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을 다른 스포츠에 비추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자신이 축구 감독이라고 생각합시다.
피지컬도 좋고, 축구 기술이나 센스도 좋고, 맨탈도 좋은 선수를 영입한다는게 과연 쉬울까요?
어떤 감독은...
아래와 같은 선수를 이적영입을 했는데..
그 선수가 누구이며, 영입한 사람이 누구인지 맞추어 보세요.
같은 국대 축구선수 골키퍼를 화난다고 때려 실명하게 만듬.
자기팀 선수와 싸우기를 밥먹이함
상대 선수 폭행도 함.
심판에게 옷 던져 징계먹음.
심판에게 공을 던져 징계먹음.
당연 축구협회는 그 것을 징계하는게 당연한건데... 그걸 징계한다고....축구협회랑 싸우다가 더 큰 징계 먹음.
남들 옐로카드 받는 횟수보다.. 본인이 레드카드 받는 횟수가 더 많음
레드카드 받고 다시 4일만에 레드 카드 받아 5경기 출장정지 받아봄(축구에 이런룰이 있는지도 이넘 때문에 알았음)
심판쓰레기들도 싫고 병신같은 팀원들과 같이 못하겠다면서....은퇴 선언도 함.
그런 악동을 영입하고도 관중을 날라차기 해서 8개월 정지먹어 감독도 같이 비난 먹음
(이거 영구선수생활 박탈이지만... 감독이 존나 빌고 또 빌어서 8개월로 줄었음)
대부분의 심판들이 싫어함.
대부분 선수들이 싫어함.
대부분 감독들이 싫어함.
대부분 구단주 들이 싫어함.
대부분 팬들이 싫어함.
님들 같으면 피지컬 좋고, 축구 좀 하는데... 맨탈이 위 같은 선수 같으면 영입하겠음??
그런데 그걸 영입한 감독이 있음.
님들 옆모습만 봐도 님들이 다 아는 이 사람...
남들 구단주 한테 짤릴까봐 벌벌떨때...
구단주보다 더 실세인 감독임..
퍼거슨이 오기전 맨유는 리그 16위에 그냥 쓰레기 팀이였음.
지금의 뉴캐슬? 선더랜드?? 지금 순위 보니... 그팀도 지금 16위는 아니구...
맨유가 과거에 우승경력도 있지만 축구 역사 100년에 왠만한 팀들은 우승은 몇번씩은 다 해봤고...
그때 당시만 해도 강등되어도 전혀 안 이상할 팀이였음. (참고로 위 뉴캐슬 선더랜드도 우승컵을 들어본 팀)
퍼거슨 감독을 영입하고도 몇년동안은 우승을 못함... 6~7년째였나
퍼거슨이 어떤 선수를 영입하고 처음 리그 우승을 해봄
그리고 더블도 함
이 선수가 누구인지
알 사람은 다 알거임
에릭 칸토나임.
퍼거슨은...
불같은 성격에 기강잡은것도 철저해서...애들 갈굴때 존니 미친듯이 갈군다는데...
단 칸토나는 예외... 칸토나 한테는 절대 안갈굼.
심지어 퍼거슨은 목깃세우고 다니는걸 절대 못봐주는데..
칸토나가 못깃 올리고 다니는거에 무시해줌
군대로 따지면 고무링 빼고 주머니 손넣고 다니는걸 봐도 그냥 넘어가주는거랑 같음.
다른감독은 몰라도 퍼거슨은 선수들 복장은 물론 두발까지.....기강을 확실하게 잡는 감독이고
잘나가는 선수라도 화낼때는 존니 갈굼.... 아무리 베컴이라도 축구화를 얼굴에 던짐.
단 칸토나는 모든것이 예외.....
왜 그랬을까요? 물론 칸토나의 성격을 잘 알고있는 것도 있지만...
팀이 성적을 못내면... 결국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거임...
성적이 부진하면 떨어져 나가는게 팬임.
그러면 스폰도 없을거고. 자금 줄도 떨어질거고... 선수들 비싼주급들 감당도 힘들거고....
특히 선수들도 우승하지 못하는 팀은 안올려고함.
그 예로 맨시티 애들 사올때 이적료가 왜 그렇게 비싸고 주급이 왜이렇게 비싼지 생각을 해보면 아실거임..
프로는 모든걸 성적으로 말함...
퍼거슨은 그것을 아는거임.
e스포츠도 똑같음
성적을 못내면 더 살기가 힘듬.
