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프톤 오누르 타머 부사장은 2월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북미 퍼블리싱 총괄 업무를 시작했다. 타머 부사장은 라이엇게임즈에서 13년 9개월간 근무하며 글로벌 퍼블리싱과 지역 확장 업무를 수행한 전문가다. 타머 부사장은 라이엇게임즈 퍼블리싱 서비스 총괄로 재직하며 글로벌 플레이어 지원, 현지화, 콘텐츠 퍼블리싱 운영을 책임졌다.
크래프톤 오진호 최고글로벌퍼블리싱책임자(CGPO)와 타머 부사장은 과거 라이엇게임즈에서 글로벌 사업 확장을 함께 이끈 사수와 부사수 관계로 알려졌다. 타머 부사장이 라이엇게임즈에서 퍼블리싱 서비스 총괄로 재직하던 시절, 당시 라이엇게임즈 사장이었던 오진호 CGPO에게 직접 보고하며 업무를 수행한 것으로 전해진다.
두 리더는 글로벌 영토 확장을 위해 긴밀히 협력한 동지다. 오진호 CGPO가 라이엇게임즈의 아시아 및 글로벌 확장을 진두지휘하는 동안 , 타머 부사장은 일본, 터키, 중동, 러시아 등 주요 신흥 시장의 현지 운영과 퍼블리싱을 직접 실행하며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장기간 라이엇게임즈의 성장을 이끈 베테랑으로, 단순한 동료를 넘어 글로벌 퍼블리싱 전략의 철학을 공유하는 핵심 파트너로 평가받는다.
크래프톤은 라이엇 게임즈 핵심 인재들을 연이어 영입하며 글로벌 사업 조직을 강화했다. 타머 부사장은 다양한 지역의 신규 시장 진출과 조직 구조 기획을 담당한 경험을 바탕으로 크래프톤의 북미 게임 퍼블리싱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