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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쎄바의 삽질 일기 - Part6

아이콘 혜피쎄바
댓글: 8 개
조회: 458
추천: 5
2006-03-08 23:29:14

part6 - 첫 정모 그리고 풍경화..

먼저 풍경화에 대하여 글을 쓸때 저와 의견이 다른 분이 많으 실겁니다^^ 이건 정말 제 주관입니다. 그냥 "아...

저 사람은 저런가 보다...."라고 넘어가 주셨으면 합니다.^^

 9시... 정모 시간이 다 되었다.. 길마인 켈모님은 8시 40분쯤에 와서 있었고.. 한.. 14명? 16명? 정도 가이아섭

런던 4번 길드 사무소에 와 계셨다.. 정말이지 인사하기 바빴다. ㅋㅋㅋ 근데 그당시 다른 분들이 형님이라 부르는

[마일드머천]님과 [popcorn]님은 나란히 인도에서 오고 계셨다.. -ㅅ- 수다도 떨고 이런 분위기 속에서 나는

열라 뻘쭘 했다.. 쭌영님이라도 계셨으면 좋았겠지만.. 코펜하겐에서 오시는 중이었다.. 10시가 되었다... ㅜㅜ

집에 갈 시간인뎅... (그당시 피씨방) 당연히 9시에 정모하면  10시나 되서 마칠줄 알았건만.. 10시가 되도 다들

인도에서 오시는 두분을 기다리는 분위기였다.. 집에 오늘 회식 있다고 구라쳤다.. 나잇살 먹고 뭔짓인가.. 싶고

어쨌든 10시 쪼끔 지나서 2분이 오셨고 ^^ 오자마자 그리브 만들어 준다고 피혁이 어쩌고 저쩌고 하시더니

영문도 모른체 잉글랜드 국적이란 이유로 오슬로에 납치 되어갔다.. ㅇㅅㅇ 그리고 와서 1원 장터를 했다..

나도 뭔가를 주고 싶어서 은행에 갔는데 4개의 창고엔 내구 50짜리 귀부인 드레스와 고고학 부적, 패왕의 왕관

미술+2짜리 부적이 수줍게*^^* 나를 맞이했다.. (젠장.. 난 뭐했지??) 염치 불문하고 아무것도 준거 없이..

그리브랑 쇠신발..이름이 뭐드라.. 그리고 대형선미루를 챙겼다 ^^ (역시 난 간사하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12시!! (-ㅅ-)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자기소개를 했다.. 참고로 내 나이를 밝힐순 없지만 -ㅅ-  꽤 나도 이 겜상에서

나이가 많은 편 일것 이라고 생각했다..

벋뜨!! 길마랑 동갑인걸 예외하고 거의다 나보다 나이가 10살이상씩은 많았다..

막내가 18살이지만.. 그 바로 위에 위에가 나였다.. 정말 쇼킹했다.. 그리고 쭌영이 님은.. 솔직히 초...딩일줄 알았는데

삼촌뻘의 나이셨다.. 정말 믿기지 않았다.. 그리고 인도에서 오신 두 어르신.. 정말.. 어르신이셨다.. 미혼자보다..

기혼자가 훨씬 많았다.. ㅋ  그렇게 자기 소개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데.. 정말.. 정이 많으시고 게임상에 욕심이

없으신 분들이었다.. 그리고 현재는 단순한 길드원이 아님 내 가족이라고 생각한다^^

.. 진짜 내 친동생 처럼 귀엽고, 내 형님, 오빠, 누님 처럼 지내게 되었다.. 어쩌면 이 길드에 든게 최고의 인연일것

이라고 생각했다. (강력한 아부성 발언..)ㅋㅋㅋ 적어도 배타고 이동할 때 심심할수가 없었다

그렇게 첫 정모가 무사히 끝나고 며칠 뒤... 논스톱으로 5대 보검을 케기 시작했고 퀘의 특성상 마지막 부분의 전투는

켈모, 은발의 사신, 쭌영이, 해적왕솜솜이, 나 이렇게 팟을 이루어.... 나는 멀리서 구경만 했다.. 정말 다들 잘 싸우시

더군..... 난.. 목제도 거의 안싫고 가서 금방 수리신공으로 다쓰고 응원했는데.. 거의 3분안에 전투가 끝났다 -ㅅ-

그렇게 경치 팍팍 오르자.. 모험렙이 29가 됐다.. 근데 지벡이 진짜.. 열라.. 윽수로 타고 싶었다... 지벡으로 다니면

날아 다닐것만 같았다.. 29가 되고 몇일간 삼북이 타고 다니다가 다른 분의 지벡을 보면 한없이 부러웠다....

