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글 주의)
이 모든 것 은 질서 와 혼돈은 공존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기 위한 스토리
민주주의(혼돈), 공산주의(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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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이어지는 악몽(질서가 통치한 세계) 속에서
마침내, 마지막 혼돈(이그하람)의 예언이 실현되리라,
발버둥 쳐라 인과의 노예여
혼돈의 기둥이(이그하람) 질서(카제로스)를 꿰뚫고
태초(이그하람=혼돈의태초)의 손길이 태양(붉은달)을 빚어내면
빛의 의지(질서)는 심연(혼돈)으로 굴복할지어다
운명의 궤적이 돌고 돌아 [질서(루페온) -> 혼돈(이그하람) -> 질서(카제로스) -> 혼돈(~ing)]
만물이 혼돈으로회귀하는 날 = (모두가 루페온이 = 카제로스였다는걸 알았을때)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리라
빛과(질서) 어둠(혼돈)은 다시 혼돈(질서->혼돈)으로 돌아가 ===== 충격에 사실에 이곳저곳에서 난리가 나는거지
질서(혼돈->질서)를 바로 세울 주인을 정하리라 ======== 이때 어떤 사건이 발생하면서 이 모든걸 종결할자가 등장.
************* 빛과 어둠(루페온=카제로스) >>> 봉인당하거나 영원히 소멸 >>> 질서를 바로세울 주인(페트라니아를 다시혼돈으로 만들 "이그하람") >>> 공석인 아크라시아를 질서로 다스릴 사람"아만or주인공" /// 질서와 혼돈은 공존해야하기 때문에 ***********************************************************
순리가(질서) 무너져 역리가(혼돈) 되고
역리는(혼돈) 순리가(질서) 되어 바로서리라 ======== 혼돈이 질서를 다스린다는 말인듯
심연의 군주(이그하람)가 돌아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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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하람이 소멸할때 이그하람의 영혼의 파편 2개가 날라갔다, 이걸 루페온은 인지하지 못했다.
그럼 파편은 현재 누구일 것인가?
1.쿠크와 세이튼 (죽어도 죽지않음? 카마인한테 흡수당했는데 쿠크가 세이튼 불러냄)
2.카마인 (어디서 병신같은게 군단장들 따가리짓거리 하면서 말도안되는는 능력을 가지고있음 ex포탈열기, 군단장힘흡수등)
카제로스는 누구일까?
루페온(질서)은 아크를 사용하고 사라짐 (카제로스가 등장하는 시기에 루페온은 현재까지 계속 부재)
카제로스(질서=루페온)으로 페트라니아에 질서를 잡으려고 혼돈(이그하람)을 없애버림.
카제로스로 같은 괴물급 악마가 혜성같이 등장?
루페온이 아크를 사용한 희생으로 빛을 잃음 [그모습으로 아크라시아에는 있지 못하니, 페트라니아를 자신의 땅으로 만드려고 혼돈을 없애로 감.]
그리고 이그하람을 따르던 수하들이 끝임없는 혼돈때문에 힘들어서 질서를 추구하는 카제로스한테 붙어서 이그하람을 배신했지만
질서는 정답이 아니였다는걸 알게 됨.
그래서 아브렐슈드 대사에 보면 질서는 결국 안된다 결국은 혼돈이다 라는 대사를 볼 수 있음
황혼의 사제들은 루페온 = 카제로스 인걸 알아차리고 사슬전쟁에 참관을 안함
타락한 루페온 신을보고 우리가 믿던건 신이아닌, 믿음 자체가 빛이라고 생각하며 자신들만 믿음으로 신을 창조하기로 생각함
*. 카단은 루페온을 찾고있음 - 하지만 이걸 카마인이 알려줌 카제로스가 부활해야 루페온을 만날 수 있다. 라고해서 현재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음
*. 카마인(이그하람)은 다시 혼돈의 왕위를 되찾기위해 자신의 회귀를 꿈꾸고 있음 그래서 군단장들의 힘을 흡수중이며 카단이 카제로스를 부활시켰을때
- 그래서 이번에 카단이 일단 아크라시아 부터 지킨다. 라는 대사를 했음.
* 아만은 그냥 신들이 좆같으니 자신이 신이 되어 모든것을 태초로 돌리려고 함. (어차피 가족도 사랑하는 사람도 모두 잃었음)
- 카마인이 태초로 돌릴려면 아크의힘을 사용할때 현재 잠들어있는 카제로스를 깨워야 루페온과 함께 소멸시킬 수 있다고 꼬셔서 같이다니는중
그힘을 쟁취해 이그하람으로 부활하려고함 (파편1개를 못찾았기 때문에 불안정한 상태, 여기서 파편1개는 나히니르일 가능성이 추측상 높음 큐브를 전개하고 과거를 회상하고 미래를 보여주는 능력으로 보아. 태초부터 루페온과 존재했던 이그하람일 가능성이 높음)
*. 군단장들은 카제로스를 부활시키려고 함
- 아브렐슈드는 자신이 예언한 멘트를 해석한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얘는 현재 질서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밑에서 모른척 하고 있음
- 카멘 = 아크의 열쇠를 찾고 있음 그래서 페이튼에 도착한 후 여기엔 내가 원하는게 없다고 하고 가버림. 열쇠를 찾는목적이 카제로스의 부활인지
지가 왕좌를 가지려는건지 모르겠음
- 쿠크세이튼 = 그림자?가 뭔지 모르겠음 쿠크와 세이튼인걸로 보아 이놈이 파편같은데 이그하람의 파편인거 치곤 너무약함...
카마인이 그림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했군 이라는게 질서와 혼돈이 유지가 안되면 균열의 틈에서 이세계?의 악령같은거 일것같음..
* 모험가는 카제로스의 부활을 막고 아크라시아를 지키려고 함.
* 황혼의 사제들은 신을 창조해서 자신들의 믿을을 부정당하지 않으려고 함.
카마인 = 이그하람의 파편
루페온 = 카제로스
카단과 카멘 이새끼들도 혜성같이 등장해서 존나쌘 능력을 보여주는데, 이놈들은 대체 무엇일지 궁금함
카멘, 카단이 안타레스의 직계후손인가 그래서 둘이 아빠 아들 사이 그런거 아닌가로 추측함. 형동생이거나..
그냥 멋대로 생각해봤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