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약간 이런구도같음 (개십소리 개인적견해)

뭔가 한명한명 이어지는 느낌임
예전에 봤던 글중에 비탄의섬 스텔라는 사실 루프전 모험가가 아닐까? 라는 추측글을 봄. 해석 보니까 그럴듯함.
그리고 내가 썼던글이 왜인지 그러한 같은구도로
카단=카멘 같고
아만이 그랬듯 루페온은 빛과 어둠 모두 소유하려고 한다 라는 말과 더불어서 다들 요즘 다들 말하는게
루페온=카제로스
그럼 난 또 여기서 생각이 드는게…
아만=카마인 이런것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네.
(적어도 둘의 역할이 같다고는 생각함)
카마인이 그랬지 아만한테 자기랑 닮은점이 많다고 ㅇㅇ
실제로 그러함.  ㅇㅇ
둘다 뭔가 흡수할 수 있는 힘이 있는것도 그렇고,
개인적인생각으로는 나는 카마인도 혼혈이라고 생각함.(차원이동능력) 그리고 아만도 혼혈이지 ㅇㅇ

라우리엘이 그랬지 카마인은 완성되지못한자라고.
아만도 완성되지 못했던것같음.
근데 플레체스토리에서 흡수를 ㅈㄴ게 함으로써 완성이 되었고
카마인도 남은 군단장들을 흡수하면 그로써 완성이 되는게 아닐까

이상하게 우리쪽은(빛) 너무 모든걸 모르는 느낌이고 혼돈쪽은 너무 많은걸 알고있음.
스텔라도 뭔가 다 알고있다는듯 모험가에게 의미심장한말들을 남기고, 카마인도 뭔가 다 알고있다는듯 떠들고 다니지.
그리고 공교롭게도 루페온은 자리비움인데 카제로스는 뭔가 빡세게 준비하고있고 ㅇㅇ
아만은 그릇이자 로스트아크인것같음.
패트라니아 보면 군단장과 카제로스는 모험가가 아크를 모으는건 알고 있음.
알고있는데도 조또 관심 없고 그릇인 아만에 관심이 있음.
아만이 그랬듯 루페온은 빛과 혼돈 둘다 가지려고 하기때문에,
빛과 혼돈이 공존하는 아만을 카제로스(루페온)가 필요로 하고 있다는것같음.


몰라 무튼 개소리였음 흘려들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