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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세력 선택은 판다렌으로 선보였으니..

아이콘 바람피고싶은
댓글: 12 개
조회: 1382
2016-09-06 10:19:02
3세력이 호드나 얼라 밑으로 들어가는 것은 꽤 많이 보였고 더군다나 죽음의 기사나 판다렌을 보면 세력 선택은 보편화가 되었다고 생각함.

군단 최종보스는 역시나 살게라스로 내정되어진 것과 마찬가지 이므로 살게라스가 없어진 이후 불타는 군단은 어떻게 되느냐가 중요 관건임.

일단 전범이 되었으므로 회부되어야 하나
그 많은 악마들을 관리할 시설도 능력도 턱없이 부족해질 것임. 그 이유는 군단이라는 거대한 존재와 싸웠고 고대신의 힘이 표면화가 될 것이기 때문이라 추측할 수 있음.

그러므로 악마를 원래 세계로 추방하느냐 혹은 회유하느냐로 정해지는데 굴단을 에너자이저로 써서 악마들을 가두는 용도로 쓰는 방법도 괜찮고 아니면 그 능력을 흡수해서 악마들을 다루는 능력을 배운다던지 핵심은 굴단이 쥐고있다고 생각함.

이경우 불타는 군단이 세력을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종족으로 인정 받느냐 아니면 크리처로 전락하느냐에 대한 분기점이라 생각함.

반대로 추방하는 방법른 숭고한 희생이 또 강조 될텐데 벨렌이 적당할 거라 생각하지만 코믹스판에서 늙은 안두인과 드레나이가 나오는 것을 보면 벨렌은 우주로가는 키포인트로 이용될 수 있으니 성스러운 자를 뽑자면 역시 빛의 용사 일리단님...(읍읍)

각설하고 악마는 세력을 선택할 수 있는 분기점이 온다.
하지만 블리자드의 농간으로 크리처로 전락할 수 있다.

Lv50 바람피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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