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간단한 주제 ㅡ용군단의 몰락ㅡ

마법 자연 생명 시간 의 위상 들이 힘잃은후 그휘하 용군단이 힘을 잃고 무력화 되었죠

그렇게 위상의 힘은 대격변때 소모된것이 되죠

그 런 데!

대지의 수호자 검은용 들은?

레시온 ㅡ대격변이 끝난후 주인공 도적의 아버지의 송곳니를 마법강화 시켜주고 그과정에서 막강한힘스로 같은 검은용 성채 를 잡아 버립니다

판다리안의 안개때도 마지막 검은용의 숨결로 막강한 보석을 재조 하며
천둥왕의 심장을 삼키고 더욱 강력해졌죠

여기 까지는 백번 양보해서 레시온이 특별해서 그렇다고 하지만

군단에서 출현한 새로운 검은용

이름이 에니고스 였나 이 검은용 은 레시온처럼 특별하지 도 않는데도 무력 하지 않씁니다 드로그바들을 쓸어 버리고도 멀쩡하죠 ㅡ스텔라고사 는 조금만 싸워도 금방 지쳐 버리는데 말이죠

즉 고작 두명이고 둘다 남자라 더이상 알은 못낳지만 검은용 들은 건재 하다는 이야기고 그말은 대지 위상의 힘은 아직 아제로스 어딘가에 남아 있다는 뜻 아닐까요?

저도 왜 이 놀라운점들을 이제서야 떠올렸는지 모르겠네요

황혼의 시간때 소모된건 마법 자연 시간 생명 4개의 위상의 힘 이고 대지 위상의 힘은 소모 되지 않았습니다!

그게바로 남은 고대신과 공허 세력 으로부터 아제로스 를 지킬 열쇠이자 희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