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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쎄바의 삽질 일기 - Part9

아이콘 혜피쎄바
댓글: 9 개
조회: 464
추천: 4
2006-03-14 10:28:34

 노래가 나오면 좋겠는뎅 -ㅅ-;;;;

Part 9 : 카락도 알고 보면 무서워요~

난 좋게 말하면 평화 주의자.. 즉 지는 싸움은 절대 안하는 주의다 ^^ 참.. 치사한 놈이다 헤헤헤...-_-;;;;

케러벨을 타고 아테네 등지에서 고고학 뱅이를 하던 무렵 삼북이가 무지하게 타고 싶었다 ㅋㅋ 그래서 나를 대항의 세계로

인도 하신 산적 선배(1화 참고)에게 어느날 물었다 "선배~^^ 군렙좀 빨리 올리고 시포용~" 선배는 딱 한마디 했다.

"아테네 가서 흑해 군팟혀..." 흑해 군팟.. 그게 뭐지??? 인벤을 뒤져 보자 카리브 항아리 팟 다음으로 군렙의 광렙 보장!!

오호 이거군~ 어짜피 난 아테네에 있고 잘 됬구먼^^ 그래서 겜 접속 하자마자 옆에서 "흑해 군팟 모집중" 이란 외치기를

하는 분께 말했다 "저요~^^" 그러자 답변.. "님아 메너..." ??? 응??? 왠 메너?? 내가 또 뭐 잘못했나??? "왜요???"

그러자 그분의 설명.. "님아. 군렙 7이 흑해를 어찌 가요..." 흑해가 뭐길래 그러시나?? " 저도 대리고 가주세요 ㅜㅜ"

문제의 발단 은 이거 였다 그분은 군렙 29.. 난 7.. 거기에 군 스킬은 수리 3, 방어 2... 끝... 하하하 이런 삽질에 너무나도

익숙해 있는 지라 또 하늘을 보며 웃었다. '하하하하하 언재까지 이렇게 살텐가!! 하하하하' 그래서 포격도 배우고

런던에 왔다. ㅜㅜ 하늘 같은신 쭌영이님이 내가 아테네 에서 있었던 일을 말해주자.. 할말을 잃고 먼산을 바라 보셨다.

그리고 그자리에서 나를 뤼베크로 납치(?) 하셨다.. 한참을 뤼베크 조선소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앞바다에서 계시다가

조선소 와서 하는 말.. "배 받아요 ㅋ" 응? 왠 배? 프류트였다. 그리고 런던에 또 날 끌고 가서는 데미케논포랑 세팅을

해주시곤 아테네에 다시 보내셨다.. 포문 42 오오옷!! 선원 40명 오옷!! 그리고 쭌영님 뒤에 쫄쫄쫄 따라서 아테네가자

쭌영님이 어떤 분과 대화를 나누시고는 나를 그분에게 입양 시키셨다 -ㅅ-;;;; 쭌영님 왈.." 이분 따라다녀요^^"

그렇게 처음 시작한게 아테네 군뺑.. 일명 다가,에게,고미... 정말.. 혼또니.. 군렙이 팍팍 올랐다.. 물론 나는 한번도

기함이든 뭐든 배를 침몰시켜 보지 못했다.. 백병걸리면 도망치기 바빴다.. 그러던 어느날.. 쭌영님이 아테네에 들리셔서

은장갑옷을 주셨다. "세상에 챠도르 입고 전투하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_-;;;;" 하긴 백병하면 도망치기 바빴으니까

나때문에 쭌영님이 참 고생이 많으셨다.. ㅋ 그렇게 군렙 올리고 프류트가 점점 무적내구가 될 무렵 삼부크를 타고 군렙 16

에서 졸업 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을 무렵.. 쭌영님이... "군렙 19되기전에 런던 오면 친구 삭제 할거에요!!"

이런... 아라겔 군렙 만들고 오라고 하셨다..그래서 아테네에서 잠시 외도 해서 응급 처치랑.. 탄도학.. 전술 배우고

다시 아테네로 갔다.. ( ㅜㅜ 내 피같은 주연 스킬.. 구제 스킬이여 빠이빠이..) 그리고.. 드디어 흑해에 입성했다.

프류트 타고 흑해에 따라가서 처음 느낀건.. 이게 사람이 할 짓인가 싶었다.. 모험가 퀘중에 [일한국의 보물]이란게

있다.. 발굴가 전직 퀘인데 이거 할때 정전서 한 20장 썼나 싶은데 정말이지.. 겔리류는 보기도 싫었는데...

우리 함대.. 마치 복수라도 하듯이 막 잡고 막 부시고.. 쉴틈없이 전투!! 전투!! 또 전투!!! 그러는 동안 나는 뭐 했을까??

저~~~~멀리서 수리 신공을 난무 하고 있었다.... ㅇㅅㅇ;;;;; 그때 생긴 별명.. 메딕쌔바.... 다른 분들이 하는 말이

"제발 싸울때 근처에 오지마세요^^  계속 막고 계시지나요..." 남들 포탄 챙길때.. 난 목제만 80개씩 챙겼다...

그래도 수리스킬이 팍팍 올라서 좋았다.. ㅋㅋㅋ 그렇게 손쉽게(?) 군렙을 19로 올리고 아테네에서 장난삼아 외쳤다.

"중고 아라겔 사요~" 이런!! 어떤 분이 무적 내구 아라겔을 20만에 파시는거 아닌가? 당연히 사고 ㅋㅋㅋ 그거 타고

시라쿠사 가다가.. 카락 한테 침몰 당했다... 왜 가만히 가는 카락을 건들였을까.... 여기서 퀴즈... 왜 암만 어리버리라고

해도 중카락한테 아라겔이 난파 당했을까??  정답은 바로... 배 바꾸면 대포도 선박 부품에서 다시 달아야 하는거였다...

선박 부품에 돛도 없고~ 대포도 없고~ 문장도 없고 ㅋ 스페이스바 눌리고 싶었는데 대포가 안뜨는 거였다... 백병하면

되지 않냐고? 무기는 호루스의 지팡이.. 옷은 또..또... 챠도르 였다... ㅋ 이번에도 변함 없이 구명도구 쓰고 수리이빠이

해서... 시라쿠사 갔다... 조심조심....ㅎ...ㅎ...ㅎ...

그래도 두번째 흑해는 지백때문에 갔다.. 무적내구 아라겔 2호로 참 열심히....메딕했다... 그러나!! ㅇㅅㅇ 나도 업그레이드

 한게 있다면 그것은 바로 외과 의술!! 무하하하하 내가 제독해서 기타 4명은 백병하고~ 포격하고~ 나는 주차만 잘하고

다랑어도 뿌려가며 외과 의술 수리를 열심히!! 했다.. 겔리스도 잡았다... (이자리를 빌어 무하마드 얄리에게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 미안해.. 맨날 나오기만 하면 잡아서...) 그러나 초보님들... [아조브의 대 함대] 퀘스트 하다가 중간에

카파항구에 들어가 버리시면... 진짜 곤란하다.... 덕분에 흑해 뺑이는 큰 탈없이 끝내고 지벡을 사러 가야할 때가 온것이다!!

뚜비 컨티뉴~ 

 

Lv66 혜피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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