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 얼라이언스
저그= 호드
프로토스= 중립(아제로스의 수호자들)
먼저 스타의 아몬과 많은 유사성이 있는 살게라스!
최근 아몬은 소멸 하였고 확장팩떡밥으로 샤쿠라스에 봉인되어있던 다크아칸 이 샤쿠라스 폭발로 봉인이 풀렸죠(무려 캐리건급 사이오닉 능력을 가진 기사단 7명 이 합체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캐리건과 실바나스 !
비운의 여성 이라는 공통점과 저그와 포세이큰 괴물이라는 느낌이 드는 종족의 여왕이죠 그리고 각각 초반에 원치 않는 조종을 당했었죠
세번째 는 오버마인드 와 리치왕 넬쥴!
둘다 아몬과 킬제덴의 거역할수 없는 조종을 당하고 있었고
무한에 가까운 정신체 이지요
그리고 각각 캐리건과 아서스를 타락시켜 자신들의 후계자로 만듭니다 그리고 이들은 각자 저그와 스컬지 를 정신력으로 하나로 통제 할수 있습니다
네번째로 제라튤 과 카드가!
둘다 처음에는 눈앞의 적을 쓰러트리려 했으나 대의를 위해 어제의 적과 연합을 선택하고 세상을 떠돌며 절대악을 물리치기 위해 노력 하죠
안타깝게도 제라튤에게 안좋은일이 닥친 만큼 카드가 또한 좋지 안은일이 생길것 같습니다
다섯번째는 맹스크 와 가로쉬!
폭군! 독재자! 전쟁광! 대 를위해 소가 희생하는건 당연하다!
라는 공통적인 가치관 과 비슷한 최후라는 점이 서로 닯았죠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생각
아몬=살게라스
전설의 다크아칸= 공허의 신
이 두가지가 앞으로의 미래를 점칠수 있는 힌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ㅡ끄읕ㅡ
리아신스
