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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지]대항해시대온라인 - 1 -

아이콘 카지매
댓글: 4 개
조회: 1435
2010-09-29 20:43:08

2008년 어느 여름날... 나는 처음으로 대항해시대를 접해보았다.

헬리오스서버에서 카지매로 시작하던나는 뭣도 모르고 순수군인으로 해나갔다.

별로 어려움없이 학교를 졸업했다. 돈걱정도필요없고

그리고 팔마섬에서 나는 넋을 잃고 있었다.

나는 스쿨쳇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친추를 걸었었다.

그분들은 거리낌없이 친구로 해주셧다.

그때 친창에는 2명의 친구가있었다.

그런대! XXX양이 님께서 육두구인가 매이스 인가 하고 100만을 주며

날 잊으라고 했다. 그때가 아직까진 기억에남는다.

귓말로 무슨말이냐고 하니 다음엔 대답이 없었다.

대채 내가 그 분을 잊어야 하는 이유가 뭔지 궁굼하다...

그리고 몇일후에 난 대항온을 접었다.

이유는? 잘모르겠다.

하지만 한달후 다시 접했다. 바뀐게 많아서 신기했다.

하지만 1년후... 사람들은 변해가기시작했다

2008년도만해도 유저분들이 많이 도와줬는대...

2009년에는 절반이 그냥 지나친다... 누군가해주겠지 생각하며

정말 세상많이 변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절정을 맞는 2010년... 드디어 CJ의 이상행동을 보이기시작했다.

2010년 드디어 벨런스를 조정하겠다며 알선,발주서를 1/5 로 줄였다

CJ는 이 모든 알선,발주서를 유저분들이 힘들게 퀘스트를 해서 모은거란걸 모르고있나보다.

멍청한 CJ돈에만 눈이 멀어서.

그리고 그후 트래져 박스... 이재 CJ가 미쳐가고있다.

이개뭔가... 명품 중형 거북선!

있어선 안될 사기배나 다름없다.

저걸로 전열하고 전투해보면... 거의 동급일것이다.

실력면에선 그렇다 쳐도...

그리고 사람들은 2009 년만해도 잘해주던 퀘스트 공유등을... 이재 전혀 안해준다...

이개모두 CJ의 덕분이다. 감사할따름이군

2012년 쯤이면 대항온도 망하겠지...

내가 운영하는 카페는 문을 닫아야 할태고...

나는 처음 시작할때 대항처럼재밌는 게임은 없을거다 라고 생각했다.

이재 대항이 재미가 없어진다...

재발 알선,발주서 재패치를 해야한다!

그리고 더 벌어지는 CJ의; 만행...

선박 교환권! 미쳣다 90%는 미쳣다 이재 희망이 없다.

말이되는가 개량 일등전열함... CJ회사에 폭탄이라도 던지고싶은 심정이다.

이글은 소설이라기보다 그냥 일지에 가깝다... 일지가 아닐지도 모른다 그냥 내 감정 생각을 말한것뿐...

Lv22 카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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