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칸토나의 예를 도수와 비교한 것은 너무도 무지한 생각이다.
칸토나와 도수의 행동 원인이 완전 다르다
칸토나 성격은 자신에 대한 자부심이 쩌는 남자였고 참을성 없는 남자이며 폭력적인 남자였다는것은 다 알지만
실제 원인을 보면 도수와는 다르다.
칸토나의 자부심이 그 원인이었고 그로인해 불화도 잦았고 그 유명한 쿵푸킥 사건 역시 상대팀 관중의 욕설을 한번 참고 가려는데 부모님 욕까지 들으면서 인내심을 잃었던 것이지 상대 관중이 욕한다고 그냥 찬 것은 아닌거지.(아마 관중에 도수가 있었다면 100% 차였을듯. 온갖 패드립을 하는 놈이니)
칸토나 자서전이나 지금의 활동을 봐도 알수있지, 얼마나 콧대가 높은 놈인지
퍼거슨이 무슨 프로니까 성적이 100% 우선이니까 아니꼽더라도 데리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퍼거슨이 그를 이해해서 데리고 있었던 거야. 밑에 글에는 무슨 퍼거슨이 칸토나가 아니꼽지만 어쩔수 없이 데리고 있는것 처럼 써 놨더라.
도수?! 남들이 가만히 냅둬도 떠드는 놈이 도수다. 도수 방송 본적 있냐. 예전에 한번 봤는데 죽어도 남욕 이기면 남욕이었다. 도수가 뭐 자기 자신의 자애심이나 자부심이 높아서 그런 패드립을 날리며 100년 정지를 먹었다고 생각하냐?!
차원이 다른거야.
내가 도수 방송에서 본적이 있어서 하는 말이야. 그 누가 시비를 안걸어도 시비를 거는게 도수라니까.
칸토나가 먼저 시비를 걸어서 불화를 일으키는 놈으로 말하는데 대부분은 칸토나의 높은 콧대로 인해 불화가 생겨서
그런 상황들이 벌어지는거지. 한마디로 칸토나의 사건 사고들은 원인이 아닌 결과라는거야
도수는 자기 자신이 원인 결과 모두가 되는거구.
나는 인섹 사건 벌어졌을때는 도수만큼의 반대는 아니었어. 어쨌든 패드립이 사건의 중심이 아니라 대회 불참전이 그 이유였으니까.
근데 도수는 달라. 진퉁 트롤 패트리퍼 출신이니까. 그래서 멀록도 프로 한다길래 혀를 찼었어
하루에도 게임 한판 가지고 욕하는 사람 안만나본 사람 없을거야. 특히 전문 패드리퍼들은 증거만 잘 준비하면 경찰서에 신고도 가능하다는 것도 다 알거야. 물론 다들 귀찮아서 직접 신고는 거의 안하지.
진짜 만약에 사람들이 몇번 고소를 했으면 지금 도수가 어디에 있을까.
고소 안해서 상관없다고?! 그렇게 굳이 따지자면 도수는 아직까지 잠재된 범죄자야.
아직 공소시효란 것도 있으니까.
뭐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봤지만 결론은 도수가 프로가 된다는 것에 반대를 한다는 거고
칸토나라는 시대의 선수를 받아들인 감독이 그시대에 퍼거슨 한명이라는 거고
그런상황에서 과연 몇명없는 우리나라 e스포츠 감독들이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지 의문이고
도수가 지금까지 최소한 프로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것인데 비공식적인 사과도 없는 그런 사람을
내가 좋아하는 e스포츠 판에서 봐야하는것이 역겹다는거야
최소한 도수가 한번이라도 진심어린 사과글을 커뮤니티에 올렸다면 이정도 반대는 안했을거야
그러나 프로 테스트 전까지도 안했다는것은 얼마나 기만이며, 안일한 생각이냐
난 도수 프로게이머 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