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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MS, 창사 첫 희망퇴직 — 미국 직원 7% 대상

아이콘 [북미게이머]
댓글: 1 개
조회: 1106
2026-04-24 02:47:03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가 창사 51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 직원을 대상으로 한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4월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 중 하나인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일회성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내 전체 직원의 약 7%, 약 8,750명에게 희망퇴직을 제안할 예정이다.


참여 자격은 시니어 디렉터 이하 직급 가운데 나이와 근속 연수의 합이 70 이상인 직원으로 제한된다. 판매 인센티브 플랜 적용 대상 직원은 참여할 수 없다. 구체적인 패키지 내용은 5월 7일 해당 직원과 담당 관리자에게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이크로소프트의 EVP 겸 최고인사책임자(CPO) 에이미 콜먼(Amy Coleman)이 직원들에게 보낸 내부 메모를 통해 발표됐다. 콜먼은 메모에서 "이 프로그램이 대상 직원들에게 회사의 충분한 지원을 받으며 스스로의 방식으로 다음 단계를 선택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시에 직원 보상 체계도 개편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연간 성과 보상 과정에서 주식 지급을 현금 보너스와 분리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관리자가 단일 성과 사이클에 얽매이지 않고 장기적으로 높은 성과를 보인 직원에게 더 유연하게 주식 보상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관리자의 평가 프로세스도 단순화해, 기존 9단계에서 5단계 보상 옵션 중 선택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이번 조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생성형 AI 모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데이터센터 투자를 대규모로 늘리는 가운데 비용 절감을 위한 인력 재편 차원으로 풀이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에도 수차례에 걸쳐 정리해고를 단행한 바 있으며, 2025년 6월 기준 전 세계 직원 수는 22만 8,000명, 미국 내 직원은 12만 5,000명이다. 한편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과 아마존 역시 유사한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를 이어가고 있어, 업계 전반의 인력 운영 방식 변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https://www.cnbc.com/2026/04/23/microsoft-plans-first-voluntary-retirement-program-for-us-employee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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