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캐릭터 한번 그려봤어염~
뭔가 힘들어보이지않나요? ㅎㅎㅎ 요즘 요리재료 모으느라 많이 힘들다는....
보르도나 발렌시아에서 저를 만나면 바자좀 도와주세염~ ㅎㅎㅎ
최근 한 모험 중 기억에 남는 퀘스트가 태양신을 모시는 사원이람다..
인도까지 가야하는걸 알면서 무턱대고 의뢰를 받았고
친절한 프렌씨를 따라 인도에 가게 되었답니당...
가는길의 지루함은 다아시죠?
그날 너무 피곤해서 막 졸면서....(프렌씨는 아마 많이 불안하셨을듯 ㅋㅋ)
자정이 넘어서 도착한 관계루....도착하자마자 거기서 하룻밤 자구...
이튿날....
태양신을 모시는 사원을 찾기위해~~
고어와 캘리컷에서 정보를 모았지요...
문제는 캘커타 육지를 찾는 거였는뎅..
전 첨에 캘커타라는 도시가 있는지 몰랐습니당... ㅋ ;;
켈리컷육지로 나가면 되는줄알고...
(그쪽육지는 참 음침하더군요..) ..
거기서 하루종일~~ 돌아다녔다는......
(선원몇명은 피로를 이기지못해 도망~ ㅋ)
2차상륙지로 나갈만한 문도 못찾고.....
무시무시한 몹들한테 계속 당하기만.... 그날은 그러다가 또 잠이 들었지요..
사실 퀘를 포기하고싶은 맘이 90퍼센트~!!
삼일째.....
너무 정보가 부족하다싶어 여기저기 정보를 탐색해보니....
캘커타는 코친을 지나 인도 동쪽~ (제 지도에는 나와있지도 않던 ;;;)
그러니까 캘리컷의 반대편 인도의 동안으로 가야 나오는 도시였담다...
열심히 캘커타를 찾아갔습니당...중간에 도시 2개를 더 발견하고..^^
드디어 캘커타 육지 도착~!!!
아 그러나....2차상륙지로 통한다는 거대한 고목을 아무리 찾아도 안보였지요...
돌고 돌다보면 다시 들어왔던 문이 나오고... ;;;
결국 생각해낸 방법에 계속 왼쪽으로만 가보자.....
그렇게 그렇게 한참 달려서 겨우겨우... 거대고목 발견~!!!
2차 상륙지로 드디어 들어가게되었지요....
그곳은 음침하지 않고 멋진 건물도 보였어요...
관찰을 써서 쉽게 노란불빛쪽으로 갔는데...ㅠㅠ
42 35 35짜리 몹 사이에 노란불빛이 반짝반짝;;
일단 해보자싶어서
과감하게 노란불빛사이로 진입~!!!
여지없이 기습~!!! (꼭 두마리가 같이 ㅜㅠ)
연막~~!!
기습~!!!
연막~!! (그러기를 여러번~!)
반복되는 기습사이를 틈타 재빨리 탐색을 꾸욱~!!
돌 입수~! ;;;
이과정을 수없이 반복하다가...
전 빨강리본을 쓰고말았답니당.. 왜냐.... 연막이 다 떨어져서.. ㅡㅜ
으헉~
4일째.....
...전 알았습니다....
그건 탐색이 아니라 인식을 해야한다는걸.....ㅡㅜ
그리고 드디어 태양신을 모시는 사원을 찾았다는......ㅋㅋㅋㅋㅋ
최근 삽질중 최고의 삽질이었슴당 ㅋㅋㅋ(삽질전문 ㅋ;;)
하지만..
성공했을때의 그 기쁨이란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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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를 하도 많이 뛰어다녀서 달리기선수가 될것같은 기분이 들었담다 ㅋㅋㅋ
여긴 다 못썼지만 몇일간 육지와 도시를 한 10번 넘게 들락거렸던거같은 ......
나중에 눈이 빠질 것같고 어깨도 같이 아팠다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