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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겜빗 게이밍의 발견 : 강철의 숄라리 팬던트

아이콘 알테아
댓글: 181 개
조회: 77335
추천: 87
2013-01-24 13:44:04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mem00001ec80007.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6pixel, 세로 16pixel    [칼럼]  강철의 솔라리 팬던트는 후반용이 아닙니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mem00001ec80008.gif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2pixel, 세로 10pixel  [16] by 무라사키님

 

 iem키토비체가 끝난 뒤에 올라온 한 칼럼으로 많은 공감을 받지는 못했으나, 이 칼럼을 보고 강철의 솔라리 팬던트에 대한 생각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왜 강철의 솔라리 팬던트인가?

 현재 lol내의 낮은 비용의 템들에 대한 연구는 많이 이루어지고 있고, 그 중에서 고효율을 보여주는 템들로 인해서 판을 좌지우지 하는 메타들이 만들어 지고 있다. 그 예로는 시즌 2 막바지의 탑, 정글, 서포터 구별없이 가던 황금의 심장과 황충아리가 필수템으로 사용하며 주목을 받은 뒤 대세로 굳어졌던 죽음불꽃 손아귀 빌드, 트롤의 상징으로 불리다 대회에서 선수들이 사용하면서 좋은 템트리로 인식이 바뀐 코그모-베인의 선 유령무희 빌드들이 있었다. 현재 시즌 3 초반에 들어오며 방어력의 하향과 방관의 강세, ap라이너의 약세와 맞물리며 자벨메타로 불리는 대 딜탱의 시대로 불리고 있는데 이는 현 게임 환경 내에서 최고의 효율을 보인다 생각하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이런 메타가 생겼다고 보인다.

 하지만 이렇게 체력 아이템 중에서 거인의 벨트만 주목을 받다 보니, 상대적으로 소외받는 아이템이 생기게 되었는데 이렇게 소외받은 아이템이 바로 솔라리 팬던트라고 생각한다.

 

2. 현 메타를 주도하는 워모그와 솔라리에 대한 고찰.

1번에서 최고의 효율을 보이는 아이템이 메타를 주도한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워모그는 도대체 얼마나 사기기에 워모그 오브 레전드니 하는 소리가 나오고, 원딜이나 서폿, 정글, 미드까지도 가리지 않고 가는 것일까?


루비 수정<br />루비 수정 - 체력 180, 476G          - 체력 1당 2.634G

원기 회복의 구슬<br />완두콩     - 5초당 체력회복 5, 180G - 5초당 1당 36G

천 갑옷<br />천갑옷     - 방어 15,    300G           - 방어 1당 20G

마법무효화의 망토<br />마법무효화의 망토 - 마방 20, 400G  - 마방 1당 20G

점화석<br />점화석 - 쿨감 10%만 계산, 약 350G - 쿨감 10%에 350G

<각 스텟에 대한 효율 계산-가장 적은 비용으로 구할 수 있는 하위템으로 계산>


 워모그의 갑옷<br />

체력 1000 -> 2630G

5초당 1.5%의 체력회복 아이템 자체의 가치/체력 3000일때의 가치 -> 540/1620G

<워모그의 아이템 효율>


 워모그는 2650골드의 아이템 가격으로 체력 하나만으로 그 가치를 가지고 있고, 5초당 체력재생의 가치까지 포함하면 아이템 자체만으로 3170골드의 가치를 보여준다. 그리고 워모그를 장착했을 때의 체력이 최소 2500~3000정도가 된다는 것을 생각해 볼 때에 그 가치는 4000골드 이상이라고 볼 수 있다. 즉 이 아이템은 메타를 주도하는 것이 아닌, 게임 내의 밸런스를 파괴한다고도 할 수 있는 템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이렇게 나홀로 over power이기 때문에 현 메타의 중심에 있고 비판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이런 희대의 개사기 아이템 워모그에 비교하면 솔라리는 어떨까?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br />

체력 425 -> 1119.45G

방어 35 ->   400G                5초당 체력회복 10 -> 360G

쿨감 10 ->   350G                방어막 50+레벨당 10 -> 150 400G(체력으로 계산)


<솔라리의 아이템 효율> 본인만 사용했을 시의 가치 = 2929.45G(10렙일 때에)


 강철의 솔라리 팬던트는 2000골드의 비용으로 2500골드에 해당하는 아이템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보호막까지 가정하고, 이 아이템이 나오는 아이템 시기가 10렙 이후임을 생각한다면 최소 3000골드까지의 효율을 보여준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 강철의 솔라리 팬던트는 세간의 인식처럼 고인템은 아니고 워모그처럼 희대의 op템은 아닌, 준수한 성능을 가진 아이템인 것이다. 또한 무라사키님이 칼럼에서 써 주신 내용처럼 솔라리 팬던트의 재료 아이템이 모두 좋은 성능인 것을 감안한다면, 다이아몬드 프록스처럼 정글에서 뿐 아니라, 하오골 삭제 이후로 탱키함의 추가에 애를 먹고 있는 현 서포터들에게 가뭄의 단비같은 아이템이 될 것으로 보인다.

