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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성격별 포지션 추천 및 조언

어토짜장
댓글: 15 개
조회: 25442
추천: 13
2013-03-01 14:23:04

자기 성격,특기을 생각해본후 포지션을 선택하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것이다.

일단 어떤 포지션으로 롤을 시작 했더라도..자기 성격에 맞는게 중요하다고 본다.

서술 순서는 탑에서 아래쪽으로 내려간다. 중요도와는 상관 없다.

팀웍은 기본이라고 가정한다.

 

1. 탑

묵묵히 자기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 mmo에서의 전형적인 탱커 역활을 맡는다.

중요하다. 묵묵히...5분이 넘어가는 경우 걍 딜교환해도 비등비등하지, 죽진 않는다.

모두가 약한 초반만 잘 넘기자

 

그리고 10분경쯤 라인전의 승패가 보일것이다.

자신이 유리하다면, 라인을 밀고 힘든 라인 로밍(적정글카운터, 미드갱킹)을 가거나,

귀환을 타서 용을 가거나 하는플레이를 한다면  베스트 플레이다.

 

전투에서는 이니시를 거는경우가 대다수이므로, 상황판단력과 리더쉽이 필요하다고 볼수 있겠다.

 

 

2. 미드

 

계산이 빠르고, 치고빠지기에 능한사람. 스타할때 미니맵 잘보는 ? 시야가 넓은 사람.

게임이나 업무를 할때 핵심(딜)은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잘 맞는다.

 

일반적으로 메이지 챔프지만, 암살자 계열도 포함한다.

게임에서 정글과 더불어 게임을 푸는 핵심역활이므로.. 센스 좋은 사람이 해야한다.

미드가 3라인중에 가장중요한 라인이란 것,

라인길이가 짧아 적갱킹에는 상대적으로 안전하며, 역으로 로밍가기에는 최적이라는것을 기억하자.

 

*. 솔직히 탑 봇은 와드 안해도된다. 젤 와드 중요한건 미드 레이스캠프 양쪽 2개다.. 꼭 하는 습관을 들이자

적이 우리 미드쪽 부쉬로 돌아가서 하는 카정이나, 봇갱킹은 겜운영전체에 치명적일수 있다.

 

3. 정글

 

남이야기 잘 들어줄주 알며 아픈데 잘 긁어주는 사람이 하는게 좋다. 탑+서포터의 성향이 갖는사람에게 추천.

 

 

중반넘어가서 영향력이 적어지지만, 90프로 이상의 게임이 정글러의 움직임에  달려있다고 봐도 된다.

초반에 보이지 않는 동선으로 확실한 갱킹가거나, 설혹 실패해서 적라이너의 피만 빼더라도, 라인전의 양상은 달라진다.

갱킹 3군데 다가주고 싶겟지만 라인이 3개이므로, 라인상황이나 적정글러의 움직임에 맞춰서 꼭 가야할곳을 판단할 것

라이너들에 비해 귀환을 자주타도 영향을 적으니, 딸피에 무리파밍하다 카정당하지말도록.

 

 

개인적으로 미드와 정글이 롤라인중에 가장 재미있다고 생각함. (특히 정글..)

 

중요한 덕목은 상대방 정글의 움직임을 파악하는것. 내 정글보다 3라인의 라인관리. 블루버프

 

4. 서포터

 

이야기 잘 경청해주고, 타인을 보조해주면서 알뜰살뜰 사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알맞다.

우리나라 국민성상 퍼센티지는 적지만 성향이 맞는 사람들 분명 존재한다.

 

CS를 모두에게 양보하므로 템빨올리긴 어렵지만, 와드나 CC기로 게임내에서 영향력을 행사한다.

 

징징이들떄문에 멘탈 관리 못해서 힘들겟지만,,,

시작하자마자 멍타지말고 적조합보고 와드할곳 잘골라서 박으시길. 와드하나가 게임을 캐리한다.

적정글이나 탑이 갱력 좋으면 탑쪽에 와드하나 하면 탑도 안전, 탑에서 적이 보이면 봇도 안전하다.

봇에만 박으라고 사는 와드라고 생각하지말자.

 

항상 적정글과 미드의 피를 확인하고 로밍을 주의하라.

추천코스는 6분정도에 라인밀고 가서 7분에 적블루나 레드를 우리편 미드 정글이랑 가서 조지는거다.

로밍은 미드와 정글만 오는게 아니다. 봇도 가능해. 그걸이끄는건 원딜이 아니다. 애는 CS먹기도 바뻐

맵관리와 봇의 운영은 너의 몫이야. 부쉬에서 라면 ㄴㄴ하자

 

 

5. 원딜

손이 세심하고 냉정한애가 해야한다. 평타로 CS잘먹고 저격수 기질 있는 애들이 잘한다.

적미드정글 안보이는데 무리해서 적원딜이나 서폿 노리다 죽을바엔, 집으로 보내고 CS를 더 먹어서 렙업해라

 

가장 중요한 덕목은 생존과 꾸준한 딜(카이팅)이다.

 

롤에서 젤고생하는 클래스는 원딜이 맞다.

서폿정글이 맘고생이 젤 많이 하지만 손고생은 원딜이 젤 마니한다.

원딜오브레전드라고 하지만 지금은 많이 쇠약해졌고

25분이나 넘어야 컨없어도 뭔가 딜이 나오지 그전까진 정말 힘겹다.

 

나서스보고 농부라고? 장난하지마라. 원딜이 진짜 농부다. 나서스는 그래도 자영농이지

애는 소작농이야.. 소작농인데 나중에 거상이 된다.

 

 

마무리 지을 시간이다.

내가 요즘 맘아픈게

초반 1레벨엔 그렇게 인베가면 평타한방과 아군의 의 소중함을 알면서

1-2킬 하면 약간 앞서가는걸 억제기도 깨기전에 자기가 무적이라는 착각으로

1:2, 2:3 상황을 만들어서 싸우는애들이 가장 안타깝다.

 

탑에서 3킬해먹어도 어지간한 상성아니면, 적서포터만 도우러와도 킬따인다.

제발 여유는 억제기라도 밀고 부리자.

적 로밍가면 빽핑만 찍지말고 (CS가 타워로  몰리거나하는경우 빼고), 내가 만약에 가면 우리편을 구할수 있을까

어떤상황이 될까부터 생각하자.

 

솔까 롤에서 컨부심? 스킬샷 맞추기만 하면 거의 비슷하다. 경험의 차이지.

중요한건 협동이다. 그 시너지의 힘은 생각보다 위대하고 유쾌하다.

 

킬한번 따였다고, 갱승한번에, 우리편 호응한번 구렸다고 겜포기 하고싶을땐

냉수한잔 마시고 운동이나 하러 가라. 그게 낫다

 

 이만 마무리한다.

 

 

Lv7 어토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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