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설정입니다.
그리고 제가 처음에 너무 폼을 잡았네요;
그게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서;;;
ㅎㅎㅎ 가벼운 판타스틱 연애물이라고 생각해주세요!
1. 티아마트 바이올렛(현재 연재분에선 13살.)
- 에이미가 주워온 바다의 아이. 새파란 눈과 은색 머리카락. 레드와 에이미에게 있어만큼은 심각한 응석받이.
- 실제 게임 아이디이기도 합니다. 제우스 섭에 주력하는 중입니다.
- 숨은 설정으로 잠수시간이 남의 두배는 된다는 점과 바닷속의 어떤 생물도 해를 끼치지 못한다는게 있습니다.
2. 레드 일로스(현재 연재분에서는 20살.)
- 역시 에이미가 주워온 소년. 평범한 외모. 항해사의 꿈을 가지고 있고 티아를 통해 정식으로 입문한다. 온리러브 티아.
- 역시 실제 게임 아이디입니다. 제우스 섭, 티아의 부캐로 편의상 포르투갈 국적자입니다. 우훗.
- 매일 키스로 찜. '기사'와 '가족'의 균열에서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잡고 있습니다.
3. Amethy 바이올렛(현재 연재분에서는 26살.)
- 사람 줍는게 특기인 발굴가. 연한 보랏빛 머리카락. '자정향' 호의 선주이며 동시에 선장입니다. 위기에 강한 편?
- 소설에선 에이미라는 사랑스러운 이름으로 불리지만 실제로는 떡대 좋은 남자입니다. -ㅡ; 게임에선 여자......
- 지금 실종상태로 계속 이야기 진행중입니다. 그녀가 오면서 또 하나의 변환점이 이루어집니다.
4. ???
- 아직도 이름을 결정하지 못하신 그 분. 해군이십니다. 의젓하고 멋진 군인.
-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한없이 수줍고 조용한 데이트 신청조차 제대로 할 줄 모르는 바로 그 분.
- 에이미를 구해주고, 이번 화의 잡담을 다 읽으신 분은 아실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5. 아프수
- 에이미가 세번째로 주워오는 아이입니다. 연한 하늘색 머리에 하늘색 눈동자. 물빛이라고도 표현할 법합니다.
- 이 아이가 나온 이후로는 상당히 짧게 끝나버릴지도.
이러합니다~ㅎ
다음화는 모험가 첫 퀘스트 이야기가 되겠네요.
이건 꼭 써보고 싶어서 후후후~
판타스틱이 붙는 건 이미 생각해놓은 엔딩까지 나오면......
그래도 "이게 왜 판타스틱인데?"라고 하실지도 모릅니다. 쩝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