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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쎄바의 삽질 일기 - Part8

아이콘 혜피쎄바
댓글: 7 개
조회: 480
추천: 5
2006-03-10 23:24:04


Part8 - 유해와 다빈치의 공통점

첫번째 인도 여행을 무사히...는 얼어 죽을.. (내 검 요도 쎄바마사..ㅜㅜ)  후회만 가득한.. 여행을 마치고 런던에 와서리

허벌나게 24장까지 완료하고 여왕님한테 대해적문장!! (열라 뽀대 만빵)을 하사 받고 길드 가입하고.. 아주 아주 즐거운

모험을 즐기다가.. 뭐 풍경도 하고 (은근 슬쩍 넘어 가주는 쎈쓰!!) 그렇게 런던 - 아테네를 왔다리 갔다리 하는 동안..

대항에 아니 가이아 섭에 하나의 사건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서버 이전 신청과.. 결국엔 서버 통합 이었다.

서버이전 소식을 들으며 다들 한결 같이 말하길.. "가이아 섭을 벋어 날수 없다네요..." 허니 그것 보다 나를 포함한

대다수의 유저들은 이왕지사 오면 반갑게 맞아 주겠으나.. 유해는 오지마라.. 라는 말이 많았다.. 나는 유해라고는

<최유나> 이 분 만 알았다.. 물론 만나 본 적은 없으나.. 하도 주점에서 "최유나란 해적을 잡으려고 해군이 혈안이

되어있어..." 란 주점 아저씨 말을 귀 아프도록 들어 왔던 터라.. 켈리컷 처음 갔을때 인사까지 했다 ㅡㅅㅡ;;;

그러나.. 어느 순간 부터 해적이 늘었다는 말이 들리고... (나는 안전 해역만 다녔기에 실감이 안났다).. 가끔 리스본에서

빨간 아이디를 심심치 않게 볼수 있었다.. 그러다가 두번째로 인도 갔다 오는 길.. 켈리컷 출발하고 한 2분 뒤...

스카그 님이라는 유저 해적에게 처음으로 털렸다. 그때 느낌은 솔직히.. 열라 재밌었다.. 간만에 느껴보는 긴장감!!

거기에 뺐긴건 내 사랑스렁 정어리 3종 세트!! 유유히 사라져간 해적에게 귓말을 남기고 담에 보면 친구 하자고 했다

솔직히 그때 까진 유해에 대한 그다지 나쁜 느낌을 받지 못했다. '뭐 저것도 게임을 즐기는 하나지^^' 라고 생각했다.

그렇다가 동지중해가 위험해역으로 바뀌고.. 아무 생각없이 마르세유에서 아테네로 룰루 랄라 가는데... 다니엘 해니란

유해가 난 털었다. 이번엔 비싼걸 털렸다.. 어육 70개 -ㅅ-;;; 그리고 내구 3남은 삼나무판.. 그런데 문제는..

위치가 어정쩡 했고.. 구명도구 쓰고 아테네 까지 기어 가기엔 너무나도 멀었다.. 그래서 짜증이 밀려 왔다.

물론 요즘은 몰랑이니 흐느적이니 쟌파엘로니.. 유해가 너무 많아서 아테네 안가고 만다 ㅋ 유해들은 약속이나 한듯

군렙이 55가까이 되던데 어느날.. 아라긴에 아라겔 타고 유유히 가는데.. (해물피자 만들려고 어육제조중이었슴..)

군렙 20짜리 바바겔 유해가 날 공격했다.. 아마도 내 어육이 지 눈에는 비싼 걸로 보였나 보다... 근데 참 불쌍한

 그넘...그날따라 머리엔 로로 투구, 검은 발뭉, 그리브, 글러브, 거기에 금장갑옷까지.. 다 입고 있었는뎅.. 선원도..

148명 풀인뎅.. 난 하는거 없이 돌격만 4였는뎅... 수탈도 5인뎅.... 좀 알고 하지 유해짓거리도.. 아이디가.. 뭘보나

였던가? 끄져라 였던가?? 하여간 참 귀여운 놈이었다... 처음으로 유해를 잡았다.. 뭔가 많이 뺐았다.. 칼로 14문이랑

등등등... 불쌍해서 구명도구를 줬다.. 왜 난파를 안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오만때만 욕을 해대며.. 아라긴쪽으로

기어가는 그 놈을 또 잡았다.. ㅋㅋㅋ 거 재미있더군..  근데 난 유해보다 더 미운 놈이 하나 있으니!! 그건 바로

다빈치!! 모험가의 적!! 다빈치 퀘를 하면 왠지 머리가 아프고.. 꼭.. 베네치아가 끼어 든다... 젠장.. 미술 만랭을

풍경때문에 엉겁결에 쌓아서.. 그냥 왠지 [모나리자]나 해볼까 하고.. 시작했다.. 뭐 내용은 생략하고..

굳이 궁금 하시다면.. 아래를 클릭..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95&query=view&p=1&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subject=&content=&keyword=다빈치&sterm=&iskin=dho&l=19212

런던 - 제노바 - 나폴리 - 아테네 - 마르세유 - 제노바 - 세비야 - 마르세유 - 제노바 - 마르세유 - 베네치아 - 제노바 -

 마르세이유 - 낭트 - 아테네 - 베네치아 - 마르세유 -  아테네 - 베네치아 - 어딘가 - 암스테르담 의 뺑이의 압박은..

사람 미치게 하기 좋았다.. 그렇다고 퀘가 재깍재깍 나오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난 다 참을수 있었다.. 하지만...

<다빈치의 제단화> 퀘를 받고 레오나르도 다빈치에게 간 순간 들은 말.. " 돌아가라! 그 그림은 생각해 내고 싶지

않다! 돌아가라! " 이런 썩을 놈.. 아니 누가 궁금하데? 그럴거면 의뢰는 왜 했냐고!! 그 자리에서 내가 할수 있었던

것은 단 한가지 /wave 다빈치 귀싸데기를 날렸습니다 ← 이거.. 하여간 또 마지막에 다빈치=코드 에서의 암호는

저게 인간인가 싶었고... 베네치아까지 갔다가.. 다시 아테네로 가는데.. 다시 베네치아 갈생각 하니.. 죽고 싶었다..

하여간 진짜 개념었는 놈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아니지 다빈치...  그리고 이제 지벡을 위하여..

무적내구 아라겔을 타고 흑해로 가야할 시점이 도달했다...

투ㅡ비 컨티뉴~

P.S. 가이아섭 런던 4번 길사 UnitedKindom 3번째 정모 했어여.. 우리 길원들 사랑해요~ 알라븅(탕!)

Lv66 혜피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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