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캐쉬은 자기가 제어하면 어느정도 게임하는데 불편함이 없다고 생각함

넥슨게임을 몇개 해봤음. 던파랑 마영전을 해봤는데.

 

캐쉬를 많이 지르지 않은것. 그러나 게임을 하는데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는거.

 

그러나 나같은 사람많이 있는게 아니라 인간의 욕망이 너무 큰나머지 ㅎㅎ 절제를 못해서 캐쉬템 항상 다쓰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 외형같은거는 솔직히 캐릭터 꾸미는것인데 그것을 일단 다사야함 그렇다면 결국 돈이 많이 나가겠죠.

어느정도 절제하면 되긴된다고 생각함.

 

그러나 요즘에 혀를 내두르는 형태의 요금제 엔씨소프트 욕을 다 먹고 있더군요

 

정액제를 고수하면서 부분유료까지 2중과세를 내세면 게임을 즐기는데 그것을 볼때..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차라리 정액제 게임은 정액제로 가거나 해야하는데 이제는 경계선이 무너저 버린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이제는 넥슨을 욕할게 안됨..

 

리니지를 예를 들자면 리니지은 컨텐츠가 레벨이 크게 차지합니다.. 레벨이 높으면 게임에서 혜택보는게 많습니다.

 

pvp것에 우위를 선점을 할수도 있고 고가의 아이템나오는곳에서 수월하게 사냥할수 있는 점이 있죠

 

메인컨텐츠를 자체를 건들여 버려서 아쉬움이 크다고 생각하는데  계정비+경험치를 게임상에서 판매를 하죠

 

차라리 부분유료게임이였다면 이해나 하지 너무 획기적이서 너무 놀랐습니다 ㅎㅎ

 

게임회사는 상업적이라는것은 누구나 아는것이지만 도를 넘어선게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로한이라는 게임이 전에 캐쉬템을 팔아서 그것도 고가의 무기 몇십만원짜리 ㅎㅎ 그거보고 혀를 내둘렀는데

 

엔씨는 한수 더뜨더군요 엔코인 결제 금액이 한달에 30만원인데 경험치 물약을 아마 30만원어치 산분도 허다하다고 합니다.

 

그럼 계정비 30만원어치 캐쉬템 그리고 또다른 계정으로 엔코인충전 30만원어치 농담이지만

 

어떤분은 현금 150만원어치를 현금으로 사셨다는 분이 있는데 그거보고 진짜 넥슨은 양반이구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임

 

그렇다고 넥슨을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

 

여러분의 생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