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그냥 뭣도없는 금장유저이지만 롤을 대략 1000판정도 하고 경험에 의해 글을 쓴다.
트롤 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흔히 아는대로 게임을 던지는행위나 던지는 '챔피언'를 뜻한다.
필자는 이 트롤 에 대해 써보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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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을 던지는 '챔피언'은 없다.
롤이 과연 챔피언을 "헤헤 이새기는 성능 ㅈㄴ구리게만들어서 겜던질때 쓰라고해야지~" 라고하며 챔프를 만들었을까?
아니다. 챔피언도 각각의 개성이 있고 나름대로의 장점이있다.
예를들어
.
우리는 흔히 정글
를고르자마자 한마디씩한다.
'아 그거말고 좋은챔프 많은데...'
'아 트롤하시는거임? 맞트롤감'
'ㅄㅋ'
물론 마스터이는 구지다.(정말구지다.)
하지만 마스터이만으로 플래를찍은사람을 나는 본적이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게임이다. 게임에 목숨을걸며, 재미까지 버려가면서 게임을해야하겠나?
만약, 이런사람이 나왔을때 자세를 약간 바꾸어봐라.
자세를바꾸기보다는, 이런캐릭터들이 일반 캐릭터인것처럼 행동하라.
괜히 챔프픽으로 사람 기분나쁘게 하지 말자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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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퍼블은 트롤이 아니다.
심해에 있어본지 오래되서 잘모르겠다. 하지만 경험대로 써보겠다.
1픽을 A, 4픽을 B로 놓겠다.
만약 B가 미드를 가고싶어한다. 그런데 웬걸, A가 1픽의 권한으로 미드를가겠다고한다.
그래서 B는 미드를 주었고, A는 B의 모스트챔프를 골랐다.
그런데 A가 상대에게 퍼블을준다.
이때 B의 반응은 대부분 이렇다
'아 ㅆㅂ 그ㅈㄹ 할거면 나 미드주지그랬냐?'
솔직히 퍼블따이는게 잘못인가?
프로겐도 퍼블을 따이고 앰비션도 퍼블을 따이고 여러 사람이 찬양하는 매라도 퍼블을 따이고 막눈도 퍼블을 따이고 건웅.... 아무튼 퍼블은 모두가 따일수있는것이다.
퍼블을 따였을때 격려를 못해줄거면 그냥 닥치고있어라. 북미서버, 한국서버 돌아가면서 해본결과 북미는 트롤이없다.
왜 트롤이없냐? 퍼블따여도 닥치고있거나 게임을 재밌게 이끈다.
한국서버는? 퍼블따이면 역적이다.
이런 마인드를 버리고 게임했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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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템트리는 유동적이다.
템트리는 유동적이다. 제발.
만약 베인으로
을 가는사람이있다고해봐라. 가슴에손을얹고 어떻게반응할것인가?
'와 ㅆㅂ 니가 겐자냐? 템을왜 그따구로가' 이정도 튀어나올것이라고생각한다.
필자도 아직 템에대한 편견을버리지못했다. 그러나 나는 그런가보다~ 하고 무시한다.
그사람나름대로의 템트리가 있는것이고 그사람나름대로의 운영이 있을것이다.
또하나의 예를들면, 아리 3도류인가? 를 예로들수있다.
필자는 솔직히 예전부터 3도류는 아니지만 2도류를 많이써왔다.
과
.
예전에는 이거 갈때마다욕을먹었다. 근데 이게 어느새 베스트공략이되버렸다.
우리 금빛심해에서는 거의 '정석템트리'가 된것이다.
제발. 제발 템은 자신의스타일이 있는것이다.
그렇다고 원딜들아 방템없다고
안가지말자^^.
(혹시나해서 써두는거지만 라위는 방어가 낮을떄 효율이 훨신훨신 좋다.
왜인지 모르겠다면 간단하게 설명을하겠다. 롤은 방어력이 퍼센테이지로 깎여들어간다.
그리고 방어력이 낮으면낮을수록 퍼센테이지 감소비율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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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 구상할때는 머리에서 엄청나게 많은 생각들이 떠돌았는데 막상 글을 써보니 별거없다.
태클 부탁한다.
그리고 롤유저들. 제발 게임하면서 부모님 안부 묻지말자. 트롤을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은 디스에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