니다.
경찰이 식당에서 행패부리던 여성을 데리고 나가는 모습입니다.
▶ 인터뷰 : 목격자 - "술에 취한 것 같으면서도, 행패를 부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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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