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에서 최근 미드ad누커들이 판을 친다는 글을 보고 적습니다.
기본적으로 미드에 오는 ad딜러라고 한다면 대표적으로
그럼 왜 이들이 미드에 오느냐
일단 미드에 ad캐스터가 온다는건 기본적으로 카운터개념입니다.
미드에 오는 ap캐스터들을 상대로 ad캐스터로 죽여버리겠다는 거죠
판테온과 제이스는 cs하나먹다가 반피날리는 경우도 있고
탈론이나 리신은 cs하나먹다가 디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거기다 최근들어 사기라고 불리우는

의 등장에 미드 ad누커들이 더욱 판을 치는 꼴이 됐죠
블클+라위면 유통기한이 존재하지 않거든요
거기에 문제점은 ap챔프들이 ad캐스터를 상대로 갈만한 방템이 마땅찮다는겁니다.
기본적으로 물리방어력이 붙은 아이템들은 프하, 얼건, 란두인, 가엔, 태불망 등등 다양하게 존재하지만 이중 마땅한 선택지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가는 존야는 딜로스가 너무 심합니다. 옛날이라면 337탄다음 닌자타비 후 딜로스 각오하고 선존야를 가도 상대 ad캐스터의 유통기한을 견디면 됐지만 지금 시즌3ad캐스터는 유통기한견디다 넥서스가 날아갑니다.
그외에는

이나

이 있는데 얼건이나 지휘관의 깃발을 껴도 견딜 수가 없다는게 문제죠. 현재 카운터로 존재하는 ad캐스터를 상대하기위해선 딜로스가 부족하면서 한타에서도 어느정도 딜을 낼 수 있는 테크를 타야합니다.
기본적으로 ap챔프들이 낄 수 있는 방템 3가지에 대해 분석해 보자면

은 가격대비 성능이 ap챔프들한테 너무 안좋습니다. 3400원이나 하는 가격에 비해 주문력은 고작 40인데다 물리데미지의 125%의 데미지를 줍니다. 즉 딜탱용 아이템이라는거죠.

은 있으나 마나합니다. 껴도 ad캐스터의 딜을 못견딥니다. 딜로스가 어느정도 줄어들지만 이거하나믿고 딜템올리면 녹습니다.

딜로스가 너무 큽니다. 재료템은 두개인데 둘 중 하나의 가격이 엄마가 없습니다.
위에 3개외에는 ap가 갈만한게 수호천사밖에 없습니다. 란두인? 프하? 프하는 제가 가봤지만 극후반에 걍 풀피에서 녹습니다. 란두인은 개피남고 살아서 집가야합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목적은 ad챔프들이 낄 수 있는 마방템에 비해 ap챔프들이 낄만한 물방템은 너무 안좋다는 겁니다.
보통 ad캐스터나 딜탱들이 ap를 상대로 가던 마방테크는 시즌2에서는 주문포식자->맬모셔스였습니다. 마방이 높진 않지만 마법데미지를 막아주는 쉴드덕에 ap를 상대하기 매우 쉬웠습니다.
근데 여기서 마방템이 더 늘어났습니다.
탱커들은 군단의 방패->룬방벽을 차근차근 업그레이드하면 충분한 마방을 얻을 수 있게 됐습니다.
거기다 딜러들이 수은장식띠->헤르메스 시미터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딜+마방 거기다 cc제거까지 할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 생겨났습니다.
무려 3800원이나하지만 마방이 45나증가하고 공격력이 60이나 증가합니다.
게다가 수은장식띠와 bf라는 좋은 하위템이 있기때문에 cc캔슬용으로 수은을 먼저 간 후 후반부에 업그레이드해도 됩니다.
맬모셔스나 헤르메스의 시미터의 장점은 차근차근 업그레이드하면 된다는겁니다.
맬모셔스의 경우 먼저 1350원으로 주문포식자를 만든 후 곡괭이 하나 사서 업그레이드하면 됩니다. 주문포식자의 하위템들도 400원, 400원, 조합비 55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맞출 수 있죠.
헤르메스의 시미터는 가격이 부담되긴하지만 충분히 맞출만한 성능을 갖고있습니다. 수은장식띠에 공격력이 붙었으니까요.
무엇보다 맬모셔스의 아귀와 헤르메스의 시미터의 장점은 그 효과에 있습니다.
맬모셔스의 경우 무려 400이나하는 쉴드가 생겨나 ap를 카운터치기에 매우 좋은 아이템입니다.
헤르메스의 시미터는 cc기를 풀어주기때문에 cc폭풍에 맞아죽는걸 방지할 수 있지요.
반면 ap챔프들을 위한 물리방어 아이템은 썩 쓸만하지가 않습니다. 지휘관의 깃발은 있으나 마나한 아이템이고 존야는 나오기까지 너무나 오랜 시간이 걸리지요.
개인적으로 존야의 업그레이드 방식을 바꾸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맬모셔스와 같이 가격이 싼 아이템들로 우선 맞추고, 그 다음 조금 비싼 아이템으로 다시 한 번 조합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결론은
존야의 조합방식이 바뀌어야한다(딜로스가 줄어들게)
아니면 딜로스가 적은 ad방템용 ap아이템을 만들어져야한다
보충설명 쓴다
지금 ad캐스터가 존나씨발사기인 이유가 블클의 존재인데
보통 라인전에서 탈론이나 판테온같은 챔피언을 만나면 337 or 37빌드를 타서 300갑을 닌탑으로 업그레이드하는데 이런식으로 대충 물방 100정도를 맞추면 이 물방이 70이 되버린다는거다. 근데 이 아이템이 공격력이 낮은 수준도 아니고 적지만 체력까지도 붙어있다. 과거 시즌2에서 ad캐스터를 상대하는 방법은 버티고버텨서 유통기한오면 한타로 이긴다였는데 그게 안먹힘. 기본적으로 버티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졌고 어찌어찌버텨도 블클라위로 다녹여버리는게 현재 ad캐스터의 현실임.
예를 들어
당신이 랭겜에서 미드를 픽했는데 적이 탈론을 픽했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300갑후 바로 닌탑or 700갑까지간 후 닌탑을 타겠죠? 물론 닌탑을 안갈 수도 있지만
아무튼간에 300갑->700갑 이후 용쌈이나 로밍에서 딜이 부족해지지않게 차근차근 딜템을 올리시게될텐데 여기서 딜템 차근차근 올리다보면 블클에 원콤남
근데 작정하고 방템올려서 프하나 란두인을 맞추면 딜종범이라 한타짐 ㅋ
선존야가면 큰지팡이맞추다가 한타짐 ㅋ
방법은 딜로스를 최소화하면서 ad캐스터에게 원콤나지않을 방어력을 맞추는건데
ap누커로 ad캐스터 원콤내면되잖아요 라고한다면
판테온의 경우는 cs도 못챙겨서 원콤견적안나오고
탈론은 침묵때문에 원콤싸움에서 지는경우가 대부분이고
카직스나 리신오면 afk하는게 현실임
결론은 존야 딜로스좀 어케해야한다. 존야를 선템으로 갈 수 있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