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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안두인 너무 과하게 푸쉬받는 사례

Daoko
댓글: 9 개
조회: 3273
추천: 4
2018-05-11 22:08:55


1. 바리안 린 관련 단편소설에서 황혼의용기병에게 사망 직전까지 간 바리안을 완전히 회복시킴


2. 검 세번 휘두르니 트롤 주술사조차 버거워하던 어린 왕자에게서 무수한 빛의 갈채가 푸콰콰콰쾅


3. 격아 트레일러 하늘에서 빛기둥 받고 대규모 부활 시전


4. 얼라이언스 병력으로도 못 부수던 호드 아제라이트 병기 징벌폭탄 한 방으로 박!살!


5. 호드에서 역병 깔아놓고 진군할 때 또 "성스러운 빛"의 힘으로 위기 극복



와우 사가에서 개사기 범주에 드는 "성스러운 빛"이 작용한 게 안두인 이전으로 치면


다리온 모그레인 타락했을 때, 희망의 빛 예배당 전투, 티리온 폴드링, 죽음의기사들이 티리온 되살릴 때


여기서 스컬지 병력을 가루로 만들었다는 희망의 빛 예배당 전투들을 제외하면 안두인 활약이 넘사벽임.


요 정도 제외하면 벨렌이 군단에게 도망쳐다니면서 빛에게 기도해도 운명이라고 하며 벨무룩하게 만들고


스톰윈드 빛의 대성당 대주교들에게도 희망을 주지 못해 결국 타락하게 내버려둔 게 빛이라는 건데


군단과 격아에서 제라와 빛결속 군대의 등장으로 빛이 완전한 선은 아니라는게 등장했기 때문에


왜 성스러운 빛이 희망의 빛 예배당과 티리온 폴드링, 안두인 린에게만 강렬하게 작용한건지


설명할 수 있는 단서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Lv21 Da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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