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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크발디르와 브리쿨 플레이어블 종족 가능성

아이콘 정예코르크론
댓글: 10 개
조회: 1246
2016-09-12 21:12:20
브리쿨과 크발디르는 리치왕의 분노때 부터 등장한 종족입니다.

그리고 7.1 패치로 오딘과 헬리아에 관련된 레이드가 등장하구요.

오딘의 곁에는 브리쿨들이 헬리아의 곁에는 크발디르가 있지요

제 사견으로는 이번 레이드를 통해 브리쿨과 크발디르가 각각 얼라이언스와 호드에 편입될 밑거름을 던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우선, 크발디르는 헬리아를 따릅니다. 그러나, 실바나스가 헬리아와 어떠한 계약을 하였고 이는 아직까지 무슨 계약인지
밝혀 지지 않았습니다. 만일, 이번 패치에서 실바나스가 헬리아의 힘을 얻거나 또는 헬리아를 약화시켜 자신의 밑으로
들어오게 하면, 헬리아를 따르는 크발디르 또한 자연스럽게 넘어올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브리쿨의 경우 오딘과 함께 용맹의 전당에서 그 힘을 기르고 있는데, 앞서 말한 실바나스가 헬리아의 힘을 얻거나 복종시키는 경우 오딘은 그 반대에 맞서는 얼라이언스와 함께 할 수 있겠지요.

여기서 만약 크발디르와 브리쿨이 각각 새 종족으로 등장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각 수장은 오딘과 헬리아가 되는데 오딘과 헬리아는 특히 오딘은 수장으로서는 좀 많이 과하다 싶이 강합니다.

따라서, 이번 레이드에서 모종의 방법을 통해 서로 힘을 약화 시키는게 진행되면 한 종족의 수장으로서도 무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로 헬리아는 실바나스에게 약화되고 오딘은 헬리아의 저주를 통해 약화)

만일 이 두 종족이 각각 플레이어블 종족이 되면 외견은 비슷하지만 그 성질이나 다루는 힘은 상반되는 재밌는 플레이어블 종족이 될 것 으로 생각됩니다.

Lv73 정예코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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