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일리단의 마음

ㅡ난 세상의 왕이 되는게 목적이 아니야 오직 마법 강력한 힘을 얻는것ㅡ( 그래야 그힘으로 네가 사랑하는 모든걸 지킬수 있으니까 그게 내 형이라도)

ㅡ난 두눈을 잃었지만 다른이들이 볼수 없는걸 보게 되었지

ㅡ나만이 이마력 을 통제할수 있고 악마들을 처치하려면 너희들의 희생이 필효하다 동의 를 구할 시간따원 없다

ㅡ리치왕을 죽이겠습니다 반드시! 맹세 합니다!
( 불타는군단이 목적을 이루는걸 도울수는없지 여기선 아서스 에게 져주는게 좋겠군 설사 죽더라도 내영혼은 황천에서 재구성되어 돌아올것이다 가는김에 정보를 알아내는것도 좋겠지)

일리단은 되먹지못한 멍청이일 뿐이다!

일리단 폐하 부르셨습니까

ㅡ바쉬 아카마 캘타스는 날 배신했다 지금부터 킬제덴의 눈을 속이고 아니 모두의 눈을 속이고 살게라스 를 끝장낼 계획을 말해주겠다

!! 그렇게 되면 폐하가 사랑하던 모든게 폐하를 제거하려 들텐데요

ㅡ그것이 킬제덴과 살게라스의 시선을 나에게서 떨쳐 낼수있다면 그걸로 된거다 악마들과 모두는 내가 나태하고 향락에 빠진 폐인 이 됬다고 생각해야한다

ㅡ나의 제자들이여 마르둠으로 가라 쐐기석을 찾아라

허나 스승이시여 필멸의 존재들이 검은사원을 침공 하였습니다

ㅡ그들은 내가 막겠다 어서 가라!
(오늘 디몬 헌터 들과 필멸자는 성장할것이다 그힘은 아제로스를 지키는데 쓰이겠지)

ㅡ필멸의 종족 들이여 나에 대한 증오가 고작 이정도냐!
(그래 어서 날 죽여라 너희 힘은이정도가 아닐것이다)

ㅡ크으윽..(그래 이걸로 된거다 모든 준비가... 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