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LH 사태 이후 KBS에는 땅 투기 의혹에 대한 각종 제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12일)은 4선 중진 국회의원에 대한 제보를 취재했습니다.
국민의힘 홍문표 의원은 지역구에 고속도로 나들목을 유치하려고 힘써 왔는데요.
자신과 일가친척도 인근에 땅을 갖고 있는 사실이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홍 의원은 선산 땅이고, 투기 목적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정새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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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