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4.13 게임플레이 패치 예고

http://boards.na.leagueoflegends.com/en/c/live-gameplay/1AmHw3hV-413-live-gameplay-forecast

 

 

 

4.13 게임플레이 패치 예고 by Live Gameplay Balance Team

 

 

Hey all,

As a result of this being one of the last patches to really react to the game before the World Championships, expect this to be a large patch in terms of number of changes. Probably not in terms of huge scope modifications, but more like small to mid balance tweaks across a number of champions.

 

안녕 여러분. 2014 시즌 월드 챔피언십이 다가오고 있고, 우리는 그 전에 마지막이 될 패치를 통해 밸런스를 맞추려고 합니다. 큰 범위의 변경은 아닐 것이지만, 여러 챔피언 사이의 밸런스를 조금 조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As another reminder: these are not promises for what will be in Patch 4.13, rather, they're a forecast of what we are currently working on and the problems we see.

 

명시 : 이들은 모두 4.13 패치에 확정된 것이 없고, 단지 저희가 현재 작업 중인 것과 그에 따른 문제점에 대해서 여러분에게 예고해 드리는 것입니다.

 

 

Onward!

Them competitive diversity picks: At the heart of all of this, our core goal with patch 4.13 (and 4.14) is competitive diversity. There are a few champions we're looking to give small buffs to, and others who are, by nature of being the best, skewing picks into who can play against them and who can't. You'll probably see a lot of smaller changes in this line of thought.

 

다양한 픽 : 이 모든 패치의 중심에는 4.13 혹은 4.14 버전의 최고 수준 게임에서 챔피언 다양성을 확보하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몇가지 챔피언에게 버프를 해줘야 된다고 보고 있고, 그리고 다른 몇몇 챔피언 - 태생적으로 최고인 - 들은 픽을 왜곡시켜서 어떤 챔피언은 충분히 상대 할 수 있지만 누구는 아예 대응조차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생각의 연장선으로 유저 여러분들은 작지만 많은 변화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Them aggro junglers: There's been a few big discussions going around on this, but we agree that early aggro junglers are still very stifling - particularly in competitive level play. While we're still watching how our tanky jungler changes have rolled out from 4.11, we think there are a few 'top tier' dudes (fine, I'm saying it: Lee Sin, Elise, Evelynn) who can afford a nudge down.

 

그 강력한 정글러들(육식 정글러) : 여기에 대해서는 수는 적지만 큰 토론이 이루어졌지만 우리는 이 육식 정글 챔피언들이 여전히 최고 수준 게임에서 여전히 압박적이라고 봅니다. 4.11 패치에서 탱커형 (초식형) 정글러들에 대해 많은 변화를 줬고 그 결과를 관찰 하고 있지만, 우리는 몇몇 "최상급"의 녀석들이 (그래요, 직접 말하겠습니다. 리신,엘리스,이블린입니다.) 너프를 쳐먹기에 충분히 강하다고 봅니다.

 

Them hyperscaling marksmen: With the Lucian changes in 4.12 (and Lucian being on the downward trend thanks to hyperscaling marksmen like Koggles and Trist) we're on light watch to ensure the marksmen pool gets a little more diversity. In terms of categorical picks, we'd love if other marksmen had their strategic choices and niches to play, rather than a single 'type' (ie: early game vs late game hyperscalers, etc).

 

매우 강력한 원딜러들 : 4.12 패치에서 루시안에 대한 변경(그리고 루시안은 코그모와 트리스타나에 비해 좋지 않은 픽이 되었습니다.)과 함께, 우리는 원거리 딜러 챔피언 픽이 더 다양성을 가지게 하고 싶습니다. 몇몇 단정적인 픽들에 관하여 우리는 다른 원딜러들이 초반과 후반의 캐리력 차이에 비해, 전략적으로 사용되고 그들에게 꼭 맞는 게임플레이를 하게 하고 싶습니다.

 

Up today, designer Riot Jag will be hanging out in the comments to discuss some of the things we're looking at in 4.13.

몇가지 단어와 표현을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