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노래는 무었입니까...
동아시아에 숨겨진 슬픈이야기....지금시작합니다.
-悲唱1화-
비오는밤 고독한 바다..하염 없이 바라보는 저넓은 바다는 비에 파도에 가려져있었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사흘이 지나고 열흘....보름......
비는 그칠생각을 안하였고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나고 있었을까......멀리서 들리는 고요한 한가닥의소리...
구슬프고 아름다운 한가닥의소리....그다음날 비는 멎었다.........비가 멎자 리스본항구에는 난파선 한척이
쓰러져있었다.
리스본왕실에서는 역시 먼져나와서 조사를하던도중.. 놀라운사실을 발견한다.
국가공용재질이 되있는 전열함 한척 푸르디 푸른 포르투칼 공용 재질이였다.
선실안에있는 선장실 그곳에는 큰 비바람이 몰아치고도 젖지안은 한 종이에 적힌 노래만있었다.
노래의재목은 sad......슬픔이라는 재목의 노래였다.
그리고 조사결과 나온 한지도와 항해일지.... 항해일지에는 엄청난이야기가 적혀있었다.
그곳에는 대해적 폴로 스키너가 숨긴 보물지도.....그곳이 동아시아에서 발견이 되었다는 이야기였다.
하지만 어디서 발견되었는지는 비에 젖어서 알아내지 못했다.
그리고 나머지 하나의 단서 지도한장 역시 비에 젖어서 많이는 알아내지못했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히 적혀있는것........................"모든발견은 한양에서 시작되었다"
포르투칼은 특수함대를 다른국가몰레 재작을하였다. 전열함2척 대형클리퍼1척 상업용대형클리퍼1척
몰래구성된 이함대를 출발시킨지 1년이 지나고있었다....
이때 에스파니아에 이 난파선이 발각이되었다. 에스파니아는 순식간에 전열함4척 클리퍼1척의 함대구축
곧바로 출발시킨다.................
그때 포르투칼은 동부아시아 부산에 도착을 다해갔다.
도착을한 포르투칼함선 그함장은 티베르였다. 티베르는 보급을한뒤에 한양으로 올라갔다.
티베르:자 한양에 도착을하였다 모두 단서를 찾아라! 조사한바에 따르면 그함선장은 테베였다한다!
티베르가 열씸히조사한지 얼마나지났을까........아무단서도 나오지안았다.....
그때 땅속에서 발견된 한상자.....강철로 덥혀있고 단단히 잠겨져있는 상자........
상자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 열쇠를 찾고십은가 NA GA SA KE라고 적혀있었다.
-悲唱1화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