그러던중 <군신대 군신>퀘를 하러 아테네에서 나폴리로 이동하던 중 한 팟원이 풍경화 하라고 바람을 넣으셨고

그래서 결심하고.. 편법이지만.. 일단 <과일바구니만을 그린 그림>을  하고.. (부스터로 +3 맞추고 순수 3이면 됨)

아테네로 가서 부케릭이란걸 만들고 풍경화를 복사하는데.. 2장 나오고 머리아프고.. 항구 뒤어가고 바람쐬고..

다시 열라 클릭해서 1장 나오고... 결국 8장 복사하고 옆에서 장당 20만원짜리 12장 사서 혼자서 세비야로 갔다.

그리고 혼자서 캤다.. 언어도 없는데.. 그리고 자물랭 6인데.. 경험치 140 * 20 = 2800 !! 오!! 이거 괞찮았다..

근데 옆에서 "같이 케시죠^^" 라고 말을 건네서 같이 캤는데.. 그분은 부케가 3마리였는데.. 정말  1시간 동안

케는거 옆에서 구경했다.. 미술 파바박 오르고!! 자물 들썩 들썩 오르고!! 정말 놀라운 경험 이었다... 그래서..

다음날 마음먹고 미친듯이 아테네 가서 부케 새워 놓고 58장을 케려고.....했으나 40장 케고 질려서 18장 샀다

장당 10만에.. 그렇게 29에서 31에 32까지 경치가 한.. 500 남았을때 까지.. 풍경화를 했다.. 한.. 3번이나 했을까?

그리구 대충 런던오면서 퀘 몇개 하니 32가 되었고 남은 건(응?) 미술 만랭과... 자물쇠 따기 11랭.. 그리고

의뢰 알선서 200+999장... 많은 모험가 분들이 지도 복사를 안좋게 본다.. 좋지 않다.. 그러나.. 내 생각은

시간이 정말 넉넉하고 여유가 있다면!! 풍경화? 절대 안했을거다.. 그러나 적어도 지뷁 까지는 급했고...

(100% 비겁한 변명입니다) 좋은 일 한것은 아니지만.. 욕먹을 짓은 아닌것 같다. 지도 복사한다고 징징대는게

보가 싫다고 하시는 분도 여럿 봤는데.. 서고 밖에서 징징대시는분 한명도!! 못 봤고.. 자기 한태는 큰 이득이지만

과연 다른 유저에게 어떤 피해를 주는 행동일까??? 혹시 풍경에 의한 듀캇생성으로 상업에 혼란? 고렙이

많아져서 게임의 불균형?? 과연 그럴까? 난 풍경이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그냥 개인의 선택이며... 그렇다.. 에휴

(지금 생물학 할려는데 생물학 지도 복사를 할까 고민 중이다.. 버릇 된걸까?) 다만 자물 만랭의 증가로 보검이

늘어나서 값어치가 떨어졌다고 하시는 모험가 분들을 본적이 있다.. 솔직히 내 생각은.. 성왕갑옷 150만? 

60만이면 적당하다.. 스키피오 투구200만? 혹은 150만? 역시 50만이면 된다.. 마음 먹으면.. 하루에 4개는 켄다..

보검은 휘귀케니까.. 논외로 하겠지만.. 솔직히 일반 부스터류 아이템 가격.. 의뢰서의 폭증으로 인하여..

구하기 정말 쉬워 졌고.. 가격 거품.. 이제 빠져야 한다.. 생산 아이템은 가격이 더 올라도 될것 같다.. (만들기 귀찮아요)

얼마전 리스본에서 노젓기검 퀘를 100만에 공유 시켜준다는 둥.. 살라멘더 문장을 150만에 판다는 둥..

마음이 씁슬했다.. 연퀘가 너무 많다면.. 비싸겠지만.. 그래도 리스본이나 런던에서 보면.. 참 가끔 너무하다고

느낄대가 있다.. 뭐 안사면 그만이지만.. 초보때 뭤도 모르고 싸단 말에 살라딘 검퀘를 100만에 사고 스키피오를

400만에 산걸 생각하면 지금 일부 초보 상인들.. 그럴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제 상렙올리기 위해

2번째로 인도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투비 컨티뉴......

Lv66 혜피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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