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자의역공,그리고평화-
리스본이 불타고있었다. 하지만 놀라운것은 네덜란드는 탄종통상탄이었다....
화염탄은 단한척도없었다....그런데 어째서 불이난것일까......
사실은 리스본안 즉 포르투칼도 대립중이었던것이었다.........한가지방법은 질수없다.
포르투칼의 명예를걸고 싸워이기자...다른쪽은 가망이없다.결국에는 국비만 쓸뿐...우리에게 도움이없다...
그렇게 팽팽히 대립중이었는데 마침 일이터져버린것이다.....
네덜란드의 함선들이 남회하여서 리스본을 포위하자 대립중 싸우자는쪽에서 먼저 스스로 리스본에서 주민들을
야밤에 몰레대피시키었다......그리고 스스로 폭약을 폭파하였다....이일은 포르투칼의 이전쟁의 긍지와자신의명예를
높이고 자신의뜻을 널이 알린것이다. 반대측 즉 항복측도 이일을 보면서 눈을떠버렸다...
대양의제국 포르투칼의 전장의 눈빛이 돌아왔다.......전투를하자는측에서 몰레만든 알제비밀특대함대..
전열함15척 프리깃10척 로얄프리깃5척 슈퍼프리깃5척의로 이루어진 초강력 부대였다
전장은 리스본앞바다에서 이루어졋다 그사이 내려온 네덜란드군함도 많이있었다.
실질적으로는 말이안되는 전투다.. 전투가시작되었다.. 시작이되자마자..
포르투칼함선과 네덜란드함선은 서서히 서서히 모습을감추었다....차가운바다로 하지만 네덜란드함선이
극도로많았고 운인지는 몰라도 포르투칼에는 혼란이 끈기지가 안았다....
마지막 3척이남았을때...남회하는 대형함대가 보인다. 국기는.....잉글렌드와 프랑스국기!!!!
원군으로 나타난 잉글렌드와 프랑스에 위기에 맞은 네덜란드는 에스파니아에 신속도움을 요청한다
해방을 시켜줄태니 도와달라는 큰 조건이었다........마지막전투이다! 이전투에는 오스만투르크까지 가새하였다.
포르투칼이 쓰고있던 알제를 뺏기위해서이다 순식간에 난장판이된 전장...
누가누구를 쏘는지 누가누구인지는 이제 중요하지안은듯하다 오직 살아남는다...
그생각뿐인것같았다...오직...승리....승리를위한....포격.............
얼마나 시간이지났을까......리스본앞바다에는 잔해가 굴러다니고 남은 함선은 국가당 단한척의전열함.....
모두 한곳을향해 달렷다......동시에 한곳에 충돌한 각국가는 기적이일어난듯 5개국이 동시에 백병전을하였다.
끔찍하였다.....서로가 서로를 죽이고 싸우는 장면이.........그리고 마지막일격......모두가 동시에 돌격스킬을사용......
전군은 죽었다...................그렇게 흐지부지 사건은 종결됬다고한다........한가지분명한건 각국가는 목표를이루고
기본영지를 지켜냈다는것이다....전쟁의전의사태로 돌아갔다....
이떄 국가간의 행복이 주고받았다,... 자신의국가 제건하기도 힘들떄 서로 자제를 빌려주고 서로 도우면서
국가를 제건하는것이다...그로부터13년후.....모든것이 재자리로 돌아왔다....
석양이 비추는 넓은바다로 모든 젊은이가 다시 출발을 시작하는것이다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면서...........
-패자의역공,그리고평화끝-
비록 잘쓰지는 못하지만 봐주시는분이 조금이라도있어서 기뻣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