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 어디까지나 픽션이고 사실이라는 증거가 없기때문에 그냥 웃으시길...

 

주의 : 일부는 사실일수도있음..

 

 

나는 오늘 이틀만에 대항해시대라는 게임을 접했다. 그런데 여느때와 달리 뭔가 패치를 한다. 오옷 뭘까? 더 좋아진건가??

 

홈페이지에 게시판에 업데이트 내용을 봤다... 그때 난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이 부분만 눈에 들어왔다... 이런....!!! 설마...!!

 

발주서 알선서 획득량감소....

 

그리고 동의하는 부분 클릭하고 들어가게 되는 번거로움... 게임 시작후 사람들이 사재기를 하는 모습은 아비규환이

 

따로 없었으며 모든 물가가 폭등하고 있었다. 대 인플레이션이다 !! 그리고 이어지는 불안감...

 

유저가 상당히 없는판에 엄청나게 저조해서 얻게되는 저런 패치는 실로 초보유저들을 영입하지 못하게

 

하는걸로 밖에 볼수가 없었다. 본인도 서비스상담직 고객지원에 업무를 하는 사람으로써 왜 저런 패치를 뜬금없이

 

아무런 공지도 없이 했을까 생각을 해보았다. 그러나 나의 뇌에서는 도무지 이유는 두가지밖에 생각이 나질 않았다.

 

왜냐면 본인도 서비스하는 입장에서 규정과 법이 이렇지만 대다수의 고객들이 요구하는 부분을 충족하게되면

 

그 부분은 상부에서도 검토해서 시정을 하게되고 고치게되는데 특별히 다수에 피드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수정이 되었다는 것은 부장급 이상에서 뭔가 한 고객이 엄청 뭔가 터뜨렸다거나 아니면

 

사장님의 쓸데없는 말에바뀌었다거나 둘중에 하나로 밖에 보질 못해서 이 두가지로 작성해보려 한다.

 

픽션 1.

 

CJ사장등장

 

대항해시대 모과장 :  사장님 오십니다.~~~~

 

대항해시대 직원 1,2,3 : 안녕하십니까 사장님

 

CJ사장 : 음 그래 모두들 수고가 많군 그래 게임은 아무문제없이 잘 되가나???

 

모과장 : 네 이상없이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때 한달전부터 사장님 오신다고 삐까뻔쩍하게 바닥믹싱하고 컴퓨터도 최신 컴퓨터에 광채나는 모니터 그리고 게임을

 

틀었다.

 

CJ사장 : 음 그래 재밌어 보이는 게임인것 같군.

 

모과장 : 과찬의 말씀입니다.

 

CJ사장 : 그래 저기가 어디지"?

 

모과장 :  아 여기는 지브롤터 해협으로써 스페인의 주요 수도 및 항구인 세비야와 바르셀로나가 있는 해역으로써

최대도시인 리스본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CJ사장 : 음... 그렇군.. 그런데 말이야.. 왜이렇게 바다가 썰렁하고 배들이 없는거야?

 

모과장 : 네??

 

CJ사장 : 왜 배들이 없냐고!! 어떻게 운영을 이딴식으로 쳐했길래 유저들이 없는거야!!! 뭔가 유저들을 끌어모일게 안되면 때려쳐!! 시말서 쓰게 과장

 

모과장 : 네 주의하겠습니다.

 

 

며칠후....

 

사장님의 그 한마디에 모든 직원을 회의에 들어가서 원인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여기서 모과장은 자기 밑으로 김팀장

 

이팀장을 불렀다.

 

모과장 : 바다에 배들이 없어서 유저들이 없다고 지적을 받았다. 김팀장 생각은 어떤가?

 

김팀장 : 이상합니다 제 생각은 유저들이 많은데 바다에 없다는 그런 이유로 그렇게 판단하시다뇨? 당치도 않습니다.

(김팀장은 마닐라앞에서 조선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 마닐라위에 둥둥 떠있는 배들을 보며 아 동남아시아 이런 뭣도 없는

해역에 이렇게 배들이 많으니 다른 바다에도 여기처럼 배들이 곱하기 1000은 많겠지 하고 생각하는 라이트 유저였다.)

 

이팀장 : 아무래도 김팀장 말처럼 유저들은 많지만 바다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 예로 요즘은 항해보다 한자리에서 벨벳을

하는 유저들이나 발주서를 이용하여 작업을 하는 유저들이 많은데 그래서 주조스킬랭크나 조리 봉제 스킬을 올리려는

유저들이 많아서 바다에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유저들을 바다로 내보내는게 무엇보다 시급합니다.

 

모과장 : 근데 그런 유저ㅅㄲ들은 왜 항해 안하고 도시안에서만 있는거야!!! 어이구 열받어 괜히 사장한테 욕먹고....

이번안에 달라진 사안을 보고해야된단 말이야... 원인이 뭔가??

 

이팀장 : 아무래도 남아도는 발주서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모과장 : 그래? 그러면 발주서를 감소패치를 우리가 해서.... 유저들을 부메랑 시켜서 바다에도 돌아댕기게 하잔 말이지??

 

이팀장 : 그렇습니다. 역시 과장님 생각은 탁월하십니다.

 

모과장 : 하하 맞았어!!! 그러면 발주서 감소패치를 해서 유저들을 바다에 나가게 만드는거야?? 좋은 생각인데 이팀장..

좋아. 그러면 상인유저들은 반발이 심할텐데 모험가들이 유리해지고 모험가들이 돈벌면 상인들이 반발이 심하지 않겠어??

 

김팀장 : 맞습니다. 그래서 발주서 패치만 하면 상인들이 참 불쌍하니까 알선서 감소 패치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과장 : 좋아 그렇게 한다면 모험가 상인 둘다 한쪽에 밸런스가 몰리는 일이 없어서 참 좋겠군!!! 좋아 당장 보고서작성해서

올리게...

 

김팀장, 이팀장 : 알겠습니다.

 

며칠후,

 

CJ사장 : 뭔가??

 

모과장 : 저번에 지적하신 내용 사안을 보고드리러 왔습니다. 이게 제가 작성한 발주서 및 알선서 감소 패치 보고서입니다.

 

CJ사장 : 음.... 그래 좋아.. 그런데 말야 모과장.... 이래서 모험가 상인 군인 모두 밸런스 맞추는 그런 생각은 좋았네 그러나

일부 몰지각한 유저들이 왜 상의도 없이 그랬냐는 반발이 심할걸세... 그래서 게임전에 약관 명시서를 주고 동의하도록 해서

프로그램을 짜면 어떻겠나??

 

모과장 : 예! 그것도 괜찮겠네요 대충 어려운 말로 써놓으면 유저들은 게임을 하기위해 어쩔수 없이 클릭 하하하하 좋은

생각입니다.

 

CJ사장 : 좋아 그래야만 나중에 그딴소리 못들었다 왜 상의도없이 니멋대로 하냐 라는 유저들을 말빨로 이길수가 있어

왜냐?? 지들두 우리들에 약관에 클릭을 했거든.... 차질없이 진행하게...

 

모과장 : 네 충성!!!

 

 

그리하여... 이런 뭣같은 패치 작업은 진행이 되고 있었다... 2부 외전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