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포럼 게임플레이 & 밸런스 게시판:
다음주 초에 PBE 에 적용될 예정인 카시오페아 변경내용입니다.
원문은 훨씬 긴데 변화예정목록 부분만 옮겼습니다.
Aspect of the Serpent
- No longer stacks on poisoned unit kill or on Twin Fang casts on enemy champions.
- Now, stacks once every 6 seconds (10 times per minute) and for every second that an enemy champion is poisoned.
- Breakpoints adjusted to keep them at approximately the same game time, but this is still up in the air (i.e. maybe they should come sooner).
Noxious Blast
- As it turns out, this ability uses old tech and has always been inconsistent in delay, hitting anywhere between ~0.25s and ~0.5s after casting. This means that the ‘change’ to a 0.3s delay didn’t actually do anything >.> We’ll be fixing this is the same way that we’ve fixed abilities like Rupture and Dark Matter in the past, so now it will consistently hit at the same time. We’re starting with a 0.35s delay time, which should ultimately result in a much more reliable ability (this is a buff), but will see if we need to change this.
Miasma
Twin Fang
- No longer restores mana on unit kill (mana costs reduced accordingly). Some people really enjoyed this, so I’d consider adding it back, but with the minion farming mini game gone, this seemed less fitting on the kit.
- Now adds a debuff on the target which significantly amplifies further poison damage. We have less confidence in this change, but it’s potentially super cool and solves some problems, so I can’t wait to see how it tests. Also, this is strictly a buff.
- As a note, this is not possible yet, but we're looking into some better buffering tech on spellcasts so that spamming the E button as it's coming off CD is more responsive.
- Also, how does everyone feel about the current CD? 0.5 s might just be a little low, as it keeps Cassiopeia locked in place, casting E's and hardly being able to move. I'd love to hear what people would think about skimming off some power here (say, bringing it to a 0.75s CD or something) and loading it into the DoT amp aspect, or something else. Thanks!
Petrifying Gaze
뱀의 상
- 중독된 유닛을 처치했을 때 또는 적 챔피언에게 쌍독니를 시전했을 때의 스택 획득이 사라집니다.
- 이제 매 6초마다 (매 분마다 10번) 또는 적 챔피언이 중독된 시간 매 초마다 스택을 획득합니다.
- 대략적으로 비슷한 게임 시간에 얻을 수 있도록 돌파점이 조절될 것이지만, 정해진 건 아닙니다. (아마 더 일찍 얻게 될 수도 있습니다)
맹독 폭발
- 이 스킬은 오래된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시전 후 ~0.25초에서 ~0.5초 후에 타격합니다. 이는 0.3초로 바꾼 '변화' 가 사실 아무것도 안 했다는 걸 뜻하죠 >.> 저희는 과거에 파열이나 암흑 물질 같은 스킬을 수정했던 대로 맹독 폭발을 수정하려 합니다. 따라서 어느 곳에 사용하든지 같은 시간 후에 타격하게 될 것입니다. 저희는 먼저 0.35초의 지연 시간을 가지고 시작하여, 결과적으로 훨씬 믿을 만한 스킬이 되도록 만들 것입니다만(이는 버프입니다), 이를 바꿀 필요가 있을지도 확인해 볼 것입니다.
독기의 늪
쌍독니
- 유닛 처치 시 마나 반환이 삭제됩니다(이에 맞추어 마나 소모량도 감소). 몇몇 분들께선 이를 정말 즐기셨기에, 이를 유지하는 것도 고려하곤 있습니다만, 미니언 파밍 미니 게임이 없어졌으니(주: 중독된 유닛 처치 시 패시브 스택 획득 삭제를 말하는 듯), 스킬셋에 별로 맞지 않게 된 것 같습니다.
- 이제 표적이 받는 독 피해를 크게 증폭시키는 디버프를 입힙니다. 저희가 이 변화에 대해 크게 자신있진 않으나 이는 꽤 멋지며 몇몇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이 있어 보이기에 테스트 시 어떻게 될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는 순전한 버프입니다.
- 추가적으로, 아직 가능한 건 아닙니다만, 저희는 쿨타임이 돌아올 때쯤 E 버튼을 연타하는 것이 보다 반응성 있게 해 주도록 하는, 스펠캐스트 시 보다 나은 버퍼링 기술을 찾고 있습니다.
- 또한, 여러분은 지금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5초는 카시오페아가 E를 시전하느라 거의 움직일 수 없어 한 자리에 묶이도록 만드는 점에서 아마도 너무 짧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파워를 걷어내고 (예를 들어, 재사용 대기시간을 0.75초로 한다던가) 이를 DoT 증폭 부분에 덧붙여 주거나 기타 다른 것을 주는 방안을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석화의 응시
오역/오타/비문 지적 부탁드립니다.
한지운
한지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