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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랫글 비판] 강민의 역할은 해설이 아니라 예능이다?

블루오페라야
댓글: 15 개
조회: 2566
2013-02-21 12:24:45
아랫분이 강민 해설이 마치 런닝맨의 지석진, 무한도전의 길과 같이 비유하며

강민 해설도 나름대로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시는데 그게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네, 일리가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점점 세상이 다원화되고 다양성을 인정하고 있지요.

아나운서가 예능을 하는 것이 지금은 자연스럽지만 10년 전까지만 해도 상상도 못했던 일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해설자로서도 얼빵한 역할이라는 것이 있어야 하는 건가요?

런닝맨의 지석진처럼 승부에 연연하지 않는 것이 해설자로서 필요한 자질인가요?

무한도전의 길처럼 헛다리 짚으면서 실소를 자아내는 것이 해설자의 자질일까요??


해설자의 역할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꼭 정확한 팩트만 전달하고 기계적인 해설만, 상황 설명만을 해야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시청자들과 공감을 이끌어낼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예 틀린 정보를 전달하거나, 횡설수설하며 무슨 말을 하는지 전달이 잘 안되는 것은 용납이 안됩니다.


TV 방송국에서도 보도국과 예능국을 나누고, 

뉴스에서도 앵커와 기자가 역할분담을 하고 

예능에서도 MC와 게스트가 역할분담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각자 위치에 걸맞는 역할이 있듯이, 강민 해설도 해설자에 역할에 맞는 자질을 보여주어야 할 때 같습니다.

Lv0 블루오페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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