하위팀들 한테는 더욱 더 가혹하고...
그래서 그 당시 말이 많았던 인섹을 영입을 한거고...
이번에는 도수가 도마위에 올라간거임...
이런점에서 보면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음...
다만....
도수는 자기 계정이 없다는거임(챔스예전 참가 룰에 금장 이상이라는 룰이 있음)
퍼기의 용서구걸 처럼... 감독이 과연 이 점을 해결이 가능할지가.??
(금장이상 참가한다는 룰의 목적이 너무 실력이 안되는 애들이 예선참가를 하는걸 방지하기 위해서지,...
트롤로 영정당한 비매너 유저들의 참가 금지를 목적으로 만든게 아니라는... 이점을 두고 봐야함.)
어떻게 보면... 칸토나처럼 눈을 실명시키거나
가장 존중받아야 하는 관중한테 날나차기를 하는행동을 한것도 아니고..
아마시절...과오로 프로를 못하는것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봄
하위팀들의 성적을 못내는 팀같은 경우에는
최소한급의 연봉도 못받고.. 리그 상금도 5명이서 분배해야 하는 고충이 있지만...
사실상 하위팀들은 거의 국물도 없는. 현실을 고려해서...
이번 건이 그냥 넘어갈지가 ..아닌가가 말들이 많이 생기는데... 이러한 점을
e스포츠의 또다른 재미로 봐야 하지 않을까?
인섹이나 도수 영입때보면 하위 팀들의 고충들이 더욱 더 느겨지며....
아무튼 확실한거는....
그리고 도수가 경기에 나온다면 사람들은 더 열광해서 보겠죠..
도수의 팀을 응원하던 상대팀을 응원하던....
칸토나는 칸토나급 실력이라 프랑스 인이면서도 영국에서 맨유로 다 용서가 되어버림
악동선수들이 살아 남는 방법은 안티팬보다 일반팬들이 더 많이 생길수 있을 실력과 능력이 필요하다는 거임.
비열한 세상이지만.... 더 엄격하게 말하면 성과를 못내면... 매너가 있고 없고를 논할 가치도 없다는거임.
번외로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칸토나를 대략 설명하자면.
긱스가 자기 축구 인생에서 얼마나 많은 선수들을 경험해 봤겠습니까??
긱스가 뽑은 최고의 축구 선수를 자서전에서 적었는데요... 누구일까요?
호날두? 메시? 앙리? 베컴? 지단?
긱스 자서전에 에릭 칸토나 를 최고의 선수로 뽑았어요.
카토나 리즈로 이적 리즈 더블
칸토나 리즈에서 맨유로 이적후 그해 바로 맨유 더블
칸토나가 쿵푸킥논란으로 징계먹었던 시즌에 맨유 무관
칸토나 징계풀리고 뛴 시즌에 맨유 더블
맨유에 5년생활중 딱 한번만 우승을 못함(정지 8개월 먹고 있을때 그 한번)
호날두나 메시가 축구 신동에서... 천재로... 천재에서 신으로 거듭났다면...
칸토나는 그냥 팀을 우승시켜주는 선수임.
빠진 부분도 있지만 아래 만화보면 어떤 선수였는지 이해하기 편하실거임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hartonys&logNo=70098415615
이것도 존니 좋은 업적을 거두니 이런 쓰레기 같은 짓도 미화가 됨;;;
이글을 쓴 목적을 요약하자면,
구CJ해체됨, 스타테일 해체됨,
MVP 3팀이나 있는데 성적으로만 보면 해제되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팀임.
(과거 문제아gsg라도 영입을 했으니.. 이벤트전이라도 이긴거임)
감독 입장에서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님.
악동들의 공통점이 실력은 있는데 다들 맨탈이 쓰레기라 다들 꺼려함.
그래도 그걸 안고 성공하는 경우도 있음.(양날의 검 같은거임)
그리고 이러한 악동들은 살아남기 위해서는 실력으로 해결하는 방법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음,
어자피 더러운 세상이라 성공하면 다 미화됨
(2번이나 중범죄를 저지르고 2번이나 영구 방송정지 먹은 싸이는,
유승준, 현진영과 달리...대통령 취입식에도 나오는 국민 가수라고 하죠..??)
나도 무조건 도수의 적편을 응원할거임
대부분의 롤 팬들이 그럴거임.
감독이 그걸 모르면서 영입하지는 않았을거라는 거임.
악동이라도 영입을 해야 하는 입장 이해는 간다는 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