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유럽의갈망6

-6화 승자는?-

마지막 생존국가 네덜란드 포르투칼 오스만투르크! 최후의 승리자는 누구인가..

 

현재 위치를 한번 채크해보면 네덜란드는 히혼에 정박중이다. 포르투칼은 운하를 건너서 이동! 현재 패배로 조용한 튀니스에

 

정박중이었다.

 

오스만 투르크는 운하를 탈환하고 유럽진출을위하여 포르투칼 동맹항에 보이지안기위해서 모가디슈에 정박한다.

 

오스만 투르크의 함대구성 소개 갤리스5척 터키갤리5척 중갤리5척 중갤리스5척구성함대

 

오스만투르크는 각도시가 빈것을알고 한 구성당 한 도시를 목표를하여 공격하였다

 

각도시마다 비어있는이상 오스만의 밥밖에안된다

 

곧바로 공격을 실행하였고 수에즈외에는 모든도시를 탈환하였다. 하지만 문제는 그다음이였다.

 

공격을당한 포르투칼이 군사를 수에즈로 이동시킨것이다. 오스만 쪽으로는 마지막전투가 될수있는일이었다!

 

오스만은 몰래 접신을 보내서 아테네에서 터키갤리 20척을 몰래 후방공격을 하기로 계흭대고

 

언제나 공격할수있도록 파마구스타로 이동시킨다.

 

드디어 전투가 시작되었다. 오스만측에선 모든 선박을 수에즈로 점점 포위하여 일제히 돌격하였다.

 

포르투칼 전열함 30척은 일제히 선회를틀어서 포대를 쏘았다!

 

그렇게 오스만해군은 겨우13척만이 도착을하였다. 백병전을 시작하였고 오스만은 8척을 나포에성공시켯다.

 

피해는심각할뿐 이때 파마구스타에서 지원군이 도착하였다.

 

터키갤리20척이 도착하였고 이제는 오스만이 유리해졋다. 결과는 오스만의 터키갤리7척만이 남고

 

다른배를모두 수에즈앞바다에 차가운침몰선이 되었다.................

 

이떄 네덜란드는 리스본을 공격하였고 순식간에 불바다로 변하고말았다.

 

네덜란드의 지위하에 모든군사가 움직였다, 하지만말이야.........................

 

그거알아?......진실은 어둠속에 가려져있을수도 있어..............

 

다음화는 마지막화 -패자들의 역공,그리고 평화-가 등록됩니다.

 

글씨는서툴지만 재소설을 읽어주시던분들 감사의 인사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