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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쎄바의 삽질 일기 - Part5

아이콘 혜피쎄바
댓글: 8 개
조회: 494
추천: 4
2006-03-07 22:04:11

길드 가입 그 험난한 길...

길드 가입 신청을 하고 그때까지 길드란게 뭔지도 몰랐고, 그냔 길드 창고란걸 쓸수 있겠네? 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다. 솔직히 길드 원끼리 만나는 지도 몰랐으니까.. 그때 내 애마(?) 는 프류트호에서 경겔리온으로 바꾼 시점

이었다. 가로돛.. 가로돛.. 초보에게 있어서 가로 돛이란.. 그것도 모험가에게 가로돛이란 상당한 인내심을 요구하는

사항이다.. 왜 앞서부터 꼭 배 이야기를 꺼내는가? 라고 묻는 다면 적어도 나에게 있어서 배의 속도는 모험가의

생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사람 이기 때문이라고 대답할것이다.. 경겔리온을 타고 런던에서 아테네 가는 날.

무난했다.. 벗뜨!! 알렉에서 아테네 갈때 그리고... 베네치아 갈때.. 죽음이었다.. 거기다 나름대로 꾸민다고 돛을

포어 풀 리그드 세일.. 가로돛+24, 새로돛+17, 선회-2를 2개 달았으니.. 라구사에서 베네치아 가는걸 포기했다..

난.. 성격이 무지무지 급하다. 일 느릿느릿하는걸 증오한다.. 그런데 유유자적한 항해를 즐긴다.. 나도 아이러니했다

겔리온과 돛을 사고 3일만에 팔았다.. 또 거금 버린 셈이다.. 그래서 전직을 해가며 레벨을 맞춘것이 삼부크!!

인도가서 살수 있다고 해서 인도 가서 상점표를 룰루랄라 100만 주고 샀다.. 친구등록된 분에게 자랑하자..

"왜 그러셨어요? 조선하시는 분한테 티크 제질로 어쩌고 저쩌고 ....하세요" 라고 한 10분간 대화 했다...

ㅜㅜ 그냥 생돈 50만 듀캇 버렸다.. 켈리컷가서.. 외치기로 주문해서 재작했는데.. 220만 달라고 하셨다..

바가지인지 싼건지 아직도 의문이다 적어도 원가는 아닌것 같은데.... 그렇게 삼부크를 타고 다시 아테네로 갔다..

통장잔고 120만... 위험했다.. 아테네에서 외쳤다 "듀렌달 팔아요~" 한참 뒤 어떤 유저.. "얼만데요?"..

"전 싯가를 잘 모르는데 얼마 생각하세요?"  "음.. 100만 어떤가요?"  "아^^ 고맙습니다^^" 

정말 바보 였다...-ㅅ- 난 또 켈수 있는 칼인줄 알았다.. 휘귀퀘의 게념을 몰랐고.. 한번에 100만이란 돈을 만져 본 적이

없었기에... 그것도 모르고 ㄳ를 연발했다.. 그님 만약 이 글을 보신다면.. 군렙 많이 올리셨기를 빕니다..

그러던 어느날.. 쪽지가 왔다 띵똥~ [길드에 가입이 됐다네~ 얼쑤 ㅊㅋㅊㅋ] 오호!! 좋은걸? 화면에

company라는 문자 입력창이 생겼다!! 무턱대고 말했다.. "안녕하세요^^" 그 뒤 간단한 자기소개...는 없었다

왜냐하면 그 담날이 정모라고 해서이다.. '정모.. 정모... 엥? 무슨 온라인 게임하는데 직접 만나야하나? 난 집이

부산인데 서울까지 가야하나???' 그래서 정중히(응?) 거절했다.. "집이 멀어서 참석 못하겠는데요^^;;"

길드마스터의 말.. "네?? 집이요???? 아테네에서 런던 오시는게 멀긴하죠^^.." 다른 분의 말 아마도 머천형님..

"야.. 아테네를 집으로 생각하다니.. 게임 디게 좋아하는가 보네요^^" 젠장.... 뭔가 이상하게 흘러간다...

착각이었나... 런던 길드사무소에 9시까지 모이자고 했다^^ 켁.. 부끄러움의 극치... 아테네에서 7시에 출발했다.

'ㅎㅎㅎ 넉넉하겠지~' 도착하니 7시 40분인가? 8시인가.. 하여간 열라 시간 많이 남았다... 런던을 심하게 뛰어 댕겼다

그냥 미친 X 처럼~ 그렇게 9시가 되었다... 

뚜비 껀니뉴 레요~

Lv66 혜피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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