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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우여곡절.

디시아
댓글: 1 개
조회: 229
추천: 1
2005-12-16 22:16:29
아아~ 마이크 시험중.

항상 재미없는 일지 (.. 누누히 말하지만 그게 일지더냐..;)를 올리는 디시아입니다.
현재, 가이아 섭에서 율안이란 발굴가를 키우고 있으며,
장차, 고향에서 멋진 귀부인이 되는 것이 꿈인...;
그러나 오늘도 어디론가 튀어버리는 성격 때문에 누구만 고생 죽도록 시키는..ㅋ

아침에 일지 올리고 저녁엔 일기를 써보네요.
사실 주저리를 쓰려고 했는데..
왠지 주저리를 쓰면 죄를 짓는 것 같아서..;;


사실 지금도 몸이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닌데,
인터넷도 되고, 기분이 좋아서
일지도 쓰고 이렇게 근황을 말하려고 일기도 써봅니다.

그동안 많은 카툰이 올라와서 보는 재미가 솔솔했다는.^^:

지난주엔 인터넷이 끊겨서 인벤에 접속을 못했었구요.
엄마가 인터넷 비용 내 줌과 동시에 "급체"에 걸려서 지금까지 고생중입니다.

사실 강철체력이라 겨울에 감기 한번 걸리지 않고,
과식을 하더라도 다음 날 되면 꿋꿋하게 소화가 다 되는 저의 위장이..
그만 ..
오랜만에 먹은, 계란에 햄 부친 음식에 놀랐나봅니다.

결국 그 날은 아무것도 못 먹은 채 (정말 아무것도 먹을 수 없었습니다.)
하루종일 자느라 시간을 다 보냈구요.

어제는 겨우 나았나 싶어, 저녁을 조금 먹다가
위가 불안해서 평소에 제가 먹는 양의 반밖에 못 먹었구요.

오늘은 점심에 짜X게티를 먹어줬더니만..;
그게 또 체했나 봅니다.ㅡㅡ;;

엄마한테 졸라서 귤 사와서
귤 하나 겨우 먹어주고.. 속이 진정되길 기다리고 있슴돠.;;

아우~ 아파본적이 거의 없는 제가
이렇게 아프니깐, 막 불안해 지는 거 있죠..?

내일은 그렇게 기대하고 고대하던
대항 하는 날인데..;
아파서 피씨방 못 갈까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여러분들..
맛있는 음식 있다고 허겁지겁 드시지 마시고,
천천히 꼭꼭 씹어서 드시와요.

튼튼한 위장 믿고 과식했다간,
저처럼 된통 당합니다.;;;

Lv11 디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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