 

3. 솔라리 팬던트와 군단의 방패의 비교


 자 이제 희대의 op템 워모그와의 비교는 넘을수 없는 4차원의 벽이 있을 만큼 워모그가 너무 사기라는 것을 깨달았으니, 보다 현실적인 비교로 들어가 보자. 로코도코는 iem해설중에 프록스가 솔라리를 가는 것을 보고 솔라리 효율 완전 안 좋아요. 알렉스 이치랑 스카이프 친구 추가 되어 있는데 솔라리 가지말고 군방가라고 말해줘야겠어요.’라는 말을 하였는데 과연 솔라리가 군방이랑 그렇게까지 폄하당할 위치에 있는지에 대해 분석하였다.


군단의 방패<br />

           자체성능가치         오라 가치

체력     250 -> 658.5G                             아이템 가격 : 2150G

방어       20 -> 400G          10 -> 200G     본인 가치 : 2219.5G

마방       20 -> 400G          10 -> 200G

5초당 체력재생                  10 -> 360G

<군단의 방패 효율>

이상하다. 군방군방 노래를 부르던 아이템의 본인가치의 효율이 대단히 좋지 않다. 오피템이라 하면 아이템 자체의 가치만으로 가격을 능가했었지 않았나? 그렇다면 우선 룬 방벽까지 비교해 보도록 하자.


 룬 방벽<br />

          자체성능가치         오라 가치

체력   400 -> 1053.6G                                  아이템 가격 : 3200G

방어   20 -> 400G             10 -> 200G             본인 가치 : 3213.6G

마방   30 -> 600G             30 -> 600G

5초당 체력재생                 10 -> 360G

<룬 방벽의 효율>


군단의 방패 룬 방벽은 모두 본인만 사용했을 때의 아이템 가치와 아이템 가격이 거의 일치함을 볼 수 있다. 이 두 아이템은 한타용 아이템이기 때문에 최소 2:2부터 5:5까지의 아이템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다.

 

 

솔라리10(15)

군단의 방패

룬 방벽

2:2

3329.45(3579.45)

2979.5

4373.6

3:3

3729.45(4104.45)

3739.5

5533.6

4:4

4129.45(4629.45)

4499.5

6693.6

5:5

4529.45(5154.45)

5259.5

7853.6

<팀파이트 시 스텟 가치>


 5:5팀파이트는 14~15레벨 이후 라인전이 모두 끝난 뒤에 발생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솔라리 팬던트의 가치는 군단의 방패에 비교하여 나쁜 아이템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거기에 이 아이템이 나오는 시기가 13레벨을 전후하여 현자의돌-시야석 정도가 나온 다음에 나오는 서포터의 템으로 가정한다면 정글러가 군단의 방패를 갈 경우 3:3, 4:4전투에서의 그 시너지 효과는 어마어마할 것임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강철의 솔라리 팬던트의 보호막은 군단의 방패처럼 지속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오라의 효과가 반감되는 경우를 볼 수 있지만, 군방 역시 범위 아이템으로 탱커진과 딜러진간의 거리가 벌어진다면 그 효과 역시 반감되는 것이므로, 아이템 자체의 성능과 나오는 타이밍, 후반 5:5한타까지의 효율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시에 군단의 방패와 솔라리 팬던트 모두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4. 결론

 강철의 솔라리 팬던트는 로코의 말처럼 효율이 떨어지는 아이템이 아니다. 오히려 효율이 너무 좋은, 예전의 죽음불꽃손아귀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진흙속의 진주와 같은 아이템이며, 재료아이템들이 점화석, 완두콩, 천 갑옷인 점은 황금의 심장 삭제 이후 탱키함을 추가하기 어려웠던 서포터들에게 라인전에서 탱키함을 추가하며 가성비 좋은 상위템을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으며 군단의 방패와도 연계할 수 있는 만큼, 한타에서 더욱 강력한 모습을 보일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또한 서폿 자체의 능력이 더욱 많이 올라가는 아이템 특성상 서포터의 역할을 cc기 셔틀이 아닌 한 명의 탱커로서 원딜과 같이 싸울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해야할 아이템이라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시즌 2의 썬모그의 시너지를 주목하고 즐겨가던 다리엔의 모습이나 솔라리 팬던트의 가능성을 발견한 겜빗 게이밍(m5)의 능력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Lv75 알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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